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택시의 승차거부와 골라태우기등으로 불편을 겪었던 시내 일부 승차거부가 만성적으로 지속되오던 10개소에 버스맛차시간을 1시간가량 연장하고 "심야전용택시"1,479대 를 운영하는한편 연말에 집중적으로 발생되는 택시승차거부에 대한 대책이마련되었다.
이번대책은 최근5년간의 택시승차거부에대한 민원신고를 분석한결과 를 토대로하여 수립되었다
이에따라 홍대입구를비롯해 강남역.과 종로지역이 54.9%를 차지하여 가장신고가 많았던지역으로 분류 되어있으며 시간대 별로는 22시~02시로 민원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고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또 "택시승차거부"에대한 대책을 통해 각종 모임이많은 연말연시에 시민들이 교통편의를 도와서 귀가시 불편을 최대한 도울 계획이다.
이에따라 심야택시는 21시부터익일 09시까지운행하도록하고 개인택시사업자가 하도록했다.
운영기간은 12년 12월 11일 21시부터 운영한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시내 개인택시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거쳐서 심야 전용택시 희망자를 자율적으로 모집하였으며 심야전용택시는 기존 개인택시의 3부재 운행을 해지하고 일요일에 휴무하는 방식으로 운영이 될예정이다.
또한 심야 전용택시는 "표지판에 "개인9"라는 숫자로 식별할수있으며 기존 3부재 운영택시와는 차별을 두었다.
이와함께 요금은 종전과동일하고 구간요금 144m당 100월씩 추가되며 심야 할증또한 동일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