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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민의힘 다문화 이북5도민 위원회 발대식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조직본부

탈북민 다문화 이북5도민 위원회 발대식 개최

 

-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조직본부 탈북민 다문화 이북5도민 위원회 발대식 1월 17일 오후 3시 대하빌딩 10층 조직본부 강당에서 권영세 사무총장 주관으로 성대히 개최

 

- 장만순, 김일주, 김신조, 오청성, 김만철 등 탈북민, 이북5도민, 다문화 분야의 상징적인 인사들 100여명 참석

 

○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조직본부 탈북민·다문화·이북5도민 위원회(위원장 태영호 국민의힘 강남갑 국회의원) 임명장 수여식 및 발대식이 1월 17일 오후 3시 여의도 대하빌딩 10층 조직본부 강당에서 성대히 개최되었다.

 

○ 이날 행사는 국민의힘 권영세 사무총장, 1.21사태 주인공 김신조 목사, 김일주 전 국회의원, 판문점 귀순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은 오청성씨, 따뜻한 남쪽나라로 유명한 김만철씨, 이숙연 다빛누리 대표, 장만순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위원장 등 100여 명의 탈북민 다문화 이북5도민 관련 인사들이 참석하여 정권교체에 대한 열의를 다졌다.

 

○ 권영세 사무총장은 축사에서“이번 대선에서 정권을 빼앗긴다면 사선을 넘어, 그리고 큰 결단 끝에 대한민국으로 오신 큰 의미가 사라지는 것이다”며“이번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가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 이어 태영호 의원은 인사말에서“여기 모이신 분들은 모두 고향을 떠나오신 분들이지만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이 깊으신분들이다”며“비상식으로 바뀌고 있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해 함께하자”고 밝혔다.

 

○ 한편 현재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는 탈북민은 약 3만 4천여 명이고 다문화 가정은 대략 200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또한 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이산가족이 주를 이루고 있는 이북5도민의 수는 약 1,200만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어 탈북민 다문화 이북오5도민 위원회가 관장하는 인구수는 대한민국 인구의 1/3가량으로 파악되고 있다.

 

○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 탈북민, 다문화 가정의 차별은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으며 남북간 왕래나 이산가족 상봉 및 소통이 공식적으로 끊긴 현재 이북5도민들의 아픔은 치유되기 어려운 상황이다.

 

○ 이에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차기 정부에서 이런 안타까운 현실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중앙선대위 조직본부 산하 탈북민 다문화 이북5도민 위원회를 전격적으로 신설하였다. 위원회는 앞으로 윤석열 후보의 의중을 반영하기 위해 탈북민 다문화 이북5도민 조직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대선 승리에 기여하고 그들의 문제점을 경청해 정책 공약으로 발전시켜 나아갈 예정이다.

-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조직본부 탈북민 다문화 이북5도민 위원회 발대식 1월 17일 오후 3시 대하빌딩 10층 조직본부 강당에서 권영세 사무총장 주관으로 성대히 개최

 

- 장만순, 김일주, 김신조, 오청성, 김만철 등 탈북민, 이북5도민, 다문화 분야의 상징적인 인사들 100여명 참석

 

○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조직본부 탈북민·다문화·이북5도민 위원회(위원장 태영호 국민의힘 강남갑 국회의원) 임명장 수여식 및 발대식이 1월 17일 오후 3시 여의도 대하빌딩 10층 조직본부 강당에서 성대히 개최되었다.

 

○ 이날 행사는 국민의힘 권영세 사무총장, 1.21사태 주인공 김신조 목사, 김일주 전 국회의원, 판문점 귀순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은 오청성씨, 따뜻한 남쪽나라로 유명한 김만철씨, 이숙연 다빛누리 대표, 장만순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위원장 등 100여 명의 탈북민 다문화 이북5도민 관련 인사들이 참석하여 정권교체에 대한 열의를 다졌다.

