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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번호판없이 운행해도 면죄부를 주는 경찰

승용차 앞뒤번호판없이 대로를 활부해도

지난 4일 서울 풍납동 대로에서 승용차가 앞,뒤 번호판 도없이 주행하고있는것을 발견하고 112에 신고하여 관할 강동경찰서에서 순찰차가 출동했다.
교통문화신문은 출동한 경찰에게 상황설명을 하고 철수했다.
그후 처리상황을 알아보고나서 황당한일이 발생했다.
 
경찰은 피신고인의 대변인이 된듯이 구구절절 변명이라도 해주는것처럼  느낌을 받았다.
사실 "자동차관리법상" 형사처벌 대상이지만 용인이 되어있는상황이었다.
결국 서울 경찰청의 생황안전 과장과의 통화에서도 더욱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자신도 그런과거가 있었다고 실토를한것이다.
 
불법은 불법이다.
처벌여부를 떠나서 번호판이없는 차량을 신고하면 경찰은 현장에서 면죄부를주고 용인될수있는상황이라고 답변한다.
어떻게 이런일이 발생하는지 의문이다.
 
단속을 해야하는 경찰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조사도하지않고 현장에서 면죄부를주고 경찰의 판단으로 용인할수있는상황이라면서 면죄부를주고있다,
경찰이 판단하여 용인할수있는 기준은 어디에 있는지도 아리송하다.
 
과연 공무집행을 이런식으로 해도되는건지는 알수없다,
향후 이런일이 계속되도 처벌을 하지않고 면죄부를 준다면 대행업자및 수리중인차량이 무자비로 나올땐 어떻게 대처할건지 의문이갈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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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민 의원, 민간벤처투자모태조합 조성법안 발의 - 민간벤처투자모태조합 조성 근거 마련 및 세제혜택 등 인센티브 부여 - 양도차익 비과세, 민간벤처투자모태조합 투자금액에 대한 세액·소득공제 - 홍정민 의원, “벤처기업과 스타트업에 충분한 투자자금 유입되길 기대” 더불어민주당 홍정민 의원(경기 고양병)이 민간벤처투자모태조합을 조성하는 내용의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벤촉법 개정안)」과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조특법 개정안)」을 30일 대표발의했다. 올해(2023년) 벤처기업·스타트업 육성 예산이 4조 5,816억원 규모로 확정된 가운데, 투자시장에 마중물 역할을 하는 모태펀드 예산은 지난해(5,200억원)보다 40% 삭감된 3,135억원 규모에 그쳤다. 모태펀드 예산 삭감에 금리인상, 주가하락, IPO 부진 등 어려운 시장 환경까지 더해지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홍정민 의원은 모태펀드 예산 삭감에 따른 투자시장 위축에 대한 대안으로 민간벤처투자모태조합을 조성하고 활성화하는 벤촉법 개정안과 조특법 개정안을 각각 발의했다. 민간벤처투자모태조합을 통해 벤처·스타트업에 민간투자자금이 충분히 유입되게 하려는 취지다. 먼저 벤촉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우리아이 ‘쑥쑥’ 가족사랑도 ‘듬뿍’‥대규모 가족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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