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국회 소통관 앞 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과 더 가까이, 국회 팔도장터 사랑의 반값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했다. 우 의장은 "국내 경기가 어려운데, 소상공인들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살고, 경제도 튼튼해진다"며 "소상공인을 잘 살리는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국회의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국회 소통관 앞 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과 더 가까이, 국회 팔도장터 사랑의 반값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했다. 우 의장은 "국내 경기가 어려운데, 소상공인들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살고, 경제도 튼튼해진다"며 "소상공인을 잘 살리는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국회의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