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청소년 대상 진로체험 교육 진행 ▪ 인천 소재 청소년들 초청해 항공 정비, 객실 서비스 등의 체험 학습 제공 ▪ 현직 종사자가 멘토로 참여...꿈나무들에게 진로에 대한 동기부여와 잠재력 발굴 ▪ "미래의 항공 꿈나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속적으로 확장해 ESG 경영 실천" 진에어(www.jinair.com)가 지난 6일 김포공항 등에서 인천 지역의 항공 꿈나무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광역시교육청 진로교육센터와 협력한 프로젝트로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향후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진에어의 현직 정비사와 객실승무원들이 멘토가 되어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번 교육에서 청소년들은 ▲항공기 정비 ▲ 객실 업무 이해 ▲공항 견학 등 이론적인 내용을 학습하고 기내 방송 안내 등의 업무를 실습했다. 또한, 멘토들에게 평소 궁금했던 사항들을 질문하며 항공업에 대해 더욱 상세히 알아가는 기회도 가졌다. 진에어 관계자는 "현직 멘토들과 함께한 이번 진로체험이 항공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우리 미래를 이끌
지방 밀양시 초동면 에서 관내 취약 가구 선풍기 무상보급으로 폭염에 다소 도움 경남 밀양시 초동면(면장 김태수) 밀양 노인통합지원센타 (센타장 .박래훈)은 공동으로 관내 취약 아르신을 찾아 폭염에 선풍기를 지원하여 타에 귀감이 되고있다 특히 농촌지역은 폭염에 취약하여 누구도 관심을 쓰고 폭염에대해 신경을 쓰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지원센타 소속의 이른바 생활지원 사 의 관심으로 발단이 되어 선풍기를 보급하게 되었다고 한다 아무리 그렇다고해도 재정형편상 실질적인 지원은 쉽지않은 상황이지만 면장과 센터장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성과를 얻게되엇다
인천에 유치하는 (가칭) SFSC는 삼성전자 ∙ 국민연금 ∙ 일반 국민 ∙ 인천시민이 주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해야 - SFSC 준비위원회 1차 모임 결과 - □ 구본철 박사(제18대 국회의원)와 관계자들은 삼성전자가 중심이 되어 가칭 삼성파운드리반도체 주식회사를 창업한 다음 이를 인천 영종도에 유치하기 위하여 인천범시민추진위원회(일명 범추위)를 결성하기로 하고 이를 준비하기 위한 모임으로 SFSC범추위준비위원회(약칭 SFSC 준비위)의 첫 모임을 가졌다고 밝혔다. □ 이날 첫 모임을 가진 SFSC 준비위에서는 영종도 주민과 협력하여 준비위의 핵심적 역할을 하기로 하고 준비위가 가진 구체적인 추진전략을 공유하기로 하였다. □ 그 추진전략에는 삼성전자의 이재용 회장이 삼성그룹에서 차지하고 있는 열악한 지분 구조 그리고 부친인 이건희 회장 이후 새로운 사업을 전개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점 등을 고려할 때 이재용 회장이 혁신적인 결단을 할 것으로 기대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 현실적으로 삼성전자가 용인특구에 짓기로 한 파운드리 시설 라인은 향후 최소 5년 후에나 가능하고, 심지어 대만의 TSMC에 경쟁력에서 추격불가라는 냉혹한 평가를 받은 바도 있어
“박원순 이장, 또 다른 신격화의 시작입니까?” 신전대협, 모란공원 안장 요건 공개 요구 | 박원순 묘소, 모란공원 민주열사묘역에 4월 1일 이장 예정으로 알려져 | 묘역 관리하는 ‘모란공원 사람들’ 단체에 민주열사묘역 안장 요건 공개 요구 | 김근태 신전대협 전국지부 대표단장 “또 다른 신격화의 시작인가” - 31일 대학생 단체 신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신전대협, 공동의장 김건·이범석)는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모란공원 이장에 대한 규탄 성명을 내고 모란공원을 관리하는 ‘모란공원 사람들’ 단체에 민주열사묘역 안장 요건에 대한 공개를 요구했다. - 김근태 전국지부 대표단장은 “민주열사들의 입장을 한 번이라도 생각한 결정인가, 성추행 피해자들의 입장을 한 번이라도 생각한 결정인가”라 물으며, “박 전 시장의 모란공원 이장은 피해자들에 대한 2차 가해이며, '민주열사'에 대한 3차 가해이자 모욕”이라고 주장하며 안장 요건 공개를 촉구했다 - 김 단장은 이어 “민주당이 이번 안장에 침묵한다면 그간 거짓된 여성 인권을 외쳐왔음을 인정하는 것”이라며 민주당의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또한 “민주 열사의 영령들을 위로하는 모란공원에 박원순을 안장시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박종구 핵민본 대표가 선언문을 낭독하고있다 민족운동진영이 북핵 문제에 대한 해법으로 ‘북핵 남북한공동관리’를 추켜들고 전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다음과 같이 보내니, 귀한 보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 다 음 = ‘가자! 