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 의원, 생활체육지도자 처우 개선 위한 「생활체육진흥법 개정안」 대표 발의 -지도자가 안정돼야 국민 생활체육 참여율 65% 시대 가능… 국정과제 실현의 핵심은 사람- -전국 현장 간담회·정책세미나·문체부 질의 통해 법안 완성-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비례대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생활체육지도자의 임금체계 표준화와 처우 개선을 위해 「생활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1일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 생활체육지도자 경력별 임금표 마련 및 고시, ▲ 지자체에 임금표 준수 권고, ▲ 3년마다 인건비 실태조사·공표, ▲ 호봉제·장기근속수당·상여금 등 복리후생 기준 명확화 등을 규정해 지역별·기관별 편차가 큰 생활체육지도자 처우 문제를 국가가 책임지고 표준화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진 의원은 “생활체육지도자는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공공서비스의 최전선에 있다”며 “지속가능한 생활체육을 위해서는 전문가가 존중받는 최소한의 기준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안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와도 방향을 같이한다. 정부는 ▲ 생활체육 참여율 65%, ▲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 40% 달성(20
김예지 의원, 제7회 국회자살예방대상 ‘의정대상’ 수상!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국회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1일, 국회자살예방포럼이 주최하는 ‘2025 제7회 국회자살예방대상’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회자살예방대상’은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한 국회의원과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김예지 의원은 자살예방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입법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 4월 대표발의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아래 자살예방법 개정안)」은 △조사 항목에 자살의 원인·동기·수단을 추가하고, △자살실태조사의 주기를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여 변화하는 환경을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하며, △매년 3월을 ‘자살예방의 달’로 지정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생명존중 문화 확산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중 자살예방을 위한 실태조사 항목을 확대하는 내용을 반영한 자살예방법 개정안이 지난 10월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는 자살 원인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해 예방정책의 근거를 강화하는
김미애 의원, 제4회 ‘지식과 혁신 의정대상’ 수상… 현장을 법으로 바꾸는 의정 인정받아 - 복지·의료·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한 입법 성과 높이 평가받아 -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의정활동의 목표”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을, 재선)은 11일(목), 전자신문(대표 강병준)과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회장 고기석)가 주관한 시상식에서 ‘제4회 지식과 혁신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의정대상은 국가 혁신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국회의원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선정위원회(위원장 송하중)는 입법 성과, 정책 설계 역량, 국정감사 및 현안질의에서의 기여도, 그리고 정계·언론계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고 밝혔다. 김미애 의원은 복지·의료·교육·지역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이를 실효성 있는 법과 정책으로 연결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를 맡아 사회적 약자 보호, 의료 접근성 개선, 지역 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입법과 정책 활동을 지속해 왔다. 평소 ‘미소데이(미애와 소통하는 DAY)’를 통해 주민들의 민원을 직접 듣고, ‘동네 한 바퀴’ 현장 방문으로 지역 곳곳의
정점식 의원, 가정 복귀 어려운 가정 밖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독립까지 전방위 지원하는 「청소년복지 지원법 개정안」 대표발의! - 폭력·학대 피해 청소년에 대한 안전·상담치료·자립까지 단계별 지원체계 구축 - 시설 입소 여부와 관계없는 자립 지원 확대 근거 마련 - 국가·지자체 홍보 강화 및 정책 접근성 제고를 통한 위기 청소년 보호 체계 강구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경남 통영시‧고성군)은 12일(금) 학대·폭력·가정해체 등의 사유로 집을 떠난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보호와 자립지원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 「청소년복지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사회·가정 환경 악화로 인해 가정에서 생활하기 어려워 거리·쉼터 등을 전전하는 청소년(이하 ‘가정 밖 청소년’)들에 대한 실효성 잇는 해결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정 밖 청소년의 상당수는 신체적·정신적 상처, 학업 중단, 주거 불안정 등을 겪고 있으나, 현행 제도는 최소한의 상담·보호 중심으로 운영되어 실질적인 회복 지원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특히 ▲청소년쉼터 등 시설의 수용 한계로 보호받지 못하는 사례, ▲시설 입소 여부에 따라 자립지원 범위가 달
