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레오 14세」 면담 및 국무원장 면담 관련 강유정 수석 대변인 서면 브리핑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부터 1박 2일 동안 교황청을 공식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우리 정상이 5년 만에 교황청을 공식방문한 것으로,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적 발전을 위한 우리 정부의 기여 의지를 교황청과 깊이 교감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세계 평화의 상징인 「레오 14세」 교황과 취임 후 처음으로 단독 면담을 가졌습니다. 양측은 화기애애하고 진솔한 분위기 속에서 한반도 정세,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 개최, 그리고 국제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민주화 등 한국 사회의 평화와 연대를 위한 노력의 과정에서 한국 가톨릭 교회가 중요한 기여를 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전했습니다. 또한, 한반도에서의 긴장 완화, 신뢰 회복과 평화 정착을 위해 적대적 자세 보다는 대화를 통해 문제를 풀어나가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를 위한 교황의 변함없는 관심과 축복을 요청했습니다. 교황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남과 북이 대화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공감을 표했습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아시아 국가
이 대통령 주재 유럽 현지 화상 대수보회의 결과 관련 강유정 수석대변인 서면 브리핑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이탈리아 현지에서 제37차 수석보좌관 회의를 화상으로 주재했습니다. 해외 순방 중인 대통령이 수석보좌관 회의를 연 건 역대 최초입니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모든 공직자들은 몸이 어디에 있든 국민의 삶을 살피는 데 한 치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된다”면서 순방 중에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게 된 이유를 언급했습니다. 이어 정부 출범 후 첫 유럽 순방이 반환점을 돌았다면서 “통상과 방산, 안보 등 다방면에 걸쳐 상당한 수준의 호혜적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하면서 “급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국익을 지키는 전략적 실용 외교의 토대를 더욱 굳건하게 다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집권 2년차 국정은 핵심 과제의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표를 둬야된다”면서 “필요하다면 문턱이 닳을 정도로 여당과 야당을 찾아가서라도 입법 속도전에 총력을 기울여달라”며 국회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우리 사회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청년이 겪는 ‘고용, 자산, 소득 양극화의 3중고’가 매우 심각하다”면서 “‘청년 정책 전담기구’ 설치
이젠 대통령 사건 조사 검찰위원회, 브레이크 없는 공소 취소 폭주 법무부가 검찰의 인권 침해와 권한 남용 의혹을 규명하겠다며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검찰미래위)'를 발족(發足)했다. 외부 위원 7명으로 구성된 검찰미래위는 첫 번째 조사 대상으로 지난 4월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起訴)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조사했던 7개 사건을 선정했다. 7개 사건 중 3개(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는 이재명 대통령이 기소된 사건이다. 검찰 수사 과정의 인권 침해를 조사해 진실을 밝히고 반성하며, 검찰권 남용을 막겠다면 반대할 이유가 없다. 그런데 왜 하필 그 첫 번째 조사 대상이 이재명 대통령 사건을 비롯해 김용 전 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 금품 수수 사건과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통계 조작 사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등 현 여권 인사들 또는 친여권 인사들 사건이어야 하나. 지난 4월 민주당은 국정조사를 실시해 이재명 대통령이 관련된 대장동 사건,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등을 조사했다. 그러나 '조작 기소'됐다는 명확한 증거는 나오지 않았다. 오히려 "방북 대가로 돈을 건넸다"는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 의전 및 현지 화상 대수보 개최 관련 강유정 수석대변인 브리핑 이탈리아 측은 이번 방문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26년 만의 국빈 방문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첫 유럽 국빈 방문임을 감안해서 이 대통령을 특별 예우하는 의전 요소들을 마련했다고 알려왔습니다. 먼저 어제 이 대통령이 탑승한 공군 1호기가 이탈리아 영공에 진입했을 때 이탈리아 측은 공군이 보유한 유로파이터 2대를 각각 좌우 양 옆에서 호위 비행하게 하며 각별한 예우를 드러냈습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SNS를 통해 “이재명에 대한 예우가 아니라 대한민국 그리고 대한국민에 대한 예우”라고 평가하며 “최고의 민주주의국가, 최대로 효율적인 나라, 세계적인 문화국가에 대한... 그리고 그런 나라를 만든 위대한 대한국민에 대한 존중이라 생각한다”며 이탈리아 측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오늘 저녁 열리는 국빈 만찬에서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국 정상에 대한 최고 등급의 훈장인 ‘이탈리아공화국 기사대십자 공로훈장’을 수여합니다. 이는 한국과 이탈리아의 우호 관계를 증진시킨 이 대통령의 기여를 평가하고 최고 수준의 예우를 표명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이번 훈장은 이재명
