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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禹의장, 광복회 창립 60주년 기념식 참석 및 감사패 수상

 

 

 

禹의장, 광복회 창립 60주년 기념식 참석 및 감사패 수상

"지금의 위기 극복 위해 독립운동 유산과 정신적 가치 재조명해야"
"독립운동은 우리의 뿌리, 독립운동 정신은 지금도 살아있는 유산"
"독립운동가 후손 국회의장으로서 나라 위한 희생 끝까지 잊지 않을 것"

 

우원식 국회의장은 27일(목) 오전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광복회 창립 60주년 기념 및 비전 선포식'에 참석했다. 이날 광복회는 우 의장에게 "입법부 수장으로서 비상시국에 몸을 던져 선열들이 이룩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수호했다"며 감사패를 수여했다.

 

우 의장은 "광복 80주년, 광복회 창립 60주년을 맞는 올해, 광복회가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조국 독립과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기초를 놓는 데 헌신한 순국선열의 정신을 오랜 세월 지키고 또 전파해온 광복회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최근 역사왜곡과 독립운동 폄훼 움직임이 전방위적으로 벌어지는 상황에서 역사의 퇴행을 막는데 광복회가 큰 역할을 했다"며 "독립운동 정신이 우리 사회를 더 단단하게 만들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 되도록 앞으로도 변함없이 광복회가 구심점 역할을 해줄 것이라 믿는다"고 당부했다.

 

우 의장은 "밖으로는 국제정세 격변기, 안으로는 대통령 탄핵 과정을 겪고 있는데, 더욱 우려스러운 점은 사회 갈등이 임계점을 넘었다는 것"이라며 "지금의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더 단단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독립운동의 유산과 정신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우 의장은 또한 "지난 12월 무장 계엄군에 맞서고 광장을 밝혔던 시민들의 모습은 독립운동가들의 정의와 양심, 자유와 평화를 향한 의지, 용기와 헌신, 연대의 정신이 오늘에 구현된 모습"이라며 "독립운동은 우리의 뿌리이고 독립운동 정신은 지금도 면면히 흐르고 있는 살아있는 유산으로, 선열들의 뜻을 이어간다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성숙한 민주공화국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독립운동가 후손인 국회의장으로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끝까지 잊지 않고, 후손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난달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중국 내 독립유적지 보존·관리,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 등에 대해 논의한 내용을 설명하기도 했다.

 

이종찬 광복회장은 "지금 우리나라는 국내외적으로 총체적인 위기로 특히 세대 간 갈등, 계층 간 분열은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는 수준"이라며 "사회 안정과 국민 화합을 위해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는 공존 상생의 포용사회를 만들어 가는 길에 광복회가 앞장설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광복회 이종찬 회장과 박유철 전 회장 등 회원, 독립유공자 단체 및 기념사업회가 참석했으며, 강정애 국가보훈부장관, 박홍근·김병기·김용만 의원, 김희곤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장, 한시준 전 독립기념관장 등이 함께했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 은 “반복되는 산업현장 화재… 안전관리비용 세액공제 신설”
민병덕 의원,“반복되는 산업현장 화재… 안전관리비용 세액공제 신설”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은 최근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업체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사건을 계기로, 기업의 안전관리 투자를 실질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산업현장의 만연한 안전불감증, 불법 증축, 환기·방재설비 미비 등이 반복적으로 대형 참사를 유발하고 있음에도 기업이 안전관리비용을 구조적으로 외면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다. 지난해 경기 화성 아리셀 배터리 공장 참사(사망 23명)에 이어 또다시 중견 협력업체에서 대규모 인명피해가 난 상황에서, 안전투자를 ‘선택’이 아닌 ‘책임’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반영됐다. 개정안은 기업이 2029년 12월 31일까지 안전관리비용,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보건조치 비용, 안전시설 투자 등에 지출할 경우 해당 금액의 6%(중소기업 10%)를 소득세 또는 법인세에서 공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안전관리 인력 확충을 위해 제조업 등 일정 업종에서 교대 근무 전환이나 설비 안전점검 등을 위해 추가 고용한 근로자 1인당 최대 1천450만원까지 세액공제를 적용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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