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마을주민 주도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일자리 및 소득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강원도 마을기업 육성사업’을 1.25(금)부터 공모·추진한다. 마을기업은 마을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각종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공동체에 기초한 비즈니스를 통해 안정적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단위 기업으로, 62개의 마을기업이 강원도에서 활동하고 있다. 마을기업으로 신규 선정될 경우 사업개발비, 시설비 등으로 50백만원이 지원되고, 2차년도 선정단체에는 30백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마을기업 육성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단체)은 해당시군 담당부서에 신청서류를 제출하여야 하며, 특히 2013년부터는 사전교육을 최소 10시간 이상 받아야 하며, 미 수료 시 마을기업으로 선정될 수 없기 때문에 道에서 준비한 1.29(화), 2. 4(월) 이틀간의 교육을 반�
강원도산림개발연구원 도립화목원에서는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화목원을 찾는 탐방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10월에 개최한다. 강원의 산수와 들꽃을 주제로 한 한석춘 작가 초대전 「강원의 향기 그림전시회」를 10월 1일부터 28일까지 산림박물관 기획전시실에 개최하여, 우리 강원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관광객에게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게 된다.우리 주위의 흔히 피고 지는 구절초, 금강초롱꽃 등 춘천우리꽃사랑모임 회원의 야생화작품 150여점을 만날 수 있는 「제27회 야생화작품전시회」가 10월 5일부터 7일까지 반비광장에서 개최되며, 야생화의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운 자태와 그 소중한 마음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분재연구가 박석원 작가의 긴 세월 속에 살아온 소나무, 향나무 등 화분 속 노거수 분재 작품
올 가을은 유난히 풍성한 가을 축제가 기다리고 있다. 10.1~4일까지 열리는 정선아리랑제를 시작으로 10.19~28일 강릉커피축제까지 관광객의 눈과 귀가 즐거운 풍성한 가을 축제들로 가득차있다 문화부 선정 최우수축제인 양양송이축제는 올해 자주내린 비와 동해안지역의 서늘한 날씨가 이어져 올가을 양양송이의 풍년이 예상되어 국내 최고 품질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며, 정선에서는 9월부터 계속되고 있는 민둥산 억새축제와 더불어 강원도 대표축제인 정선 아리랑제가 10.1~10.4까지 개최될 예정이다.또한 도에서 지역우수 축제 육성사업으로 지원하고 있는 축제인 속초 설악문화제,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 횡성한우축제, 영월 난고 김삿갓문화제, 고성명태축제는 각 지역의 대표 우수축제로 선정된 만큼 내실있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 맞이를 준비하고 있다.특
중국 “4대 미인” 후예들이 광저우 TV 미인선발대회 프로그램인 “미재화성(美在花城)” 촬영을 위해 강원도를 방문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9. 3 ~ 9. 5까지 3일간 설악산과 인근 리조트(워 터파크), 테디베어 팜(곰인형 박물관) 등지에서 촬영하게 되며, 중국 전역에서 선발된 미인중 예선을 통과한 16명의 미인후보를 포함해 중국 전역에서 8개 방송국과 6개 일간지 등 모두 70여명의 취재진 과 촬영 스탭이 함께 방문하였다.이번 광저우 TV 프로그램 유치는 지난해 3월 광저우에서 MOU를 체결한 현지 메이저 업체(남호국제여행사)와 긴밀한 유대관계와 협조를 통해 성사된 것이다. 촬영된 프로그램은 9월 22일부터 10월 7일 기간중 광저우 TV를 비롯한 8개 지역(북경, 상해, 광저우, 하얼빈, 무한, 제남, 성도, 서안) 방송채널을 통해 중국 전역에 방송될 예정이다.행사 주관사인 광저우
강원도는 지난 9월 3일 최문순 도지사 주재로 ‘소득 2배, 행복 2배 하나된 강원도’ 실현을 위한 「2012년도 하반기 강원경제진흥 확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 경제부서 실국장, 도내 경제관련 기관·단체장, 기업·농어업· 관광·건설분야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하였다.이 자리에서 하반기 세계경제가 유럽 재정위기 등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성장세 둔화에 따라 서민경제 불안 등 지역경제 침체가 우려됨에 따라 도와 경제관련 기관·단체 등이 한자리에 모여 대외여건 악화에 선제 대응하는 한편,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고, 가시적 내수 진작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대책을 실행하여 지역경제 안정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회의는 먼저, 한국은행 강원본부장이 최근 경제동향과 과제를 살펴보고, 도 소관 국장이 일자리·서민경제, 중소기업, 농어�
강원도는 지난 8월 1일, 원주시에 위치한 “강원도 산업경제진흥원”에 『강원도 풀뿌리기업 지원센터』를 개소했다. 개소식에는 강원도의회 경제건설위원회 정재웅 위원장과 풀뿌리기업 관련 중앙부처 관계관을 비롯한 도내 풀뿌리기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풀뿌리기업 지원 전담기관 설립의 의미를 함께 나누게 된다. 풀뿌리기업(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주도의 경제활성화와 사회적목적 구현을 위한 것으로 2007년 ‘사회적기업 육성법’제정 이후 강원도에는 150개의 풀뿌리기업(사회적기업 88개, 마을기업 62개, ‘12. 8월 기준)이 육성중이나 그간 행정주도의 사업추진으로, 정부지원이 끝난 이후의 지속적 운영 방안, 기업경영·마케팅 등 지역주민들로서 기업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강원도는 이러한 문�
