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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창조기업 민간 창업보육센터’ 오피스허브, 가맹센터 모집

2009년 11월 06일 -- 지속적인 경제불황의 영향으로 ‘1인 창조기업’이 높은 효율성과 편의성을 내세우며 창업시장의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1인 창업’ 및 ‘소호창업’ 열풍으로 소규모 사무공간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1인 사업자 및 소호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업무지원시스템을 완비한 소형 사무실 임대 및 경영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민간창업보육센터’가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소호사무실 임대 및 경영컨설팅’ 서비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오피스허브(http://www.officehub.co.kr)가 ‘1인창업’ 인기에 힘입어 프랜차이즈 가맹 비즈니스센터를 모집한다.

지식전문기업 오피스허브는 1인 창조기업 및 소호기업을 대상으로 사무공간 제공 및 원스톱으로 모든 영역의 사업 업무가 가능하도록 ‘토탈 원스톱 서비스’을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2000년도 오픈한 분당 야탑센터를 시작으로 수원 영통, 서초, 대치, 논현, 여의도, 송파, 구의, 종로 센터 등이 잇따라 오픈 했으며, 현재 직영센터 2곳, 위탁경영 4곳, 가맹점 7곳 총 13곳의 비즈니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오피스허브가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중소기업청이 지정 운영하고 있는 ‘1인 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라는 점이다. 믾은 민간비즈니스센터 및 1인 창조기업 관련한 30여개 신청기관 중 현장실태조사와 평가를 통해 선정된 19개 중 한 곳으로, 국가기관이 인정한 민간 창업보육센터인만큼 전문화된 시설과 서비스, 경영지원프로그램면에서 입주자들의 만족을 얻고 있다.

개인·공동 전용사무실 제공 및 회의실, 세미나실, 접견실, 휴게실, 강의실, 전시·판매장 등의 비즈니스 공간지원과 창업의 각 단계별·업종별로 차별화된 세미나·포럼 등 교육서비스, 세무·회계·법률·마케팅 등 전문가 상담 및 컨설팅 등의 경영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 ‘1인창조기업’의 전략적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키우는 민간 창업보육센터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오피스허브 비즈니스센터 개설 대상자는 건물주, 투자자, 벤처기업 및 기관단체, 기존 회사의 사업 영역 확대 희망 회사, 3~4억대의(점포포함) 사업경험이 없는 예비창업자 등이며, 교통과 입지가 양호한 서울 시내 비즈니스 최적지와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지방 광역도시 비즈니스 중심지를 기본으로 체계적인 입지조사를 통해 개설된다.

뿐만 아니라 센터 입주사들의 경우 월사용료만 부담하면 되기 때문에, 사무실개설에 드는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어 소호기업들의 호응이 더욱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피스허브 관계자는 “불황 속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소호창업, 1인창업은 더욱 다양한 분야와 업종으로 확대 될 것”이라며 "민간창업보육센터는 1인 창조기업의 창업활성화를 높이기 위한 분위기 조성과 전문화된 창업지원 창구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최적의 사업일 뿐만 아니라 외식 중심의 창업시장에서 벗어난 지식서비스 프랜차이즈라는 점도 향후 트랜드에 적합하다”고 전했다.

한편, 오피스허브는 입주사와 1인창조기업 및 기타 상담이 필요한 소호기업을 대상으로 멘토링 코칭 서비스를 실시한다.

온라인 무료상담은 홈페이지 내 무료전문가상담코너를 통해 진행되며, 오프라인 상담은 1인창조기업 카드 발급자 및 입주사를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피스허브 대치센터에서 열린다. 상담회는 선착순 20명에 한하며 매주 금요일 6시까지 전화를 통해 사전예약하면 된다.

문의: 02-445-8005
오피스허브 소개: 오피스허브는 ‘소호사무실 임대 및 경영컨설팅’ 서비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지식 전문기업입니다.
출처: 오피스허브
홈페이지: http://www.officeh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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