사하갑 최인호 후보의 어머니 등‘3대 가족 유세단’선거운동 나서 - ‘사하에 3대가 함께사는 사하사람 최인호 후보 온 가족 유세단’꾸려 집중 유세 - 어머니, 배우자, 동생 내외, 조카까지 총출동. - 최인호, “어머니 마음을 담아 가족 모두 더 열심히 뛰겠다.” 22대 총선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최인호 국회의원 후보(부산 사하갑)의 3대가 합심했다. 팔순 노모와 배우자, 동생 내외, 조카까지 선거운동을 전력으로 돕고 있다. 최인호 후보의 아내는 시장, 상가, 경로당 등 사하구 구석구석을 돌며 후보 등록 전부터 남편의 선거운동을 돕고 있다. 최인호 후보의 동생은 최인호 후보와 함께 출퇴근 인사는 물론,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강행군 일정으로 유세를 지원하고 있다. 대학생인 조카도 유세차에 올라 최인호 후보의 유세에 힘을 보탰다. 아직 미성년인 최인호 후보의 딸은 선거법상 선거운동은 함께하지 못하지만, 최인호 후보의 유세 연설에 자주 등장한다. 최인호 후보는 유세 연설에서 딸의 돌잔치를 하단동에 위치한 뷔페에서 했고, 그 딸이 벌써 중학교 2학년이 되었다며, 15년째 3대가 함께 사하에서 살고 있어 사실상 제2의 고향이 사하임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최인호
김미애 후보, “국회가 범죄인 도피처 아닌 민생 챙길 수 있도록 꼭 투표해 달라” 4월 9일 자정 기해 13일간 선거운동 종료, 총력유세 돌입 마지막까지 한 표 호소 민주당 200석은 자유삭제 개헌, 헌정중단 탄핵, 악법막는 거부권 무력화 등 큰 우려 “10대 여공 변호사·국회의원으로 성장·발전한 것처럼, 완전히 새로운 해운대 만들 것” “4년 동안 일만했다. ‘일 잘하는 김미애’에게 다시 한번 일할 기회 달라” 국민의힘 김미애 후보(부산 해운대을)는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9일(화) “국회가 범죄인 도피처가 아닌 민생을 챙기며 일할 수 있도록 꼭 투표해 달라”고 간절히 호소했다. 지난달 28일 시작한 22대 총선 공식선거운동은 9일 자정을 기해 종료된다. 본 투표일인 10일은 사전투표와 달리 정해진 투표소에서만 가능하며,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 김미애 후보는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지지층 결집이 뚜렷해진다면서 “지금까지 여론조사는 무의미하다. 투표해야 김미애가 이긴다”며, “2번 김미애를 선택하면 반드시‘새로운 해운대’로 보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미애 후보는 “증오와 적개심이 아닌 미래에 대한 기대와 희망에 투표해 달라”면
「제22대 국회 개원안내 홈페이지」오픈 - 개원일정, 의원등록, 의원재산등록, 초선의원 의정연찬회 등 안내 - -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 정보 DB 구축해 검색서비스 제공 - - 당선인 맞춤형 메뉴(체크리스트 이행현황, FAQ, 일대일 문의 안내) 신설해 신속한 지원 - 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백재현)는 4월 11일(목)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에게 필요한 개원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제22대 국회 개원안내 홈페이지」(https://open22.assembly.go.kr)를 오픈한다. 홈페이지에서는 개원일정, 의원등록, 의원재산등록, 초선의원 의정연찬회 등 개원 준비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안내하는 한편,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 정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당선인 검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개원 관련 체크리스트 이행현황, 자주 묻는 질문(FAQ), 일대일 문의 안내 등 당선인 맞춤형 메뉴를 신설해 신속한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반응형 웹을 적용해 PC, 모바일 등 다양한 정보기기에서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병철 의원, 유엔난민기구 UNHCR와 저출생·인력 부족 해결 및 국제적 인권 선도 국가 역할 위한 포용적 외국인 정책 적극 협조하기로 - 소 의원 “개방적 외국인 정책 추진을 위해서는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는 예능·이벤트 등 ‘soft power’ 활동 주력 제안” 지난 4일 유엔난민기구(이하 UNHCR) 라우프 마조우(Raouf MAZOU) 최고대표보가 대한민국 정부, 국회 및 민간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위해 임기 중 처음으로 방한해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국회의원(국회 법사위 간사)과 면담을 가졌다. 면담에 앞서 마조우 최고대표보는 소 의원이 ‘외국인아동 출생등록법’을 발의하는 등 의정활동 내내 외국인을 위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점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한국의 심각한 저출생 문제 해결과 인권 선진국으로서의 위상 확립을 위한 보편적 출생등록제도 도입, 난민 보호 체계 개선, 외국인에 대한 개방적 정책 등에 관해 논의하였다. 마조우 최고대표보는 인도주의와 개발 협력‧평화를 연결하는 ‘HDP Nexus’에 대해 설명하고, 외국인 정책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줄이기 위해 UNHCR이 어떤 노력을 하는 게 좋을지 조언을 구했다. 이에 소 의원은 “한
