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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 은 통영 도남동-사량도-수우도-남해 구간 국도 5호선 연장 확정!

 

 

통영 도남동-사량도-수우도-남해 구간 국도 5호선 연장 확정!


- 정점식 의원,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완성을 위한 초석 마련에 환영 입장 밝혀 -

 

- 국도 5호선(한산대첩교 구간) 기점을 기존 통영 도남동에서 남해 창선면으로 43km 연장
- 정점식 의원, “통영을 비롯한 남해안 지역이 동북아시아 최대의 해양관광 거점 단지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경남 통영시‧고성군, 국토교통위원회)은 9일(수) 국토교통부의 <국도‧국가지원지방도로 승격‧지정> 발표에 “통영 도남~남해 창선”구간이 국도로 승격되는 내용이 포함된 것과 관련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9일(수), 국토부는 이날 경남, 경북, 충북 등 7개 지역의 지자체 도로 중 14개 노선을 국도‧국가지원지방도로로 승격‧지정하였는데, 이중 한산대첩교 설치 구간인 국도 5호선 기점을 기존 통영시 도남동에서 남해군 창선면까지 43km 연장하는 계획도 포함되었다.

 

 특히 통영 도남에서 사량도와 수우도를 거쳐 남해까지 도로가 이어지며 남해안의 주요 섬과 섬을 잇는 해상국도 건설의 밑그림이 완성됐다는 점에서 통영이 남해안 해양교통과 관광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전환점을 맞이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노선 승격‧지정과 관련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점식 의원의 활약이 독보였는데 정 의원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면담(2024.5.23.)을 통해 여수~남해~통영~거제~부산으로 이어지는 남해안 섬 연결 해상 국도를 조성하는 일명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구축의 필요성을 적극 건의하고 지정의 필요성을 피력해왔다,

 

 또한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기틀 마련’을 총선 공약으로 내걸기도 하였으며, 이와 관련된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구축을 위한 국회의원 토론회」(2023.11.2.)를 공동개최하는 등 남해안 교통 환경 개선 및 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만전을 기해왔다.

 

 더 나아가 이를 뒷받침할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안」 등 5건의 법률안을 대표발의하며 남해안을 대한민국 제2의 경제권으로 도약시킬 정책과 제도 발굴에도 앞장서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정점식 의원은 “'남해안의 섬 연결 해상국도' 사업의 핵심구간인 통영~남해 해상 연결 구간이 국가도로망에 포함되며, 통영시가 남해안권 교통 허브로서 한층 더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토교통부 등 부처 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면담을 진행해온 노력 끝에 값진 성과를 이루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아울러 “오랜 주민들의 숙원인 한산대첩교 건설에 이어 사량도를 잇는 교통인프라를 건설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만큼 동 사업이 원만하고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면서, “통영을 비롯한 남해안 지역이 동북아시아 최대의 해양관광 거점 단지로 성장해 나가는데 많은 관심과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 은 통영 도남동-사량도-수우도-남해 구간 국도 5호선 연장 확정!
통영 도남동-사량도-수우도-남해 구간 국도 5호선 연장 확정! - 정점식 의원,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완성을 위한 초석 마련에 환영 입장 밝혀 - - 국도 5호선(한산대첩교 구간) 기점을 기존 통영 도남동에서 남해 창선면으로 43km 연장 - 정점식 의원, “통영을 비롯한 남해안 지역이 동북아시아 최대의 해양관광 거점 단지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경남 통영시‧고성군, 국토교통위원회)은 9일(수) 국토교통부의 <국도‧국가지원지방도로 승격‧지정> 발표에 “통영 도남~남해 창선”구간이 국도로 승격되는 내용이 포함된 것과 관련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9일(수), 국토부는 이날 경남, 경북, 충북 등 7개 지역의 지자체 도로 중 14개 노선을 국도‧국가지원지방도로로 승격‧지정하였는데, 이중 한산대첩교 설치 구간인 국도 5호선 기점을 기존 통영시 도남동에서 남해군 창선면까지 43km 연장하는 계획도 포함되었다. 특히 통영 도남에서 사량도와 수우도를 거쳐 남해까지 도로가 이어지며 남해안의 주요 섬과 섬을 잇는 해상국도 건설의 밑그림이 완성됐다는 점에서 통영이 남해안 해양교통과 관광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전환점을 맞이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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