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체육인, 김은혜 후보 지지 선언 ‘힘 있는 도지사로 힘 나는 경기체육’을 만들 수 있는 김은혜 후보 지지 □ 경기도 체육인들이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 18일 국민의힘 경기도당사에 전‧현직 경기도 체육단체장들과 엘리트 스포츠, 생활체육인, 장애인체육 등 체육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경기도 체육인들이 한 목소리로 김은혜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 이날 지지선언에서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체육인들의 선언문 낭독이 이어졌다. 경기도 체육 단체장을 대표해 경기도컬링경기연맹 최종길 회장은 민선회장 출범 후 존폐의 위협까지 거론되던 경기도체육회의 어려움을 상기하며 “불공정과 비상식에 맞서 경기체육을 비정상에서 다시 정상으로 돌려줄 김은혜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엘리트 스포츠를 대표하여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3관왕 진선유 단국대 코치는 “순수 실업팀이 감소하여 선수와 지도자의 현장이 사라지는 현상이 우려된다.”면서 윤석열 대통령과 보조를 맞춰 엘리트 체육을 지켜줄 적임자로 김은혜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어서 부천 우슈클럽 소속 오세란 회원이 생활체육인의 목소리를 담아 “코로나19 확산과 방역조치로 인한 생활체육 참여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 “경기도 산업발전과 환경보호,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경기도 녹색경제로 전환,‘탄소중립경제로 이행지원 약속’ ‘맑은 공기, 깨끗한 물, 푸른도시’ 환경공약 발표 □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탄소중립경제로 이행지원’ 방안과 ‘맑은 공기, 깨끗한 물, 푸른도시’ 환경공약을 약속했다. □ 김 후보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남권지역 글로벌 탄소공급망 육성 ▲수소산업생태계 인프라 확대 ▲녹색융합산업 생태계 조성 ▲순환경제산업 활성화 ▲탄소중립 확산 및 이행기반 구축을 위한 제도 마련 등을 골자로 하는 ‘탄소중립경제로 이행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 김 후보에 따르면, 경기도는 현재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고(전국의 17.9%)있으며, 전국 평균보다 빠른 증가율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중소기업이 밀집되어 있는 경기도 산업구조 특성상 온실가스 감축의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기업들의 탄소중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투자가 절실한 이유다. 김 후보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맞추어 경기도의 탄소중립기본계획을 새롭게 수립하여 도내 기업들이 세계 탄소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해 나갈 수 있도록 앞장서
( 사진:(이주성후보) 김포시장 이주성 후보, 국민의힘 탈당 후 무소속 출마 선언을 하고있다 한강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세계적 국제자유도시로 조성지하철 5호선, 9호선, GTX 교통망 해결전격 도입 … 여성과 주부들을 위한 맞춤정책청년 창업 및 일자리 창출, 영세 소상공인 지원 강화발달장애인 생애주기별 지원센터 설치 운영 등 현실적인 사회적 약자 지원 지난 11일 김포시장 선거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이주성 후보가 13일 김포선관위에 후보등록을 마쳤다. 이 후보 측은 등록 후 무소속 후보 간의 기호 추첨에서 기호 5번을 부여받아 이번 김포시장 선거에 임하게 되었다. 이 후보는 무소속 후보등록 일성으로 "유능하고 깨끗한 시장을 원하는 일반 시민들의 공천을 받아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시민들의 공정한 평가를 받아 시장으로 당선되면 국민의힘으로 즉시 복당하여 김포 정치문화의 틀을 완전히 바꾸겠다"며, "시민들은 안중에도 없이 밀실야합으로 불공정하게 공천받은 자는 반드시 낙선되고 만다는 가장 기본적인 민주주의 원리를 시민 여러분들의 힘으로 똑똑히 보여주실 것을 확신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후보는 "시장이 되면 즉시 김포시, 고양시, 파주시를 함께 묶는 ‘한강경
김은혜 후보, 도민 정책제안 프로젝트 '경문은답' 400건 돌파...지난 2일 시작 열흘 만 도민 제안 공약화 프로젝트, 동인선 착공·기흥구 조정지역해제 등 공약화 성과 참여·소통·피드백 삼박자 정책발굴로 도민 삶 꼼꼼하게 끌어 올릴 것 '경문은답', 진심캠프 청년본부 주도…SNS로 호흡하는 세대가 나서 도민감동 실생활 공약 지속 발굴할 것 □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의 도민 참여 공약화 프로젝트 '경기도민이 묻고 김은혜가 답하다'(경문은답)를 통해 시작 열흘 만에 400건이 넘는 정책제안이 몰렸다. □ '경문은답'은 지난 2일 도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며 함께 경기도의 문제점을 찾고 해결책을 모색하겠다는 김 후보의 의지로 시작됐다. 김 후보의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연동된 설문 홈페이지로 접속하면 도민들이 직접 필요한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 □ 김 후보는 경기도 현장 방방곡곡 누비는 빼곡한 일정 중에도 '김은혜TV' 공식 유튜브 채널 쇼츠(Shorts)를 통해 도민 제안에 답변을 전하며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 □ 성과도 있었다. 김 후보는 '경문은답'을 통해 가장 높은 참여율(26.3%)을 기록한 동탄~인덕원선(이하 동인선) 복선