국민의미래 김예지 비례대표 후보 논평 동료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의미래 김예지입니다. 장애인 격차 해소를 위한 국민의미래 총선 공약을 발표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나라 장애인분들이 느끼고 계시는 격차는 매우 큽니다. 2020년 기준, 우리나라 장애인의 38%는 최종학력이 초등학교 이하로 나타났으며, 교육에서의 배제는 일터에서 나타나 장애인 고용률은 우리나라 국민 평균 고용률의 절반 수준에 불과합니다. 장애인의 빈곤율은 전체 가구 빈곤율의 2배에 가깝습니다. 이처럼 장애인이 겪고 있는 각종 사회적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장애유형, 정도, 성별 등을 고려한 개인별 맞춤형 지원 정책이 필요합니다. 우리 국민의미래에서는 장애인의 주거, 이동, 교육, 건강, 생활, 안전, 정책 격차 해소를 위해 각 분야마다 세분화된 공약을 마련했습니다. 먼저 발달장애인과 최중증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서비스 지원주택을 확대하는 등 장애인의 주거권을 보장하겠습니다. 장애인이 원활한 지역간 이동을 돕기 위해 등록 절차를 간소화하고,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급여를 현실화하는 등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겠습니다. 장애인이 교육에서 배제되지
송석준 후보,“반려동물보호와 반려인을 위한 반려동물테마파크 적극 추진 및 지원 약속…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하는 상생과 조화의 반려동물 문화 정착 노력”다짐 □ 이천시 국회의원 후보로 뛰고 있는 송석준 후보가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과 반려인들에 대한 지원구상을 밝혔다. ○ 7일 휴일을 맞아 이천시민의 대표적인 힐링공원인 설봉공원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던 송석준 후보는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 나온 시민과 만나 반려동물 양육과 입양 등에 대한 폭 넓은 대화를 나누었다. ○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반려동물을 위한 공간과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 등 반려인들의 애환을 청취하고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힘쓸 것을 약속했다. ○ 현재 이천시는 약 199억원을 들여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캠핑장, 놀이터, 산책로, 문화교육·입양센터, 장사시설, 동물병원 등을 조성해, 지역의 반려인뿐 아니라 수도권의 반려동물 여가 및 휴양공간으로 활용한다는 목표로 하는 반려동물테마파크(단지) 조성을 추진 중으로, 기본계획 수립 및 용역을 마치고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 송석준 후보는 이천시의 반려동물테마파크 조성에 대한 국비지원검토 등 사업추진을 위한 재정적 지원과 「동물보호법」개정
김진표 의장, 국외활동심사자문위원회 위촉장 수여 - 김 의장, “국제 정세 따라 국운 좌우되는 한국에게는 외교가 어느 나라보다 중요” - - 김 의장, “선진국들은 외교서 의회 영향력 커지고 있어…우리 국회도 깊이 생각하고 의회외교 해야” - 김진표 국회의장은 8일 오후 국회접견실에서 열린 국외활동심사자문위원회 위촉식에 참석해 민간위원 4인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 의장은 “대표적인 소규모 개방경제이자 국제 정세에 따라 국운이 좌우되는 위기가 늘 도래할 수 있는 한국에게는 외교의 역할이 어느 나라보다 중요하다”며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한국은 이제 과거와 달리 세계 거의 모든 나라와 외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어 “한국이 주로 상대하는 대부분의 선진국들이 외교에 있어 의회의 영향력이 커져가고 있는 만큼 이들 국가와의 외교활동은 국회 차원에서 깊이 생각하고 진행해야 한다”며 의회외교 활동이 국익을 신장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국외활동심사자문위원회는 외부기관으로부터 지원을 받는 국회의원의 해외출장을 심의하는 등 국회의장의 자문에 응하도록 하기 위해 「국회의원의 직무상 국외활동 신고 등에 관한 지침」
국민의힘 정진석 후보(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선거구)는 5일 오전 신관동 사전투표소인 공주대학교 체육관을 방문해 사전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사전투표를 마친 정진석 후보는 “제게는 충청 중심시대를 열고, 공주 부여 청양의 전성시대를 여는 오랜 꿈이 있다”라며 “그 꿈을 이룰 역사적 기회가 눈앞에 왔다”라고 말했다. 정진석 후보는 “이번 총선의 선택지는 너무나 분명하다. 공주 부여 청양에 필요한 사람은 대통령과 정부와 손잡고 지역 발전을 이끌 사람이지, 사사건건 발목 잡고 훼방 놓을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정 의원은 “저를 키워주신 건 주민 여러분들이다”라며 “대통령과 정진석이 공주 부여 청양 주민 여러분에게 제대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이원욱 후보, 화성시한의사회와 정책 간담회 진행 - 화성시한의사회 불평등 구조 개선 요청 및 화성시 난임부부사업 성과 보고 개혁신당 이원욱 후보(화성정)가 화성시한의사회와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간담회는 이원욱 후보와 전성균 화성시의원, 화성시한의사회(회장 장재호)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의사과 관련된 주요 현안과 입법과제, 화성시민을 위한 사업에 대한 각종 논의 등을 주요 주제로 삼아 이루어졌다. 