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친명 공천의 끝판왕’ 논란의 ‘대장동 변호사’ 김동아 후보, 청년 후보가 재산 18억3천6백만원이나 신고, 재산형성 내역 공개해야 민주당 청년 후보인 서울 서대문갑 김동아 후보가 36세의 나이에 일반 청년들이 상상하기 어려운 18억 3천6백만원이라는 거액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동아 후보는 공천 과정에서도 ‘1차 경선 탈락 후 구제, 경쟁 후보 배제, 경선 룰 변경’ 등 기준과 절차가 수시로 바뀌면서 최종 후보로 확정돼 ‘친명 특혜 공천의 끝판왕’이라는 논란이 제기됐던 후보다. 청년 후보라면서 청년들이 가장 중시하는 ‘공정’과 가장 거리가 먼 ‘특혜 공천’ 논란을 빚고, 동 세대 청년들이 상상하기 어려운 재산을 갖게 된 만큼 김 후보는 재산형성 과정에 대해 상세히 밝혀야 한다. 보통의 청년들과 동떨어진 국회의원 공천 특혜를 받고, 고액 재산을 누리고 살고 있다면 청년들의 아픔을 공감할 수 없을뿐더러 청년을 대표하는 청년 후보라 할 자격도 없다. 큰 재산을 보유하고도 후원금을 호소하는 김 후보는 서대문구민들과 청년들이 궁금해하는 재산 내역에 대해 상세히 밝힐 것을 촉구한다. 2024. 3. 26 이용호 국민의힘 서대문갑 국회의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이상민 후보, 아동이 중심이 되는 ‘아동기본법’ 제정 외 아동보호 정책 반영하겠다. □ 이상민(대전 유성을)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는 27일 저녁 지역사무실에서 세이브더칠드런 대전아동권리센터 임직원과 만나 아동계 정책공약과제 제안을 받았다. □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는 아동 보호, 권리 옹호, 교육 등 국내·외에서 아동의 권리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세이브더칠드런 대전이동권리센터는 아동정책공약으로 ▲아동이 권리의 주체임을 명시하는 아동기본법 제정, ▲ 자립준비청년 아동중심의 맞춤형 자립지원체계 마련 ▲ 아동안전보호제도 마련 ▲ 아동보호 예산 증액과 재학대방지 내용을 담은 아동학대예방체계 마련 등의 방안을 설명했다. □ 이 후보는 “최근 심각한 아동학대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도 OECD 사회복지 지출 중 가족 지출 규모는 OECD평균에도 한참 미치지 못하고 학대피해아동 지원예산은 변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필요한 예산 확보 및 제안된 정책을 국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장과 가족사진을 찍으세요” - 3월 30일(토)~31일(일) 이틀간 국회 개방행사 ‘국회봄날’ 개최 - - 김진표 국회의장과 함께하는 가족사진 촬영, 저출생 퀴즈쇼 진행 - - 버스킹 공연, 에어바운스 테마파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김진표)가 이번 주말 국회 문을 활짝 열고 시민들에게 휴식과 소통의 공간을 제공한다. 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백재현)는 3월 30일(토)부터 31일(일)까지 이틀간 「시민과 함께 희망 봄‘국회봄날’」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4 국회개방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여의도 봄꽃 축제기간 국회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편히 쉬면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30일(토) 오전 11시 김진표 국회의장이 방문객들과 사진을 찍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저출생 퀴즈쇼는 저출생 정책 등의 문제를 골든벨 형식으로 풀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국민들에게 친근하고 쉽게 저출생 정책 정보를 전달하고, 저출생 해결을 위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자리다. 행사 이틀간 국회잔디광장에는 빈백·텐트·캠핑의자 등이 배치되고, 보드게임·돗자리를 대여하는 등 힐링 피
