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신문) 강원도와 한국에너지공단에서는 7.19(화) 14:00 강릉시 명륜고등학교(황영조체육관)에서 영동지역 13개 고등학교 학생 500여명이 참여하여 2016 강원도 에너지절약 골든벨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기를 맞이한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에 대한 문제풀이를 통하여 현재 겪고 있는 심각한 기후변화 및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이를 현명하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 보자는 취지로 개최한 것으로 2012년도부터 춘천지역과 원주지역을 거쳐 올해 4회째로 총 2,000여명이 참여하였다. MBC 이경미 아나운서와 개그맨 노정렬의 사회로 명륜고등학교 학생들의 관악연주와 장기자랑, 연예인 축하공연, 바람 및 기상 사진전시회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지며, 학생들의 에너지절약에 대한 마인드 함양과 함께 학교별 교류의 한마당으로 흥겹게 진행되었다. 한편, 골든벨 한마당 행사는 (재)한국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 주관으로 강원도교육청, 강원지방기상청이 후원하였다.
(교통문화신문) 강원도교육청 예산 편성에 대한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협의 조정하는 ‘제3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18일, 강원유아교육진흥원에서 정기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임원 선출에 이어 분과위원회를 구성하며, 교육정책·진흥분과, 평생체육·건강교육분과, 교육복지분과, 창의인재교육분과, 교육환경개선분과의 5개 분과별 10여 명의 위원들이 해당 자체사업 예산편성에 대한 의견수렴 및 협의, 조정을 한다. 또한,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강원교육2030’ 설명,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계획 설명, 지방교육재정의 이해 등 워크숍도 진행한다고 전했다. 김월용 예산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가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 기대하며, “도민이 직접 제안하고 협의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3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도내 재정전문가·학부모·시민단체 소속 등 47명으로 구성하였다.
(교통문화신문) 강원도교육청은 19일과 20일, 원주 영서고등학교에서 도내 중고등학생 108명이 참가하는 ‘강원 학생 통일 탐구토론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탐구보고서 예심을 통해 뽑힌 중학교 18팀, 고등학교 9팀이 ‘미래 통일한국을 위해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펼치게 되며, 발표와 질의, 답변 등으로 구성된 토론 협력 중심의 교육 모델을 제시한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받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각 한 팀은 8월 11일과 12일에 열리는 ‘전국 학생 통일 탐구토론대회’에 참가하며, 전국대회 대상과 금상 팀에게는 국내 광복·통일 테마 탐방 기회가 주어진다.
(교통문화신문) 강원도는 2018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강원도 자원봉사자를 7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게 될 강원도 자원봉사자는 현재 조직위원회에서 모집 중인 경기장 내 자원봉사자와 달리, 개최지역인 평창, 강릉, 정선 전역에서 폭넓은 봉사활동을 펼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림픽 기간 중 개최도시를 찾게 될 방문객을 대상으로 교통 및 관광, 통역 안내 서비스 등을 담당하게 될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강원도 자원봉사자는, 온라인 접수 및 요건·면접심사를 거쳐 1년여 간의 다양한 교육 수료 후 각 지역의 요지에 최종 배치될 예정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올림픽의 꽃인 자원봉사에 강원도민께서 모두가 주인공이 된 마음으로 한 뜻이 되어 참여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밝히며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하였다. 시·군에서는 강원도 자원봉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림픽 참여열기 확산을 위하여 강원도 자원봉사자 모집 설명회 등 각종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며, 설명회에서는 강원도 자원봉사 모집 안내,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하고, 현장 온라인 접수 지원도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통문화신문) 강원도는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7일까지 17일 간 도민과 우리 도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시·군 및 유관기관 합동으로 “2016년 하계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강원도에서는 수송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수도권 운행 시외버스 18개 노선을 1일 505회에서 35회 증회한 540회를 운행하도록 하였으며, 주요 고속도로 및 국도 상의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18개 구간에 우회도로 지정 및 갓길 차로를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상습 지·정체를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하여 주요 고속도로 나들목과 상습 교통 체증 구간에 우회 도로 안내 표지판 설치와 도로변 전광판(AMS)등을 통한 지·정체구간에 대한 교통 정보를 제공하여 강원도를 찾는 관광 · 휴양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수준 높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강원도를 찾는 사람들이 가장 안전하고 편안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사전에 수송 차량의 정비·점검(10,519여대), 운수종사자(2,000여명) 특별 안전교육, 여객 자동차터미널(38개소)에 대한 시설 점검을 7월 21일까지 마칠 예정이며,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의 특별교통수단 운수 종사자에