한-벨기에 정상회담 결과 관련 강유정 수석대변인 브리핑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벨기에 브뤼셀에서「바트 드 웨브흐(Bart De Wever)」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올해 수교 125주년을 맞이한 양국 간 관계 발전 방안과 주요 지역·국제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유럽 순방에서 올해 양국 수교 125주년을 맞이하는 벨기에를 방문하게 된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드 웨브흐 총리는 한세기가 넘는 양국 간 우정을 기념하는 올해, 대한민국 대통령을 벨기에에 모시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벨기에가 6·25전쟁 당시 전투부대를 파병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해 준 것이 한국의 세계 10위권 경제대국 부상에 기여했다며 감사를 전했습니다. 드 웨브흐 총리는 양국 간 역사적 유대가 양국 관계의 든든한 기반으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벨기에가 유엔사 회원국으로서 앞으로도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지속 기여해 나가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양 정상은 올해로 발효 15년 차를 맞는 한-EU FTA를 토대로 양국이 견고한 경제·통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점을 평가하고, 특히 배터리 소재·에너지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경찰청-민간 경비업체 업무협약 체결 - 경찰청, 주요 민간 경비업체 3사와 업무협약 체결 - 야간·심야 취약 시간대 통학로에 경비 출동 차량 2,000여 대 거점 배치 - 범죄예방대응국장 “경찰 순찰영역을 보완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할 것”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야간 및 심야 시간대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국내 주요 민간 경비업체들(에스원·SK쉴더스·KT텔레캅)과 함께 범죄 취약 통학로에 대한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민·경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경찰관은 야간·심야와 같이 치안 수요가 집중하는 시간대에는 112신고 다발 지역 위주로 활동할 수밖에 없어, 신고나 범죄 다발 지역에서 벗어난 통학로 순찰에는 일부 한계가 존재해 왔다. 이에 경찰청은 치안유지의 한 축을 담당하는 민간 경비업계와 함께 야간·심야 시간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되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야간·심야시간 대 범죄 취약 통학로 등에 대한 범죄 예방 활동, 경비업체 거점 배치 장소 지정·조율, 정기
이재명 대통령, 벨기에 동포 간담회 개최 관련 강유정 수석대변인 서면 브리핑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6.9.화) 벨기에 방문 첫 일정으로 벨기에 동포들을 초청해 만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동포사회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U와 NATO 본부가 위치한 유럽의 핵심 거점인 벨기에에서 대통령 주재 동포간담회가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오늘 간담회에는 한인회 등 동포단체 관계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경제인, 교육·과학·문화·종교계 인사, 입양동포 등 다양한 분야의 동포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벨기에 동포사회를 대표해 임은희 벨기에한인회장은 환영사에서 “벨기에 동포사회가 현지에서 신뢰받는 작지만 단단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모국 대한민국의 발전과 위상이 뒷받침해 준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유럽의 심장 벨기에를 방문하신 대통령님의 이번 방문이 큰 결실을 맺기를 바라며, 동포사회도 양국간 가교 역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벨기에에서 살아가는 동포들께서 최근 대한민국의 높아진 위상을 체감하고 있을 것이라”며 “그 바탕에는 각자의 자리에서 정체성을 잊지 않고 묵묵히 한국과 벨기에를 잇는 든든한 가교가
