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이사장,주 상용)은 12년 12월 20일부터 본부를 비롯해 전국의 지사에서 교통사고 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전국의 공통전화를 설치하고 "1666-4572" 를 통해 전화상담도 가능하다고한다.
교통사고 상담센타는 국민의 교통사고 처리에 대한 궁금증과 애로사항을 듣고 모든문제를 무료로 상담을 받을수있다.
또한 상담은 전국의 공단소속 전문 사고조사 연구원이 직접수행하게되며 특히 중과실 사고로인한 수사와관련된 사고는 제외한다.
"교통사고 상담센터"는 도로교통공단의 주상용이사장의 "고객섬김경영"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상담센타 운영을 통해 국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교통사고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사고당사자간의 분쟁을 다서나마 해소하는차원에서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