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로텐다홀 벽면에 20대국회 사인회 후 정리가 되지않은채 흔적이 남겨져있어서 당시의 상황을 짐작케 하고있다
국회 본회의장 입구 로텐다홀 벽면에 붙어있는 20대국회의원 재임 기념 사인 모습
4일 국회본관 대회의실(본회의장) 앞에는 20대 국회의원들이 지난 4년간의 임기 동안 추억을 남기고, 오는
5월 29일로 마감이 되는 퇴임준비를 하는 흔적을 남기고자 사인을 한 표지가 세월의 흐름을 말해준다
국회 로텐다홀 벽면에 20대국회 사인회 후 정리가 되지않은채 흔적이 남겨져있어서 당시의 상황을 짐작케 하고있다
국회 본회의장 입구 로텐다홀 벽면에 붙어있는 20대국회의원 재임 기념 사인 모습
4일 국회본관 대회의실(본회의장) 앞에는 20대 국회의원들이 지난 4년간의 임기 동안 추억을 남기고, 오는
5월 29일로 마감이 되는 퇴임준비를 하는 흔적을 남기고자 사인을 한 표지가 세월의 흐름을 말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