간담회를 주최한 장재호 회장은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의 수립과 실행을 위한 여러 논의를 진행하고자 이 간담회에 참석했다”며 “앞으로도 화성시 청소년 한방 치료비 지원, 난임부부 한의약 지원사업 등 시민들을 위한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욱 의원은 “한의사 관련 좋은 정책들의 지속적인 확대와 보급은 한의사 외에도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안”이라며 “화성시는 조례 등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이어 “한의사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 초음파, 소변검사 등 다양한 제도의 급여화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어야 하는 시점”이라고 말하며 “국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연구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동훈 위원장, 이상민 후보와 힘 합쳐 내년 과학 연구개발 R&D 예산 역대 최고 투입하도록 하겠다! - 한동훈 위원장, 연구자들이 편하게 집중해서 연구하는 환경 만들겠다 밝혀- ○ 이상민 국민의힘 후보(대전 유성구을)는 7일 대전을 재방문한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함께 내년 과학 연구개발 R&D예산을 역대 최고로 투입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 한동훈 위원장은 지난 2일 대전을 방문한 이후 5일 만에 다시 대전을 찾아 노은역 광장에서 대전 국민의힘 후보 ‘국민의힘으로 대전살리기’ 지원유세를 함께 했다. ○ 한 위원장은 “과학R&D 역대 최고수준의 예산 투입을 하고 이에 이상민의원과 함께 공헌하겠다”며 “대전의 이상민 후보와 함께 깜짝 놀랄만큼의 예산 증액을 함께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 이어 그는 “대한민국의 과학기술 없이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올 수 없었다”며 “대전의 과학기술인 여러분 공이고 여러분이 편하게 집중해서 연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그 결과물이 사회에 돌아갈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이상민 후보는 “집권여당으로써 2025년 예산에 과학기술R&D예산 전부 복원과 추경을 공약으로 약속드
대한민국국회,「2024 OECD 글로벌 의회네트워크(GPN) 회의」참석 - 4월 3일(수)∼4일(목) 이틀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 - - 대한민국국회 대표단으로 고용진·박용진(더불어민주당) 의원 참석 - - 우크라이나 의회 내 OECD 친구그룹 출범, 글로벌 경제 전망, OECD 무역전략 등 의제로 논의 -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김진표)는 4월 3일(수)부터 4일(목)까지 이틀간 프랑스 파리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의회연맹 공동 주최로 열린 「2024 OECD 글로벌 의회네트워크(GPN) 회의」에 참석했다. 대한민국국회에서는 고용진 의원(대표단장, 더불어민주당)과 박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단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회의에서는 특별 세션을 포함한 총 8개 세션에서 ▲ 우크라이나 의회 내 OECD 친구그룹 출범 ▲ 글로벌 경제 전망 ▲ OECD 무역전략 ▲ 인공지능(AI) 거버넌스와 OECD의 역할 ▲ 2022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2022) 결과 ▲ 지구의 3중 위기(기후변화·생물다양성 손실·환경오염) 등을 의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3일(수) 우리 대표단은 ‘글로벌 경제 전망’ 등 총 4개 세션에
[마포을 후보자 토론회] 19대 국회서 차별금지법 발의한 정청래, 이제는 유보 입장 장혜영 “22대 국회에서 반드시 제정” 녹색정의당 마포을 장혜영 후보, 중앙선거방송토론위 후보자 토론회 참석 19대에서 차별금지법 발의했던 정청래, 현재 견해 물으니 “당론 결정 안 돼” 장혜영 “차별금지법은 인권기본법, 22대 국회 내 반드시 제정” 1. 녹색정의당 장혜영 후보(서울 마포을)는 지난 3일(수)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서울특별시 마포구을 후보자토론회>에 참석해, ‘인권기본법’인 차별금지법을 22대 국회 내에 반드시 제정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차별금지법을 두고 당론이 아니라며 일축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후보에 대해서는 “유감스러운 태도”라고 지적했다. 2. 차별금지법은 인종, 성별, 학력, 성적지향 등에 따른 차별을 금지ㆍ예방하고 차별에 따른 구제수단을 마련함으로서 모든 시민의 존엄을 지키고자 하는 법이다. 21대 국회에서는 장혜영 후보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대표발의에 나섰으며, 정청래 후보 역시 19대 국회 당시 차별금지법 공동발의에 참여한 바 있다. 장혜영 후보는 이날 토론회에서 “차별금지법은 다원화 시대의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