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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더불어민주당 -백혜련·국민의힘 이달희 의원 공동 주최, 한복 일상화를 위한 입법·정책적 대안 모색

 

백혜련·이달희 의원,

 

『우리 옷 한복, 특별함을 넘어』국회 대토론회 개최!

 

-백혜련·이달희 의원 공동 주최, 한복 일상화를 위한 입법·정책적 대안 모색

 

-한복 인식 개선 및 공공부문 역할에 관한 열띤 토론 이어져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 경기 수원시을)과 국민의힘 이달희 의원(행정안전위원회, 비례대표)은 2월 11일(수) 오후 1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우리 옷 한복, 특별함을 넘어 국회 대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한복진흥원과 한복을 사랑하는 의원 모임(공동대표 백혜련, 이인선 의원)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등이 후원하였으며, 점차 멀어져가는 한복을 일상에서 다시 입기 위한 인식 개선 방안과 공공부문 및 산업계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세계가 한복을 주목하고 있지만, 우리 일상 속에서의 한복은 특별한 날에만 입는 옷, 혹은 박물관에 박제된 유산처럼 일상과 거리감이 생기고 있다.”고 지적하며, “한복 착용이 일상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연구하고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함께 병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동으로 주최한 국민의힘 이달희 의원은 “한복은 이미 세계 무대에서 가장 한국적인 문화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러한 열풍이 일시적인 유행으로 끝나지 않으려면, 공공부문과 산업계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발제를 맡은 구혜자 국가무형유산 침선장 보유자는 ‘한복 일상화를 위한 방안과 한복 인식 개선’을 주제로 우리 옷의 정체성과 전통 복식문화의 가치를 보전하면서 현대인의 생활에 맞는 유연한 변용을 제안했다. 특히 사회 지도층부터 먼저 한복을 착용하는 노력과 함께 미래 세대가 한복에 대한 자긍심을 갖도록 하는 교육과정과의 연계가 시급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지수현 원광디지털대학교 한복복식과학학과 교수는 ‘일상 속 한복 착용을 위한 공공부문 및 한복 업계의 역할’을 주제로 한 발제를 통해 공공부문에는 한복 근무복 도입 확대와 지역별 수선·대여 거점센터 구축 등 실질적인 인프라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한복 업계에는 세탁이 용이한 소재 개발과 확장현실(XR) 가상 피팅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것을 제언했다.


이어 조효숙 가천대학교 석좌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 토론에서는 안미정 문화체육관광부 전통문화과장, 김소현 배화여자대학교 교수, 권혜진 한복스튜디오 혜온 대표, 김혜순 원광디지털대학교 교수가 참석해 ▲교육을 통한 인식의 근본적

 

전환 ▲공공기관의 제도적 지원 체계 구축 ▲미래 산업으로서의 한복 경쟁력 강화를 핵심 과제로 꼽았다.
김혜순 원광디지털대학교 교수는 "한복 일상화는 캠페인이 아닌 교육의 문제"라며, 초·중·고 교육 과정에 한복의 구조와 가치를 담은 지식 기반 교육을 정규화해 한복을 일상적 선택지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소현 배화여자대학교 교수는 한복생활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을 제언했다. 특히 우수 대여점 평가제 도입 등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기반조성과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을 전했다.


권혜진 혜온 스튜디오 대표는 한복을 미래 패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특화 지원 트랙' 신설을 제안하며,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대규모 한복 축제 기획과 대학 내 전문 교육 강화를 통해 K-패션으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안미정 문화체육관광부 전통문화과장은 “한복의 가치를 보존하고, 한복을 새로운 문화 대표자산으로 육성하기 위한「한복문화산업 진흥법」이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다”고 전하며, “한복 산업 진흥 체계 구축 및 지원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마무리 발언으로 백혜련 의원은 "한복과 K-문화가 세계 속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하며, 이달희 의원은 “우리 옷 한복이 언제든 즐겨 입는 생활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필요한 부분을 입법과 정책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석기 의원, 나경원 의원, 임오경 의원, 임미애 의원 등 10여명의 여야 의원들과 한복 업계와 학계 전문가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해 한복 문화 확산에 큰 관심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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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마하마 가나 대통령 접견 - “아프리카 민주주의 선도, 마하마 대통령의 국회방문 환영” - - “기후협력, 자동차·조선·핵심광물 협력확대” - - 마하마 대통령, “가나를 한국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 관문으로, 의회 교류 적극 지지” - 우원식 국회의장은 13일 오후 국회접견실에서 방한 중인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을 접견하고, 양국 간 민주주의 가치 공유와 기후위기 대응, 실질적 경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마하마 대통령님은 의장 취임 후 국회를 방문하신 최초의 아프리카 정상”이라며 “아프리카 민주주의를 선도하는 대통령님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맞이하게 되어 의미가 남다르다”고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 특히 우 의장은 “오늘 오전 모교인 연세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받으셨는데, 민주주의와 기후 대응이라는 가치적 공감대를 넘어 학연으로도 이어지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친근감을 표했다. 우 의장은 이번 방한의 주요 성과인 ‘한-가나 기후변화협력 협정’ 체결을 높이 평가하며, “대한민국 국회도 ‘기후 국회’를 표방하며 재생에너지 전환에 힘쓰고 있는 만큼, 양국의 기후 협력이 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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