국민의힘 이주성 김포시장 예비후보 이주성 김포시장 예비후보, "국민의힘 중앙당에 밀실야합 공천 진상조사" 촉구 " 여론조사 왜곡, 부적격자 선발 등 비리의혹 전면 조사, 공천 즉각 철회” 요구 이주성 국민의힘 김포시장 예비후보는 3일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와 윤리위원회에 “김포시장 불법 밀실공천 의혹에 대한 진상조사를 촉구하고, 경기도당의 공천결정 즉각 철회 및 전면 재심사를 요구하는 공문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2일 국민의힘 김포시장 경선후보에서 컷오프된 이후보는 “경기도당 공관위에서 발표한 김병수, 유영록, 김동식 3명의 경선후보는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관리위 운영지침(3.31)』에 정한 ‘공천기준과 원칙’에 따르면 경선과정에서 불법 비리, 당적 변경, 전과 경력 등 부적격 사유로 모두 컷오프 대상”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김병수 후보는 중앙당 공관위가 “당협위원장 보좌관을 밀실공천 ‘내려꽂기’ 하지 말라”고 엄중 경고했던 바로 그 보좌관이라며 “당연히 경선에서 배제되어야 할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후보는 “오히려 컷오프된 김경한, 박태기, 이주성 후보는 정치 신인들로서 이런 문제가 전혀 없는 참신하고 유능한 후보들”이라며 “마치 경
-.당심 왜곡 시장후보경선 불법개입 즉각 중단하라 -.윤석열 당선인 ‘공정’, ‘상식’에 반하는 명백한 해당행위 유영록, 김동식 국민의힘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27일 오전11시 김포시의회 브리핑룸에서 합동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힘 김포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발생한 불법·비리행위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유영록 김포시장 예비후보의 성명서 내용 ‘공정’과 ‘상식’을 최우선 가치로 국민의 선택을 받은 윤석열 당선인이 아직 취임식도 하지 않은 가운데 윤 당선인의 ‘공정’과 ‘상식’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불법 행위를 우리당 김포시장 후보 경선과정에서 자행되고 있음을 목도하며 경악을 금치 않을 수 없습니다. 경기도당은 김동식, 김병수, 유영록을 시장 경선 후보로 지난 4월 22일 결정했고 다음 날인 4월23일 세 후보에게 책임당원 가상번호를 제공했습니다. 본 가상번호는 4월27일(수) ~ 28일(목) 양일간 진행될 경선 여론조사를 위한 용도입니다. ※ 공직선거법 제57조의8(당내경선 등을 위한 휴대전화 가상번호의 제공) ⑨항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제공받은 정당(그 대표자 및 구성원을 포함한다) 또는 여론조사 기관ㆍ단체(그 대표자 및 구성원을 포함한다)는 ‘제공받
4일 국회본관의 미래통합당 대회의실의 모습, 무슨 영문인지 통제선 으로 접근을 막아놓고있다
3일 취재진들이 미래통합당 회의실앞에서 진을치고 대기하고있다 미래통합당(대표 황교안)은 3일 국회에서 비공개로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미래통합당은 비공개 회의에서 취재 진의 진입을 통제하였다. 회의가 열리고 있는 회의실 앞에는 미래통합당을 상징하는 옷을 입은 당직자들만이 출입구를 오가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미래통합당 지도부가 마스크로 입을 막고 전례없이 진풍경으로 최고위원 회의를 하고있다 미래통합당 지도부 연석회의에서 이준석최고위원이 발언을 위해 잠시 마스크를 턱밑으로 내리고있다. 미래통합당은 2일 국회에서 황교안 대표주재로 최고위원 연석회의를 열었다. 이날 미래통합당은 신종 코로나19 의 문제로 국가가 위태로운 상황까지 왔다고 말하며, 정부여당의 대책에 대해 비판하고 향후 대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더불어 민주당은 최고위원 회의에서 이낙연 前총리는 발언중이라고 하지만 일부원내 지도부가 마스크를 사용하지않은것이 일부 야당의 모습과 대조적인모습이다 더불어민주당은 2일 국회대표실에서 이해찬대표가 주재하는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이날 이낙연 공동선거대책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신종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문제에 대해 말하며, 일반 국민들의 마스크 구입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하겠다고 말했다.
태영호 前북한공사가 11일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입당을 선언하고있다. 태공사는 이자리에서 북한실정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는 사람으로 북한이 싫어서 탈북을 감행한 사람으로서 당당히 국회에 입성을 하여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일선에서 싸우겠노라고 다짐했다 .
더불어 민주당 (대표. 이해찬)은 5일 여당차원의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향후 전문가들의 의견을 규합하여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