4부 요인 회동 관련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브리핑 오늘 오후 3시 대통령과 4부 요인 회동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회동을 통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중대한 참정권 침해라는데 인식을 같이 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번 사안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책 수립이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데 역시 뜻을 같이했습니다. 또한 수사나 국정조사 결과에 따라, 관계자들에게는 행정적·법적 책임을 엄정하게 물어야 하며,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선거관리 대개혁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여야가 힘을 합쳐 신속하고 엄정하게 국정조사를 진행하겠다”고 했고, 조희대 대법원장은 “국회가 제도개선안을 마련해주면 사법부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상환 헌법재판소장은 “선거관리와 절차 등에 대한 촘촘한 입법이 필요해 보인다”고 강조했고, 김민석 국무총리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야 하고 무엇보다 관련 조치들이 신속하게 진행돼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대통령은 참정권 침해에 따른 국민의 우려와 비판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이번 헌정질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4부 요인들이 각자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
李대통령, 신임총리 후보자 한성숙 지명…역대 두번째 여성총리 이재명 대통령이 7일 김민석 국무총리의 후임으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아이티(IT) 기업 대표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라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적 과제인 에이아이(AI) 대전환을 차질없이 완수하고 국민 일부가 아닌 대한민국 모두의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기대된다”며 이 대통령이 한 장관을 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 한 장관은 평범한 직장인으로 출발해 굴지의 디지털기업 수장에 오른 입지전적인 리더”라며 “한 장관의 혁신성과 중기부 장관으로서의 경험, 그리고 국무총리라는 기회가 더해진다면 반도체 호황과 수출 증가가 견인한 한국경제의 성장을 중소기업, 소상공인, 골목상권 등 국민 모두의 성장으로 전환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통령 주재 제36차 수석보좌관회의 관련 강유정 수석대변인 브리핑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민선9기 지방정부 성공적 안착방안’을 주제로 제36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어제 치러진 6.3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국민 혼란과 불편을 언급하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이어 행정부가 가진 권한과 책임을 모두 사용해 문제의 발생 이유와 책임을 명확하게 하고, 국민의 참정권이 훼손되는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오늘부터 국민주권 정부의 2년 차 임기가 시작되었다며 공직자들에게 국정 속도 배가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올여름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많은 강수량이 예상되는 만큼 여름철 재난과 안전사고 대책을 선제적으로 점검하라 지시했습니다. 특히, 폭염과 수해, 산사태, 축대붕괴 등 각종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가용 가능한 수단을 총동원해 예방과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공사장과 노후 공공시설 등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관한 사안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응한다는 자세로 임할 것을 관계 부처
이재명 대통령, 아프리카 외교장관 단체 접견 관련 강유정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6.2.(화)) 오후 청와대에서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아프리카 각국에서 방한한 장관급 인사들을 접견했습니다. 오늘 접견에는 아프리카 국가 및 아프리카연합(AU) 등 지역 국제기구에서 20명의 장관급 인사가 참석했습니다. ※ 참석국 및 국제기구 (국가) 이집트, 케냐, 모잠비크, 나이지리아, 알제리, 앙골라, 보츠와나, 카메룬,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에스와티니, 감비아, 레소토, 말라위, 르완다, 상투메프린시페, 소말리아, 남수단, 튀니지 (국제기구) 아프리카연합(AU),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Africa CDC) 이 대통령은 작년 취임 이후부터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협력 증진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가져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이번에 개최된 첫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한국과 아프리카 간 고위급 교류, 국제기구 선거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또한 유사한 역사적 경험을 가진 우리나라와 아프리카가 적극 협력해 함께 발전하는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아프리카 국가의 장관 및 지역 국제기구