(교통문화신문) 동해시에서는 오는 7월 16일(토) 오후 2시 시청 회의실에서"공공디자인 시민봉사단" 발대식 및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공공디자인에 관심있는 일반인,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등 봉사단원과 프로젝트미터 유현우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총 32명의 공공디자인 시민봉사단에 대해 위촉장이 수여된다. 이어, 공공디자인 사업계획 및 추진일정을 안내하고 자원봉사센터 가입 및 안전교육과 함께, 2시간에 걸친 공공디자인 교육 워크숍이 진행된다. 한편, 기획 및 디자인, 벽화작업 교육 등을 총괄하며 단장을 보좌하고 봉사자 교육과 지도 관리를 하게 될 시민봉사단장 및 팀장은 벽화사업 등 공공디자인에 참여 경험이 있는 자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동해시는 본격적인 현장작업 진행에 앞서 단장주관으로 총 3회에 걸친 교육워크숍을 통해 오리엔테이션과 봉사단활동 범위를 소개하고 단원들의 개성있는 아이디어를 수렴하는 한편, 지역사례 분석 및 디자인 사업 방향에 대한 의견 공유 등 컨셉 설정과 현장작업에 따른 주의사항을 전달하는 등 공공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높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워크숍 기간중 시민봉사단 의견수렴 후 유동
(교통문화신문) 강릉시는 7월 15일부터 8월 16일까지 한달 간 동해안 최초로 경포해수욕장 바다에 떠다니면서 피서객의 안전을 지키는 ‘드론 인명구조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이며, 정찰 드론 1대, 구조용 드론 1대, 총 2대의 드론이 바다에서 정찰 활동을 펼친다. 이번 드론 인명구조대는 동해안 최초로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되며, 군부대 등 안전 및 치안을 담당하는 유관기관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어 경포해수욕장에서 드론의 활약상이 기대된다. 강석호 강릉시 관광과장은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되어 해수욕장 안전사고 제로화 운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교통문화신문) 원주시 명륜1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1일(월) 명륜1동 남원로 일대 주택가, 상가 등을 돌며 자유민주주의를 바탕으로 하는 대한민국 헌법 제정을 경축하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자는 의미로 제68주년 제헌절 태극기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더운 날씨에도 회원들은 홍보전단을 나누어 주며 태극기 달기 방법과 구입처, 구입한 태극기의 관리방법 등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곁들여 적극 안내했다. 윤길수 협의회장은 “오는 17일(일) 제헌절에는 각 일반주택, 공동주택 거주자와 상가에 계신 시민 여러분에게 모두 오전 7시부터 한마음으로 태극기를 달자.”며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교통문화신문) 강원도교육청은 “지난 달 18일에 실시한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필기시험에 총 166명이 합격하였으며, 이번 달 28일 면접시험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고 밝혔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20일 합격자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7월 28일에 치러지는 면접을 통과하면 8월 5일 최종합격자로 선발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합격자 가운데 최고령자는 운전직렬 51세이며, 최소연령자는 공업 직렬 18세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필기시험 합격선은 700점 만점에 기록연구(485점), 500점 만점에 교육행정-일반(379.36점), 교육행정-장애인(231.17점), 교육행정-저소득층(315.87점), 보건(435점), 식품위생(360점), 시설(310점), 공업(305점), 간호(452.5점), 300점 만점에 보건-경력(241.5점), 공업-경력(211.5점), 200점 만점에 운전-보훈청(120점), 운전-경력(175점)이며, 합격자 166명 중 7퍼센트인 118명은 대학졸업 이상의 학력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필기시험 합격자 명단은 15일 오전, 도교육청 홈페이지(www.gwe.go.kr) 게시판을 통해 공개했다.
(교통문화신문) 강원도는 2016년도 행정자치부 주관 주민주도형 골목경제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10리가 선정되어 국·도비 등 1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주민주도형 골목경제 활성화 지원사업은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전국 10개소 선정을 목표로 개소당 1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주민·상인주도로 구성된 골목경제협의회체가 구성되어 지역의 골목특성과 지역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금년에 선정된 평창군 횡계10리 일원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주개최지로 국·내외 관광객 방문시 볼거리, 먹거리 등 기본 하드웨어 개선과 관광콘텐츠 개발이 필요한 지역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17년까지 지역주민, 상인, 전문가 등 골목경제협의체가 구성되어 서비스 및 콘텐츠 개발, 대표상품 개발, 디자인 경영, 주민·상인 역량강화, 홍보마케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창의적이고 특색화된 사업추진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주민주도형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을 통하여 지역공동체를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작은 단위의 경제진흥 방안으로 올림픽 이후에도 지속 성장가능한 지역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교통문화신문) 강원도교육청은 14일, 도교육청 2층 소회의실에서 마을교육공동체 ‘온마을학교 공모사업’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40개 이상의 단체가 참석한 이번 사전 설명회에서는 공모 자격, 사업 종류, 계획서 작성 요령 등 온마을학교 공모사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함께 질의 응답이 이루어졌다. 