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 후보,“반려동물보호와 반려인을 위한 반려동물테마파크 적극 추진 및 지원 약속…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하는 상생과 조화의 반려동물 문화 정착 노력”다짐
□ 이천시 국회의원 후보로 뛰고 있는 송석준 후보가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과 반려인들에 대한 지원구상을 밝혔다.
○ 7일 휴일을 맞아 이천시민의 대표적인 힐링공원인 설봉공원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던 송석준 후보는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 나온 시민과 만나 반려동물 양육과 입양 등에 대한 폭 넓은 대화를 나누었다.
○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반려동물을 위한 공간과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 등 반려인들의 애환을 청취하고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힘쓸 것을 약속했다.
○ 현재 이천시는 약 199억원을 들여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캠핑장, 놀이터, 산책로, 문화교육·입양센터, 장사시설, 동물병원 등을 조성해, 지역의 반려인뿐 아니라 수도권의 반려동물 여가 및 휴양공간으로 활용한다는 목표로 하는 반려동물테마파크(단지) 조성을 추진 중으로, 기본계획 수립 및 용역을 마치고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 송석준 후보는 이천시의 반려동물테마파크 조성에 대한 국비지원검토 등 사업추진을 위한 재정적 지원과 「동물보호법」개정 등 입법적 지원도 아끼지 않을 계획으로 “상생과 조화의 정신으로 반려동물보호와 반려인의 욕구를 충족시키되, 비반려인에게는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공간 조성하는 등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 한편 송석준 후보는 국회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 고문을 하고있는 등 반려동물보호와 반려인을 위한 활동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