“시체팔이 대국민 사기극... 더미 놓고 시체놀이” 등 3천여 건 도배 - 3대 참사 허위정보 퍼뜨린 피의자 구속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본부장 박성주)는 “세월호·이태원·여객기 참사와 관련하여 허위의 명예훼손·모욕적 게시글 수천 건을 장기간 반복 게시한 피의자 A씨를 구속하였다.”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남, 50대)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국내 주요 커뮤니티와 플랫폼 등을 이용하여 ‘세월호는 짜고 친 대국민 사기, 연출된 것’, ‘여객기 사고는 시체팔이 한 사기극’ ‘이태원사고는 더미 놓고 시체놀이한 부실한 영화’라는 취지의 허위 글을 지속해서 게시하며 유가족을 모욕하고 그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 결과, 피의자는 세월호 참사를 포함한 이태원·여객기 참사 관련 허위 글을 총 3천여 건 게시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피의자는 참사 당시의 이미지를 첨부하며 ‘참사는 조작되었다’라는 자극적 표현을 반복 게시하여 유가족에 대한 혐오와 불신을 증폭시킨 것으로 조사되었다. 수사 과정에서 피해 유가족들은 “참사 자체를 부정하는 게시글로 극심한 정신적 충격과 모멸감을 겪었다.”라고 진술하는 등 장기간 반복된 2차가해 피해를 호소
홍지선 2차관, “부산역 철도지하화사업, 부산 발전의 새로운 계기가 되길 기대” - 29일 ‘부산진역~부산역 철도지하화통합개발사업 현장’ 찾아 추진현황 점검 -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 당부 □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5월 29일 철도지하화통합개발 우선추진사업으로 선정된 부산진역∼부산역 현장을 방문하여 부산광역시, 국가철도공단 및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사업 추진현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하였다. ㅇ 부산진역∼부산역 철도지하화통합개발사업*은 지난해 2월 선정된 3개 우선추진사업** 중 하나로, 이번 점검은 작년 10월부터 시행중인 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현황 및 철도시설 이전・재배치 등 현장여건 점검을 위해 이뤄졌다. * (사업개요) 경부선 부산진역∼부산역 구간(2.8km) 선로 상부에 데크 조성, 부산진역 CY(컨테이너 야적장)・부산역 조차장 이전, 상부개발(37만㎡) ** (우선추진사업 추진현황) 부산 : 기본계획 용역 추진중(‘25.10.~), 대전・안산 : 기본계획 용역 추진중(‘25.12.~) □ 회의를 주재한 홍 차관은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정례적 회의 개최를 통해 긴밀히 협력하는 등 유관기관이 힘을 모아 부산진역∼부산역
이재명 대통령 부부, 남항시장 방문 관련 강유정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후 부산 남항시장으로 이동해 어제에 이어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상인회장의 안내를 받으며 남항시장 곳곳을 둘러봤습니다. 이 대통령이 해산물을 파는 할머니에게 “여기서는 멍게를 파시나 봐요”라며 관심을 표했고, 김혜경 여사는 멍게를 구매하며 “그냥 먹어도 되느냐”고 묻기도 했습니다. 이에 할머니가 "바닷물이라 3~4번은 씻어야 한다"고 하자, 김 여사가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습니다. 이 대통령과 악수한 한 할머니는 “실제로 보니 대통령이 너무 예쁘다”고 말했고, 또 다른 시민은 “반가워서 소름이 끼친다”고 얘기하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의류 매장과 과일·채소 가게 등에 들러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온누리상품권으로 블루베리를 직접 구매하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양파 한 봉지를 구매하며 “올해 양파 풍작이라 가격이 많이 싸지 않느냐”고 묻자, 상인은 “안 그래도 너무 싸서 걱정”이라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시민들에게
2026 1주년 기자회견 관련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브리핑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이 다음 달 8일 오전 10시에 열립니다.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됩니다. 시간은 100분으로 예정돼 있지만 다소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내외신 기자 160여 명이 참석합니다. 취임 30일, 백일, 신년에 이어 4번째 기자회견입니다. 이번 회견은 ‘국민주권정부’의 지난 1년을 되돌아 보고, 국정 2년 차의 비전과 주요 과제를 소상히 밝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취임 1주년 기념사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진행 방식은 앞선 기자회견과 같습니다. 기자들이 정해진 각본 없이 사회자의 지목에 따라 자유롭게 질문하면 대통령이 답변합니다. 회견은 민생·경제,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기타, 세 분야로 나누어 진행됩니다. 이번 기자회견에선 특별히 대학 언론 기자인 대학생 2명이 청년 세대의 고민과 과제를 대통령께 질문합니다. 질문자는 올해 <시사IN> 대학 기자상과 지난해 한국언론진흥재단 대학 언론상 수상자입니다. 이번 기자회견의 키 비주얼은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빛’과, 모든 국민이 함께 걷는 ‘길’입니다. 2026년 5월 27일 청와대 홍보소통수석 이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