 

○ 권영세 사무총장은 축사에서“이번 대선에서 정권을 빼앗긴다면 사선을 넘어, 그리고 큰 결단 끝에 대한민국으로 오신 큰 의미가 사라지는 것이다”며“이번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가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 이어 태영호 의원은 인사말에서“여기 모이신 분들은 모두 고향을 떠나오신 분들이지만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이 깊으신분들이다”며“비상식으로 바뀌고 있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해 함께하자”고 밝혔다.

 

○ 한편 현재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는 탈북민은 약 3만 4천여 명이고 다문화 가정은 대략 200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또한 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이산가족이 주를 이루고 있는 이북5도민의 수는 약 1,200만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어 탈북민 다문화 이북오5도민 위원회가 관장하는 인구수는 대한민국 인구의 1/3가량으로 파악되고 있다.

 

○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 탈북민, 다문화 가정의 차별은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으며 남북간 왕래나 이산가족 상봉 및 소통이 공식적으로 끊긴 현재 이북5도민들의 아픔은 치유되기 어려운 상황이다.

 

○ 이에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차기 정부에서 이런 안타까운 현실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중앙선대위 조직본부 산하 탈북민 다문화 이북5도민 위원회를 전격적으로 신설하였다. 위원회는 앞으로 윤석열 후보의 의중을 반영하기 위해 탈북민 다문화 이북5도민 조직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대선 승리에 기여하고 그들의 문제점을 경청해 정책 공약으로 발전시켜 나아갈 예정이다.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간호돌봄봉사 통해 소중한 생명 살렸다
간호돌봄봉사 통해 소중한 생명 살렸다 간호사 3인 뇌졸중 전조증상 러시아인 50대 남성에 도움 줘 뇌졸중 전조증상이 있는 러시아인 50대 남성 이주노동자를 신속하게 병원 응급의학과에 의뢰해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그 주인공은 대한간호협회 간호돌봄봉사단 단원인 간호사 강은영(48)씨와 이은정(36)씨, 그리고 인천적십자병원 공공의료본부 박미자(53) 팀장이다. 6일 대한간호협회에 따르면 간호돌봄봉사단 단원인 이들 간호사들은 국민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매주 토요일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인천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를 찾은 4일 50세 러시아인을 남성이 뇌졸중 전조증상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병원 응급의학과에 의뢰했다. 이주노동자였던 이 러시아 남성은 센터를 찾기 3일전부터 두통과 어지러움, 우측 눈의 복시 및 안구 운동 제한이 있었고 혈압도 높은 상황이었다. 이 남성은 병원 응급의학과에 의뢰되어 진료를 받은 후 머리 CT, MRI 촬영 등을 실시됐고 뇌동맥류가 의심되어 혈압 강하제를 투여 받았다. 또 뇌혈관조영술이 필요하다는 결과에 따라 응급 전원이 결정되었고 본인 거주지 인근의 대학병원에 입원해 치료받도록 했다. 이 러시아 남성

우리아이 ‘쑥쑥’ 가족사랑도 ‘듬뿍’‥대규모 가족행사 성료
(교통문화신문)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사랑을 확인하는 대규모 가족지원 행사 ‘얘들아! 놀자’가 지난 1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영유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친화 행사를 통해 가정양육을 지원하고자, 경기도의 지원으로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놀이기구, 체험활동 등 다양한 주제의 크고 작은 부스 20여 곳이 마련된 가운데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부모 500여 가정 총 1,0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참가 가족들은 기차, 에어바운스, 다람쥐롤 등 행사장에 마련된 각종 놀이·운동기구를 탑승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아울러 영유아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콩순이 율동교실’이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의정부보건소, 북부스마트쉼센터, 의정부시Ⅱ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등 각종 지역 연계기관이 참여, 유아빈혈검사, 영유아 스마트폰 과의존 부모상담, 영유아 식습관 교육, 가족성교육 등 양육 정보제공 및 체험 부스를 마련해 부모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