북핵 남북한공동관리로~’ 한반도 평화해법 대두 음력 개천절 ‘한민족의 홍익통일과 세계평화 3대 방향’ 전진대회 민족운동진영 ‘핵민본’ 가동, 범민족서명운동 등 본격 활동 전개 한반도전쟁의 뇌관으로 엄존하고 있는 북한 핵 문제의 평화적 해법으로 ‘민족의제’차원에서 ‘북핵 남북한공동관리’가 공표됐다. 통일광복민족회의를 중심으로 민족운동진영이 결집한 ‘북핵 남북한공동관리 범민족추진본부’(대표 박종구 통일광복민족회의 상임의장, 약칭 핵민본)는 음력개천절인 10월 27일 오후 4시 서울 종로 경운동 수운회관 4층에서 <한민족의 홍익통일과 세계평화 3대 방향> 전진대회를 개최했다.<하단 별첨 ’한민족의 홍익통일과 세계평화 3대 방향’ 팸플릿 파일/페이스북 ‘북핵 남북한공동관리 범민족추진본부’ 참조> 이날 전진대회는 △‘한민족의 홍익통일과 세계평화 3대 방향’ 선언문 공표(박종구 핵민본 대표/통일광복
경기문화재단(이사장 김문수)이 우리 사회속에서 다양한 형태로 살아가고 있는 외국 이주민들의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해 상호 문화적 이해와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다문화커뮤니티 활성화사업을 추진한다.다문화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은 일자리, 결혼, 유학 등 다양한 이유로 한국에 온 이주민들중 문화예술 활동에 관심이 있는 개인과 커뮤니티를 발굴, 이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내년 5월까지 추진된다.앞서 재단은 지난 7월초부터 국내외 다문화 사업과 담론, 현장의 쟁점 등을 살펴보기 위한 1차 자문회의 개최를 시작으로그동안 다문화 현장 참관과 기획회의,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2차 자문회의 등을 거쳐 지난 8월 기본계획을 수립했다.일련의 과정을 통해 재단은 현재까지 이루어진 다문화 관련 사업들이 주로 이주민들이 한국에 조기 적응하도록 안내하는 �
충남도가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2010년도 문예진흥기금지원사업을 오늘 10일부터 30일까지 21일간 신청을 받는다.지원대상 사업은 문화예술 창작 및 체험사업과 지역문화 예 술 진흥과 활성화사업, 도민의 문화 복지 증대를 위한 사업 등 이다.신청자격은 충남도내에 소재한 문화예술단체 및 도내에 소재하지 않으나 도민의 문화 향수권 신장을 위하여 사업을 하고자 하는 문화예술단체이다.신청접수는 충남도청 문화예술과(042-251-2272) 또는 시·군청 문화관광과(문화관광담당관실), 한국예총충남도연합회, 전국문화원연합회 충남도지회에 직접 또는 우편이나 FAX 접수(마감일 소인까지 유효함)로 접수하면 된다.지원 신청한 사업은 2010년 2월초 충청남도 문화예술진흥위원회의심의·확정 후, 충청남도홈페이지(www,chungnam.net/ U행정-공고)에 공고 및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소방공무원이 화재진압이나 인명구조작업 중에 사망한 경우 순직으로 인정되는 범위가 크게 넓어질 전망이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현재 국회 법사위원회에 계류 중인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현재 소방공무원이 화재진압이나인명구조 작업 중 사망시 현장에서 사망한 경우에 한하여 순직으로 인정되었으나 앞으로는 현장에 출동 또는 귀소하다가 사망하는 등의경우에도 순직으로 인정되어, 순직 인정범위가 현재보다 대폭 확대된다고 밝혔다.※ ‘06년 순직보상법 시행이후 ’08년까지 총 22명이 순직공무원으로 인정아울러,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에 따르면 순직으로 인정될 경우 유족에게 지급되는 유족보상금도 1억 3천만원에서 1억 5천만원으로 상향 조정된다.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이에 따라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