禹의장 "왜곡된 역사 바로잡고 남북 교류 다시 열어야" 11(목)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창립 27주년' 기념 행사 참석 "이산가족 상봉 등 인륜 문제, 반드시 길 내도록 국회가 함께할 것" 우원식 국회의장은 11일(목)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창립 27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우 의장은 "민화협이 창립된 1998년부터 지금까지 우리 민족사와 남북관계에 정말 굴곡이 많았다"며 "화해와 협력, 대결과 긴장, 전환과 교착, 단절까지 그 어떤 정세에도 변함없이 민족의 화해와 평화통일 운동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민화협 임직원과 회원단체, 해외협의회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올해는 광복 80년, 6·15 남북공동선언 25년이 된 뜻깊은 해로, 독립운동가 김한 선생의 외손자, 또 누님 두 분을 북에 두고 있는 이산가족으로서 마음이 정말 무겁다"며 "우리 독립운동은 단지 항일만이 아니라 자주독립 국가를 세우기 위한 것이었고, 그 나라는 분단된 나라는 아니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또 "12·3 비상계엄이라는 큰 위기를 국민과 함께 이겨내며 많은 것이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지만, 평화와 통일의 길은 여전
禹의장 "가맹점주 권리강화 법안 통과는 역사적 진전" 11일(목) 전국가맹점주협의회 및 유관단체 대표 면담 "아직도 남아있는 수많은 '을'들의 문제 잘 챙기겠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11일(목) 오전 의장집무실에서 전국가맹점주협의회 및 유관단체 대표들과 면담을 했다. 우 의장은 "2013년 당시 '가맹점주·대리점주가 본사와 협상하지 못하는 불공정을 해소해야 한다'는 절실한 목소리를 듣고 (더불어민주당)을지로위원회가 가맹점협의회를 만드는 데까지는 성공했으나, 교섭권이 없어서 실질적 역할을 하지 못했던 과정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그동안 가맹본사의 불합리한 거래조건에 대해 보복성 가맹해지를 당하거나 가맹본사가 상생협약을 체결하고도 이행하지 않아 더 큰 고통에 빠지는 분들을 생생하게 기억한다"며 "오늘 가맹사업법 본회의 통과는 역사적인 진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이날 열린 제430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총 투표수 241표 가운데 찬성 238표, 기권 3표로 가결됐다. 개정안은 가맹점사업자단체·가맹지역본부에 거래조건·수수료·계약갱신 등을 가맹본부와 협의 요구할 권
진종오 의원, 생활체육지도자 처우 개선 위한 「생활체육진흥법 개정안」 대표 발의 -지도자가 안정돼야 국민 생활체육 참여율 65% 시대 가능… 국정과제 실현의 핵심은 사람- -전국 현장 간담회·정책세미나·문체부 질의 통해 법안 완성-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비례대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생활체육지도자의 임금체계 표준화와 처우 개선을 위해 「생활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1일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 생활체육지도자 경력별 임금표 마련 및 고시, ▲ 지자체에 임금표 준수 권고, ▲ 3년마다 인건비 실태조사·공표, ▲ 호봉제·장기근속수당·상여금 등 복리후생 기준 명확화 등을 규정해 지역별·기관별 편차가 큰 생활체육지도자 처우 문제를 국가가 책임지고 표준화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진 의원은 “생활체육지도자는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공공서비스의 최전선에 있다”며 “지속가능한 생활체육을 위해서는 전문가가 존중받는 최소한의 기준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안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와도 방향을 같이한다. 정부는 ▲ 생활체육 참여율 65%, ▲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 40% 달성(20
고동진 국회의원, 열린 지식 플랫폼‘고동진의 토요캠퍼스 2기’ 수강생 모집 … 1월 10일(토), 삼성1동 주민센터 7층 대강당에서 첫 강연 진행! … 1기 수강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2기 개설...2026년 1월 2일까지 모집 … 고 의원, “수강생들이 의미있는 시간 가질 수 있도록, AI·반도체, 역사, 인문 등 실질적 인사이트를 담은 강연 성실히 준비할 것” 고동진 국회의원 (국민의힘, 서울 강남구병)이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새로운 지역사회 정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고동진의 토요캠퍼스 2기’를 개설하고, 어제(10일)부터 수강생 모집을 시작했다. ‘고동진의 토요캠퍼스’는 고 의원이 직접 기획한 배움의 장으로, 지난 40여 년간 대한민국의 산업·경제 발전을 이끌며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국민과 공유하고, 소통을 통해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1기에서 AIㆍ반도체 기술부터 인문ㆍ역사 분야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루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운영 요청에 힘입어 2기를 빠르게 개설했다. 이번 토요캠퍼스 2기는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강연 주제는 ▲ 왜 AI와 반도체를 함께 이야기
우원식 국회의장은 1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회조찬기도회 창립 60주년 예배 및 성탄트리 점등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우 의장은 “가장 낮은 곳에서 태어나신 예수님의 화해와 용서, 돌봄과 나눔의 정신을 본받아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을 잘 살피고, 우리 사회가 더 밝게 빛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조찬기도회 송기헌 회장, 국민의힘 국회조찬기도회 윤상현 회장 등 여야 의원들과 소강석 목사, 장헌일 목사 등이 함께 했다.
