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준병 의원, 법률소비자연맹 선정 5년 연속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 제22대 국회 1차년도 전체 국회의원 의정활동 평가결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중 TOP3 선정! -
법률소비자연맹, 국회 본회의 및 상임위·법안 발의·국정감사 등 국회의원 의정활동 12개 항목 종합평가·선정
윤 의원, 국회 농해수위 및 국정기획위원회 경제2분과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전문성과 성실한 의정활동 인정받아
○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한 ‘제22대 국회 1차년도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하면서,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 서울특별시 제1행정부시장을 비롯한 36년간의 공직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일찍이 ‘정책통’으로 평가받고 있는 윤준병 의원의 이번 수상은 제21대 국회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다각면에 걸친 활발한 의정활동과 돋보이는 입법 및 정책활동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는 평가다.
○ 이날 사법·입법감시 법률전문 NGO인 법률소비자연맹은 2024년 5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제22대 국회 출범 이후 1년간 제22대 국회의원 전체를 대상으로 본회의 및 상임위 출석·재석률을 비롯해 법안 발의 및 통과, 법안표결 참여, 국정감사, 대정부질문 등 의정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제22대 국회 제1차년도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평가·선정했다.
○ 윤준병 의원은 ‘제22대 국회 1차년도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제21대 국회 등원 이후 5년 연속 헌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윤 의원은 총 88.65점을 받아 전북특별자치도 출신 국회의원 중 최고의 점수를 받았고, 전체 국회의원 중에서는 세 번째(공동)로 높게 평가됐다.
○ 실제, 윤 의원은 제22대 국회 출범 이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서 성실한 의정활동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농림축산식품 및 해양수산 분야에 대한 치밀한 분석과 날카로운 지적과 입법 및 정책 대안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 또한 윤 의원은 지난 제21대 대선에서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의 선대위 정책본부 수석부본부장과 농어민본부 수석부본부장을 겸임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공약 및 정책활동을 뒷받침했고, 현재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5년의 국정계획 로드맵을 설계하는 국정기획위원회 경제2분과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이외에도 윤 의원은 제22대 국회 등원 이후 현재까지 160건이 넘는 민생법안들을 대표 발의했고, 어제(23일) 농어업재해의 기본안정망을 구축하기 위해 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농어업재해대책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농어업재해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비롯한 다수의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는 등 민생과 지역 발전을 위한 ‘해결사’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는 평이다.
○ 윤준병 의원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발굴과 사회의 구조적 불균형 해결, 그리고 현장에서 마주하는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발로 뛰며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오늘 수상은 그 노력을 좋게 평가해주신 결과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이 책임감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 이어 윤 의원은 “앞으로도 ‘해결하는 정치가 좋은 정치’라는 신념으로 국민들이 정치 효능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