KangWon-Do orderedthe beginning guidline for the local food biz afterstanding by the rule to lead the continually possible farmming to growht the local economy by expand produces and consumms of local groceries being able to satisfied and landed mark in sociality of producers and consummers.Thedirect tradeform of Local Food is growthing steadly after contracting the mou between producers and consummers asthesteadily expansion about the local foods by exchanges of the knowledgesabout the safeties with the wide in a supplies ability annulay with the help of the grade the agriculturials' produce
「우리마을 녹색길 걷기행사」가 맹형규 행정안전부장관, 최두영 강원도행정부지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원군 ‘소이산생태숲 녹색길’ 일원에서 전국 대표행사로 5월 19일 열렸다.‘소이산 생태숲 녹색길’은 11년 행정안전부 친환경생활공간조성 사업으로 추진한 전국 80개소의 「우리마을 녹색길」중 모범사례로 선정되어 전국 대표행사를 개최하게 되었으며,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우리마을 녹색길’에 대한 홍보와 이용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전국 40개소에서 동시에 통합 행사로 개최되었다.‘소이산 생태숲 녹색길’은 예전 군부대가 위치하였던 곳으로 모두 10억원(국비5, 군비5)을 투자하여 전망대로 곧바로 올라가거나 1시간 반 정도의 둘레길을 경유하여 올라갈 수 있으며,광활한 철원평야와 두루미·철새 등을 조망할 수 있는 자연생태계의 보고로�
Kangwon-do established and fixed regional development stragety "The total development strategy of Kangwon-do as open Pyung-Chang olympics 2018"This stragety is made of under the basement for corresponce as a head start to the fast exchange of a given development condition of Kangwon-do after being detain the winter olympics.To establish this strategy, Kangwon-do made of the individual taskforce team in the Kangwon-do development research institute.and, accepted the cities andcounties' opinionsofKangwon-do under the basic strategy about the balanced development of province's all regions on the
Kwangwon-doproceeds the events for the up grade of foreign recognition of Kwangwon-do tour resources hidden accepting the PR marketing skill being able to take part in direct famous person staying in Kangwon-do with support by social donation action which is their famious and faculties.Kwangwon-do held business report meeting about "Lee-waisoo avata Kangwan project" that Lee is talking to a provincial governor Mr. Choi. and tookwith the ceremony appoint "Lee' avata","introducingthe region'a hidden tourresourceswith all region's tour" as honor PR ambassdor of Kwangwon-do tour comming soon,Kwang
Choi-MoonSoon 'the provincal governor of KangWon-Do ' will plan to visit the public life scene to see around the hard and neglected levelin a side of opened government's plan with provincial people with acception new year2012 .In 2012, 'The first year have ina4gurated' Mr. Choi started the inspection about per rocal problems of 18 cities and townships tosolve and put down to the Kangwon-do government's new planthe rocalproblems hearing the complainning orders directly in a basement of his govern's philosophy being at the post and is the answer to go post.The posts visiting in a part of the spo
강원도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2012년 새해를 맞아 도 관광홍보대사를 새로이 위촉했다.강원도는 유명인사가 참여하는 셀렙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신세대 한류스타 백청강을 강원도 관광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6일 밝혔다.강원도 관게자는 새해를 맞아 강원도 관광객유치를 국내관광객 뿐만이 아니라중화권 관광객의 강원도 방문을 적극적으로 유도해 나갈 계획으로 중국 조선족 출신 신인가수 백청강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는데 주저함아 없었다고 말한다.지난 16일, 평창 알펜시아 오디토리움에서는 가수 백청강군을 초청하여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강원도 관광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백청강 팬클럽회원 400여명도 함께 참여하여 앞으로 강원도의 관광홍보대사로서의 다짐과 함께 팬들을 위한 미니콘서트도 함께 개최하였다.앞�
최문순 도정이 새롭게 출발한 민선5기 발전전략과 실천의지를 담은 도정구호와 방침을 확정했다. 먼저 도정구호로「소득 2배 행복 2배 하나된 강원도」, 도정방침으로는「인간의 존엄, 지역의 가치, 평화와 번영」으로 정했다.최문순 도지사의 도정철학과 추진의지가 집약된 도정구호인 「소득 2배! 행복 2배! 하나된 강원도」는 도민의「행복」을 행정의 궁긍적인 목표로 하고, 「소득」이 뒷받침되는 행복추구 행정을 추구하며 이념, 정파, 지역, 계층, 성별, 연령 등 차별이 없고, 고른 발전이 이루어지는 균형된 강원도, 소외계층이 없는 강원도, 통일에 기여하는 「하나된 강원도」라는 의미를 담았다.이를 실현하기 위한 도정방침 세가지로는 첫째, ‘인간이면 누구나 존엄하다’라는 인간의 근본가치를 존중하고, 키워나가기 위해 도정 전체가 공유하여야 할 기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