온마을학교는 지역의 교육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을구성원이 함께 기획하고 운영하는 마을 학교로, 강원도교육청은 마을교육공동체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개별 프로그램당 최대 4백만 원, 총 4천 8백만 원을 지원한다고 한다. 공모자격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된 10인 이상의 모임 이나 단체로, 지역 내 학생들을 위한 직접 교육활동이 60퍼센트 이상이어야 한다. 공모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8월 3일(수)에 최종 선정한다고 하였다. 심만섭 정책기획관은 “그동안 마을교육공동체에 대한 설명회, 토론회를 통해 전반적인 인식공유를 위해 노력했다”며 “단기 성과보다 지속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교통문화신문) 오는 2학기부터 중학교 1학년 수학교과의 통계단원을 ‘프로젝트형 수업’으로 전면 실시한다고 밝히고, 중학교 1학년 수학담당교원 전체를 대상으로 권역별(춘천, 원주, 강릉) 연수를 실시한다고 24일 강원도교육청이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기존의 단순 계산 위주의 통계교육을 실생활 중심의 통계교육으로 전환하기 위한 것으로, 프로젝트형 통계수업은 실생활 속에서 문제 설정, 자료 수집, 분석, 결과 해석 등 문제해결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체험하는 수학과 수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도교육청은 기존의 통계교육이 평균, 표준편차 등을 구하기 위해 단순 계산을 반복하면서 통계 자료의 의미와 활용을 간과하고 있다고 판단해 자유학년제와 연계한 실생활 중심의 통계교육으로 전면 전환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김영희 장학관은 “수포자가 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에서 수학 수업 방법 개선에 대한 많은 고민이 있었다”며 “학생 참여와 활동 중심의 수업 개선으로 학생들이 즐겁게 수학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교통문화신문) 올해 상반기 주요사업 추진율 99.5%로 전체 예산액의 52.2%를 집행했다고 24일 강원도교육청이 밝혔다. 도교육청은 민병희 교육감과 국·과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평가 보고회’를 열어, 올해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평가하고, 하반기 추진 정책을 검토했다. 2016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 실적 평가 결과 △선진국형 교실복지 3대 핵심사업 88개 과제 △5대 정책사업 445개 과제 등 전체 533개 과제 가운데 59개 과제(11.1%)는 추진 완료했으며, 471개 과제(88.4%)는 정상 추진 중, 3개 과제(0.6%)는 부진 사업으로 평가했다. 주요 성과로는 △교육중심 교육청 업무혁신 방안 추진 △학교혁신 활성화를 위한 지역교육청 지원체제 강화 △마을교육공동체 확산 △대학입시지원관 운영 △어린이놀이헌장 1주년 놀이문화 확산 △한·일·중 세계시민교육 페스티벌 등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한 점을 꼽았다. 민병희 교육감은 “혁신교육의 지속성은 학교중심, 교육중심으로 모든 에너지를 집중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교육청은 학교를 중심에 두고, 행정은 교육을 지원하며,
(교통문화신문) 강원도 보건당국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市 King Khalid대학병원에서 최근 메르스 유행이 확인됨에 따라 중동지역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주의를 당부한다고 23일 강원도청이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올들어 총 136명의 메르스 환자가 발생하여 46명이 사망하였다. 이번 리야드市 King Khalid대학병원 내 유행은 6월 16일부터 시작되어 6월 21일 현재까지 20명(의료인 14, 일반인 6)의 환자가 발생하였으며, 가족간 감염도 4명이 확인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메르스는 2016년 1월 이후 총 142명이 발생하였으며, 모두 중동에서 발생하였고, 48명이 사망하였다. 강원도 보건당국에서는 사우디 메르스 감염이 환자가족, 낙타접촉, 병원내 감염 형태로 발생하고 있어, 여행시 낙타 접촉을 피하고 낙타 부산물(낙타고기, 낙타유) 섭취 금지,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현지에서 진료 목적 이외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고, 부득이 하게 의료기관 방문시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주의를 당부하였다. 또한, 중동지역 여행후 14일 이내에 발열과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는 1339(감염병콜센터) 또는 관할 보건소로 신고할 것을 강조
(교통문화신문) 첨단 ICT기술과 문화가 함께하는 아이디어 경진대회 기반의 신개념의 ICT융복합 페스티벌「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 2016 강원(이하 GIF2016강원)」을 오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강릉에서 개최한다고 22일 강원도청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내외 청년들이 참가하는 행사로 창의적 우수인재 및 스타트업 발굴, 청년창업 문화 확산 등을 위해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강원도,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정보화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GIF 2016 강원」행사는 ‘동계올림픽과 첨단 ICT기술의 만남’을 주제로 아이디어경진대회, ICT전문가의 주제강연, 드론 페스티벌 및 올림픽 후원기관의 ICT기술 체험·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행사기간 중 500명이상이 참가하고 3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의 핵심인 아이디어경진대회는 ‘드론해커톤’과 ‘IoT 아이디어톤’으로 나눠 진행되며, ‘드론해커톤(해커톤(Hackathon) : Hacking+Marathon의 합성어,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 지닌 참가자들이 정해진 시간동안 특정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