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은 파업사태를 즉각 해결하라 !
도로교통공단 자회사 노동자들이 전면파업에 돌입한지 23년 12월 26일부터 현재까지 3주째 지속되고있다
도로교통공단은 비정규직 정규직화 일환으로 콜센타 싱담원과 안전유도 요원에대해 자회사 방식으로 정규직화를 진행하였다
당시 정부는 자회사로 전환을 하더라도 식비와 명절상여금 그리고 복지포인트를 우선지급하라 하였고 기획재정부의 공기업 예산운용지침에도 위수당들을 지급할것에대해 명시된바있다
도로교통공단 자회사 노동자들이 겪고있는 불합리한처우는 정부가 자회사 전환을 정규직화 방식으로 채탣했기때문에 발생했다고보고 주무부처인 경찰청이 눈을 감고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