禹의장, 차량 5부제 동禹의장, 참…"일상의 작은 실천 이어갈 것"
2일(목) 한남동 공관 → 여의도 국회 자전거 출근
"에너지 위기는 우리 모두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
우원식 국회의장은 2일(목) 차량 5부제에 동참하기 위해 한남동 공관에서 자전거로 여의도 집무실로 출근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2일(목) 차량 5부제에 동참하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한남동 공관에서 여의도 국회로 출근하고 있는 모습.(사진=우 의장 SNS)
우원식 국회의장은 2일(목) 차량 5부제에 동참하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한남동 공관에서 여의도 국회로 출근했다.
우 의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긴 글에서 "평소에도 몸이 좀 찌뿌둥하거나 운동이 필요할 때면 자전거를 타곤 하는데, 오늘은 마침 제 차가 쉬어야 하는 날이어서 오히려 잘됐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같이 적었다.
우 의장은 "지금 유가와 에너지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 이럴 때일수록 차량 5부제와 같은 조치는 우리 모두가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자는 뜻"이라며 "자전거를 타는 일은 에너지를 덜 쓰는 것을 넘어, 오히려 우리 몸에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주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렇게 직접 움직여보니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것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며 "에너지 위기는 우리 모두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다. 저부터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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