禹의장 "독립운동사 맥락에서 '국군의 날' 개정 살펴야" 10일(수) '국군의 날, 언제로 할 것인가' 토론회 참석 "신뢰받는 국민의 군대로, 국군의 날 의미 재정립되는 계기 되길 우원식 국회의장은 10일(수)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군의 날, 언제로 할 것인가' 토론회에 참석했다. 우 의장은 "국군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정한 1956년 당시 국무회의 기록을 보면 각 군의 기념일 통합을 제정 취지로 설명하고 있다"며 "그 이전에는 육해공 3군 따로 창설기념일 행사를 했는데, 통합하면서 3군 중 1949년 10월 1일 마지막에 출범한 공군 창설일을 국군 전체의 기념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우 의장은 "10월 1일 국군의 날은 3군 체제가 완성된 날을 기념하고, 군의 통합과 단결, 군의 사기를 함양하는 의미가 있지만, 한편으로는 '그것만으로 되겠는가' 하는 문제의식도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며 "우리 군의 뿌리와 기원, 정통성을 기념일에 담아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군은 국민의 군대이고, 군인도 제복 입은 시민이라는 인식이 높아지면서 국군의 날을 언제로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지 논의가 활발해졌다"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 대한민국의
禹의장 "탈탄소 에너지 전환 위한 사회적 합의 중요" 10일(수) '제1회 기후·에너지·환경 보도상 시상식' 참석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미래 만드는 언론의 책임있는 역할 기대 우원식 국회의장은 10일(수) 오후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린 '제1회 기후·에너지·환경 보도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우 의장은 "온실가스 감축을 국가적 과제로 추진하고 있지만, 다른 선진국과 비교할 때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며 "특히, 탈탄소 에너지 전환은 화석연료 중심으로 짜인 기존 체계를 전면적으로 재편해야 하는 일로, 산업 생태계·일자리·지역경제까지 영향이 아주 광범위한 만큼 사회적 합의와 공감대 형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기후위기 시대 언론은 단순한 관찰자가 아니라 적극적인 참여자로서 책임있는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언론이 제시하는 정보와 해법이 시민들의 행동을 바꾸고, 정책의 방향을 움직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힘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오늘 수상작들은 문제 지적에 그치지 않고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어 언론의 사회적 책임성을 깨닫게 한 보도라고 생각한다"며 "기후·에너지·환경 분야에서 헌신적인 취재와 보도를 이어온 기자 여러분께 깊
“초급간부 없는 국방력은 없다”… 김미애 의원, 장기복무·복지지원 근거 신설 추진 병사 중심 복지 강화와 저출생에 따른 병역자원 감소가 동시에 진행되는 가운데, 군 지휘 인력 유출을 막기 위한 제도 개선이 추진된다.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부산 해운대을·재선)은 복무 5년 미만 장교·부사관의 장기복무와 복지 지원 근거를 처음으로 법률에 명시하는 군인사법·군인복지기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9일 밝혔다. 김 의원이 발의한 군인사법 개정안은 복무기간이 5년 미만인 장교·부사관을 ‘초급간부’로 정의하고, 이들의 장기복무 및 복무기간 연장을 위한 지원 근거(제46조의7)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았다. 제안이유에서는 열악한 복무 여건과 경제적 유인이 부족해 초급간부 지원자는 감소하고 전역 인원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복무 여건 개선을 통해 국방력의 안정적 유지를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함께 발의된 군인복지기본법 개정안은 초급간부에게 멘토링 제도 등을 포함한 *교육·적응·정서 지원 근거(제14조의2)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법안 제안이유에는 초급간부의 장기복무 및 복무연장을 위해 복지지원을 법적으로 뒷받침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가 담겼다. 최
禹의장 "식물주권 확보 정책·제도로 이어지도록 지원" 9일(화) '우리 식물주권 바로 세우기' 전시회 참석 우원식 국회의장은 9일(화)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우리 식물주권 바로 세우기' 전시회에 참석했다. 우 의장은 "식물주권 확보와 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활용·보존을 위한 국가적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며, 국회도 관련 논의가 정책과 제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시회에는 김영배·인요한·백선희 의원, 김인호 산림청장, 윌리엄 프리드먼 아놀드수목원장 등이 함께했다.
禹의장 "동물 생명 존중 정책과 법·제도 마련 위해 최선" 9일(화) '제7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시상식 참석 우원식 국회의장은 9일(화)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우 의장은 "국회도 동물의 생명을 존중하는 국가적 기준을 확립하고, 보다 선진적이고 적극적인 정책과 법·제도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학영 국회부의장, 동물복지국회포럼 박홍근·한정애 공동대표, 전용기 연구책임의원, 염태영·남인순·신동욱 의원, 배다해 홍보대사, 행정안전부·농림축산식품부·기후에너지환경부·해양수산부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禹의장 "국회가 국민을 위해 함께 힘 모아 나가야" 9일(화) 국회 생생텃밭 김장행사 참석 우원식 국회의장은 9일(화) 오전 국회 경내 생생텃밭에서 열린 김장행사에 참석했다. 우 의장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우리 김장에는 협력, 협동, 나눔의 공동체 문화가 있다"며 "오늘 김장 행사를 통해 국회가 국민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