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가 끊어야 할 것은 밥이 아닌 욕심]
이재명 대표가 단식을 한다고 합니다.
온갖 요란한 말로 단식을 선언했지만 검찰의 영장청구가 임박한 때를 맞춰 정치적 도피를 하겠다는 얄팍한 술수가 너무나 뻔합니다.
이재명 방탄을 위한 반일선동과 괴담정치가 도무지 먹히질 않으니, 결국 싸구려 동정에 호소하려는 듯합니다.
이재명 대표가 지금 끊어야 할 것은 밥이 아니라 욕심입니다.
국민의 국회를 자신의 사법벙커로 삼으면서까지 권력을 놓지 못하는 이재명의 욕심이 자신과 민주당, 그리고 민생을 좀먹고 있습니다.
본인의 욕심에 국민을 끌어들이지 마십시오.
이제 그만 법의 심판을 순순히 받아들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