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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문정복 의원 “경기도 당, 문턱 없애고 활짝 열겠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경기도 당 위원장 출마 선언


[경기도당위원장은 문정복]  
‘이기는 경기도당을 만들겠습니다’ 문정복의 약속①
“경기도당, 문턱 없애고 활짝 열겠습니다”
- 경기북부 도당 연수원 설립
- 당원 전화 잘 받는 경기도당, “서비스 질 높이겠다”
- 도지사 정기 당정협의, 지역별 공약 이행 지원 … 원외 7개, 지원방안 함께 수립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출마 선언을 한 문정복 국회의원이 경기북부 도당 연수원 설립 등 “경기도당 문턱을 없애고 활짝 열겠다”고 공약했다.

문정복 국회의원(재선.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은 경기도당위원장 경선에 앞서 첫 번째 공약을 17일 밝혔다.

문 의원은 ‘백만 권리당원으로 백만 표 차이를 만들어내면 대선 압승입니다’ 즉, ‘100-100이면 대선압승’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이기는 경기도당을 위해 문 의원은 “경기도당 문턱을 없애고 활짝 열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문 의원은 “경기북부에 도당 연수원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 당원은 수원 소재 경기도당 사무실이 너무 멀어, 각 지역위원회 행사와 교육을 지원하는 공간 등을 경기북부에 만든다는 것이다.

이어 문 의원은 “경기도 각 시군을 방문할 때, 경기도당에 전화 연락이 잘 되지 않는다는 당원 말씀도 있었다”며 “시스템을 갖춰 전화도 잘 받겠다”고 했다.

당원이 궁금할 때 신속하게 듣고 응답하겠다는 것이고, 당원이 느낄 수 있도록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는 설명이다.

또한 문 의원은 “지역별 공약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지사와 정기 당정협의를 추진하겠다”며 “특히 원외 7개 지역은 함께 논의해, 현안 해결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 의원은 지난 5월30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출마를 선언했다. 문 의원은 고 제정구 의원 선거운동원을 시작으로 평당원 및 자원봉사자, 국회의원 보좌관, 시흥시의회 의원,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역임해 국회에서 보기 드문 풀뿌리형 정치인이다.

특히 당·정에 대한 사정에 밝고, 전국단위 선거에서 탁월한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통령실 은 이재명 대통령의 아세안 정상회의 관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을 통해 브리핑
오늘은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의 의의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왜 아세안인가’ 그리고 ‘왜 아세안 외교를 하는가’ 두 가지로 나눠서 말씀을 드리고, 내일 대통령께서 참석하시는 한-아세안 정상회의와 아세안+3 정상회의 일정에 대해서 짚어드리고자 합니다. 첫째로, ‘그러면 왜 아세안인가’ 하는 질문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경제적으로 아세안은 GDP가 3조8천억 달러로서 경제 규모로 세계 제5위, 6억7천만의 인구로 세계 3위의 중요한 시장이자 생산 기지입니다. 지정학적으로 아세안은 인도양과 태평양을 잇는 전략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우리 무역 물동량의 50% 이상, 원유 수입량의 90% 이상을 담당하는 남중국해 해상 루트가 바로 아세안에 있습니다. 이미 아세안은 우리의 3대 교역 대상이고, 투자 대상이고, 건설 수주 시장이자 우리 국민이 매년 1천만 명씩 방문하는 제1의 해외 방문지이기도 합니다. 둘째로, ‘왜 아세안과의 외교가 중요한가’를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아세안의 외교를 얘기할 때 빠뜨릴 수 없는 것이 아세안 중심성입니다. 아세안 centrality입니다. 동아시아 지역 협력 제도가 아세안의 동아시아 지역 국가들이 참석하는 형태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우리아이 ‘쑥쑥’ 가족사랑도 ‘듬뿍’‥대규모 가족행사 성료
(교통문화신문)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사랑을 확인하는 대규모 가족지원 행사 ‘얘들아! 놀자’가 지난 1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영유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친화 행사를 통해 가정양육을 지원하고자, 경기도의 지원으로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놀이기구, 체험활동 등 다양한 주제의 크고 작은 부스 20여 곳이 마련된 가운데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부모 500여 가정 총 1,0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참가 가족들은 기차, 에어바운스, 다람쥐롤 등 행사장에 마련된 각종 놀이·운동기구를 탑승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아울러 영유아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콩순이 율동교실’이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의정부보건소, 북부스마트쉼센터, 의정부시Ⅱ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등 각종 지역 연계기관이 참여, 유아빈혈검사, 영유아 스마트폰 과의존 부모상담, 영유아 식습관 교육, 가족성교육 등 양육 정보제공 및 체험 부스를 마련해 부모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