한동훈 비대위원장, 암사시장 방문해‘전주혜’전격 지원! - 한동훈 “성실한 사람들의 도시 강동, 성실한 사람들을 위한 후보 전주혜!” - 전주혜 “한동훈 위원장과 함께 강동 발전 이뤄낼 것”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5일 암사종합시장을 방문해 전주혜 의원(22대 총선 강동갑 국민의힘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등 전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날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강동(갑) 지역구 최대 전통시장인 암사종합시장을 방문해 지역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거리인사를 하며 전주혜 의원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한동훈 위원장은 인사말에서“강동은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의 도시”라며 “그 성실한 사람들을 위한 후보가 바로 전주혜”라고 소개했다. 이어 한동훈 위원장은 “저희(국민의힘)가 여러분을 위해서 일할 수 있게 해달라”며 “법사위에서 싸울 때를 알고, 또 반드시 이기는 싸움을 했던 전주혜 후보가 다시 민생을 위해 국회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전주혜 의원은 지지자들을 향해“한동훈 위원장과 함께 강동 발전을 이뤄내 강동을 반드시 수도권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주혜 의원은 이번 총선을 맞아 ▲사통팔달 강동(교통) ▲살아
이재명 대표의 13조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공약은 총선용 포퓰리즘입니다. 문재인정부조차 반대했던 이재명대표의 퍼주기 추경압박 추태 기억하시나요? 지난 대선을 코앞에 두고 이재명후보는 40조원 추경을 주장하며 당시 문정부 경제부총리를 반민주적이라고 낙인찍고 민주당은 탄핵주장까지 했습니다. (이재명 추경 홍남표 함께 검색해보세요) 당시 홍남기 부총리는 예결위에서 국제신용평가기구의 평가전망을 묻는 최형두의원 질문에 대해 ”급격한 국가부채 증가와 컨트롤밖의 (이재명식) 추경 주장에 우려가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경제신문이 놀랄 정도였습니다. 또다시 이재명 방탄 당대표는 문재인정부 때도 통하지 않던 1인당 25만 원씩 퍼주기 추경(13조원)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문정부조차 막판에 겁내었던 국가부채 급증사태를 윤석열 정부는 허리띠를 졸라매고 극복해왔습니다. 예산 증가는 최소화하고 불요불급한 항목은 줄이고 국가부채를 갚아 나왔습니다. 그런데 문정부 때도 통하지 않던 억지를 경제의 “ㄱ”자도 모르고 재정의 “ㅈ”자 조차 모르면서 억지 추태를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그 빚은 결국 젊은 세대에게 돌아가고 국채발행으로 인한 금리인상 폭탄은 가뜩이나 빚에 시달리는 서민과 젊은이,
과학기술 R&D 예산 삭감 책임은1 차적으로 편성을 한 정부에 있으나 국회예산 심의과정을 거쳐 확정하므로 여야 공히 책임이 있다 . - 예산안은 국회의 심의과정에서 확정된 것임 . 2024 년도 예산이 여야 간의 합의를 통해 통과된 것은 국민의힘뿐만 아니라 민주당도 책임이 있는 것으로 지금 와서 발뺌하는 것은 비겁함 - 집권여당으로써 2025 년 예산에 과학기술 R&D 예산 전부 복원을 원칙으로 함 . 다만 긴급한 예산은 올해 추경을 통해서 해결하도록 하겠음 - R&D 예산 , 세출예산의 5% 의무화 국가재정법 개정을 통하여 □ 이상민 ( 대전 유성을 ) 윤소식 ( 대전 유성갑 ) 박경호 ( 대전 대덕구 ) 국민의힘 국회의원후보는 25 일 과학기술 R&D 예산 삭감책임은 편성을 한 정부에 있으나 , 예산안의 확정은 국회 심의과정을 통해 확정되고 , 여야간의 합의를 통해 통과된 것으로 국민의힘뿐만 아니라 민주당에도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 □ 이 후보는 정쟁과 방탄속에 새만금 예산 , 지역사랑 상품권 등 이재명표 포퓰리즘 예산을 증액하며 과기계 예산을 지키지 못한 것에 책임이 있음에도 발뺌하는 것은 비겁하다고 말했다 . □ 이 후
백재현 국회사무총장, “각 국 의회 ‘기후위기시계’ 설치하자” - 백 총장, “AI의회로 의회민주주의 비약적 발전 기대”- - 백 총장, 2024 춘계 의회사무총장협회(ASGP) 총회 본회의 주제발표 - 2024년 춘계 의회사무총장협회(ASGP) 총회(스위스 제네바)에 참석 중인 백재현 국회사무총장은 25일(이하 현지시간) ASGP 총회 본회의 주제발표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대한민국국회의 의회민주주의 혁신사례를 소개하고, 각 국 의회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후위기위원회’ 및 ‘기후위기시계’를 설치할 것을 제안했다. 백 총장은 의회를 둘러싼 두 가지 시대적 변화로 인공지능 등 기술의 발전에 따른 의정활동 환경의 변화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의회의 책임강화에 주목하고, 이에 따른 각 국 의회의 혁신과제를 설명하고 협력을 강조했다. 백 총장은 “현재 대한민국국회는 ‘입법정보화시스템’, ‘인터넷 의사중계시스템’ 등 50여개의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국회의원과 국회직원, 국민이 다양한 의회 정보를 적시에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나아가 조문 비교, 유사법률안 분석 등을 위한 ‘AI 의정지원시스템’과 상임 - 1 - 위원회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