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야당간사 원내대책회의 발언
국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최형두입니다 .
어제 오후 22 대 과학기술총연합회장 취임식이 있었습니다 . 의원총회와 여러 국회일정으로 바쁜 시간이었지만 국민의힘 상임위 간사 , 국회 과학기술원자력 소위위원장으로서 참석해서 과학기술단체장님들과 우리나라 과학기술을 발전시켜온 선배동료들을 만났습니다 .
특히 수학자인 권오남 회장은 과총 58 년 사상 두번째 여성회장이어서 STEM( 과학기술 , 공학 , 수학 )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여성과학기술인재의 더 커진 역할을 보여주었습니다 . 마침 22 대 과총 회장단과 22 대 국회가 같은 대수였습니다 . 국회가 과학기술계와 나란히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해서 노력하는 공명 (resonance) 을 이룬 것 같아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
올해는 또한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요람이자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핵심기반이었던 KIST( 한국과학기술연구원 ) 60 주년이었습니다 . 올해는 대한민국 공대시대의 효시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창립 80 주년이기도 합니다 . 대한민국의 경제기적 , 민주주의는 바로 시대를 앞선 과학기술계 선배들의 위대한 헌신 덕분이었습니다 . 식민지 폐허와 전쟁의 잿더미 , 보릿고개에 허덕이던 나라가 광복 80 주년이 되기도 전에 일본을 국민소득에서 앞지른 것은 바로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힘 덕분이었습니다 .
이승만 대통령 , 박정희 대통령을 비롯한 우리당의 앞선 지도자들은 전쟁 직후에도 원자력 과학자를 비롯한 과학기술인재를 유학시키고 육성했으며 , 어려운 재정상황에서도 정책 예산자원의 우선순위를 과학기술 발전에 쏟아부었습니다 . 대덕연구단지 , 과학수도 대전광역시 , 우리나라 과학기술 생태계 모두 정통보수정당이 초석을 쌓았습니다 .
지난 정부 급격한 과학기술예산 삭감 및 재편으로 우리당이 쌓아온 과학기술 정당으로서의 전통에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 하지만 22 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다수여당이 방송지배구조와 방송장악에 골몰하는 사이 , 우리당은 소수당이지만 과학기술의 혁신불씨를 살리려고 분투해왔습니다 .
이제 다시 과학기술 원자력 우주항공 , AI 를 비롯한 국가 대계에 더욱 집중하겠습니다 . 특히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10 대 국가과제 , 국가핵심 기술자립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10 대 과제를 국민의힘 과학기술 정책의 기본으로 삼아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