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일선 기관장 그것도 행정기관의 최일선 에서 주민과의 대화가 필요한곳으로서 복지에서부터 노인일자리및 장애인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으로 모든것을 일일히 점검하고 찾아다니면서 챙기는 세종시 황미라 연동면장을 소개하고자 한다 특히 본지는 교통과 밀접한 관계를 취재하고 개선에 앞장을 서고있는 국내 유일한 교통전문 매체로서 최근에 세종시 연동면의 한 도로에 과속방지턱에 대한 대책을 취재하던중 황면장을 알게되었다 황면장은 주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기위해 무한한 노력을 하고있는듯하다 연동면은 시도 13변도로가 편도 1차로지만 농번기에는 농산물수송에 큰역할을 하고있는 유릴한 도로로서 과속 방지턱이 너무 무분별하게 설치되어 농산물수송에 지장을 초래한다는 민원에대해 심사숙고 대책을 숙의하고 관항 세종시에 대안제시를 통해 개선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본지는 타지역 기관장의 근무형태와 달기 연동면장은 현장을 수시로 점검하고 주민과 직원들간의 소통을 수시로 문호를 열어놓고 있으며 면장실도 별도의 장소가아닌 민원실 한모퉁이에 자리를 집고있어서 특이한 점을 발견했다 타지역은 면장실을 2층이나 다른곳에 별도로두고있고 쇼파라든지 가구도 구성되어있지만 연동면은 쇼파를 볼수가없고 회의테
국내 중소기업인 CUFA 는 동(銅)과 철(鐵)의 합금으로 면사를 뽑아 획기적인 나노산업에 전문업체인것으로 알려져있다 따라서 세계 최초로 코로나 바이러스침두에 연구를 하여 마스크 뿐만이아니라 섬유를 이용하여 위생복과 의료용가운등을 만들고있다. 일반적으로 의료용가은은 바이러스를 막아주는 것뿐이아니라 세균을 없애버리는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게 특징이고 나아가서 GPS의 전파교란으로하여 위치추적이 불가능한 소재로서 향후 국가적인 방위사업에도 획기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3분 이내의 획기적인 환승체계와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수도권 광역교통의 핵심거점이 될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이하 GTX) 10개 역사의 청사진이 마련됐다.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최기주, 이하 대광위)는 지난 6월부터 5개월 동안 지자체를 대상으로 ‘GTX 역사 환승센터 시범사업 공모’를 진행*한 결과, 현장실사·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최종 10개의 역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대상역사) GTX 30개 역사 중 2개 노선이 교차하는 ‘GTX 환승 triangle(서울역, 삼성역, 청량리역)’을 제외한 27개 역사 이 중 수원역, 양재역 2곳이 최우수역사로, 부평역, 용인역, 운정역, 인천시청역 4곳이 우수역사로 선정됐다.이번 공모는 철도사업 완료 후 환승센터를 건립해 환승동선 단축, 출입구 및 대합실 위치 변경 등 환승편의를 위한 시설개선이 불가능하던 기존의 관례를 깨고, GTX 계획과 연계해 철도·버스 간 환승동선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 2회에 걸쳐 사전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각 지자체의 구상안을 개선했으며, 전문가 평가위원회를 통해 지역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환승체계와 디자인을 제안한 10개 역사를 최종 선정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지난 21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신호운영체계의 개선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이하.공단)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전국적으로 야간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교차로의 신호시간을 조정하여 교차로간 연속적인 과속주행을 하지못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했다. 또한 신호주기 단축으로 대기시간을 조정하여 운전자와 보행자의 편의를 향상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사고위험이 높은 교차로는 보행자신호후 즉시 차량주행신호가 켜지는 것을 방지하고 점멸운영시간대 변경등 점멸운영교차로기능도 추진중에 있다고했다 아울러 최근 3년간 발생한 교통사고 분석결과 를보면 주간시보다 야간의 경우가 교통사고 발생률이 1.4배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발생건수는 주간(평균 13만 351건. 야간9만 677건) 이지만 교통사고 치사율은 야간(100명당. 2,5명 주간 100명당 1.47명)으로 야간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야간 사고중 과속에 의한 사고가 100건당 27.7명으로 치사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주간 과속사고차사율 (100건당 17.3명)에 비해 야간이 1.6배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야간교통사고중 신호위반 사고가 차지하는것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과 대한전공의협의회는 8월 5일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보건복지부는 대한전공의협의회에게 코로나19라는 엄정한 상황에서 환자에게 피해를 끼칠수 있는 집단행동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이에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수련 병원 내에서 대체인력 투입, 당직변경 등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필수 의료 분야 환자 진료는 전공의의 공백에도 차질이 없을 것임을 밝혔다. 이 간담회에서 보건복지부와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서로간 긴밀한 소통과 전공의 의견의 적극적 반영을 위해 '소통협의체'를 구성하고, 보건의료 정책 추진방안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1차 협의체는 오는 8월 11일 개최될 예정이다.
본지는 수도권의 한 지방법원의 행정재판을 모니터링하고 느낀점을 고발하고자 한다 사건은 경기 ㅂ시의 거주자 ㄱ모씨 (72. 여)는 지금부터 10여년전 2007년에 발생한 양도세 부분으로 8년후 2015년에 갑자기 부과된 양도세 9천여만원 으로서 현재 남편의 알치하이머병으로 자가요양중인 상태에서 생계가 막막한 상태 로 알려져있다. 이런상황에서 관할 ㅂ 세무서는 세금부과에만 여념이없고 피해당사자는 세월이흘러서 관련자료가 전무한상태에서 구재를 받으려해도 대책이 없는상태로서 막막하기만 하다 결국 행정심판기관인 "조세심판원" 에 2015년 행정심판청구를 했던바 자료부족으로 각하 결정이 났다. 그후 헌법재판소에 위헌법률심판 청구결과 2019년 12월 정상적인 구재절차를 거치지않았다는 이유로 역시 각하 결정을 했다. 이에 피해자는 2019년 12월 31일 해당 ㅇ지방법원에 행정재판을 청구하여 2020년 4월 3일 해당법원에서 초심 변론을 시작하여 본지도 참여하고 재판진행을 살펴보니 담당판사는 청구인 즉 원고에게 다짜고짜 막말을 퍼대기 시작했다. 왜 이렇게 늦게 소송을 했냐면서 이유가뭐냐고묻고 강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른데가서 물어보라면서 변론종결을 선언하고 바로 선고일
최근들어 몇개월씩 코로나19사태로인해 경제가 마비되는 상태에서 전국에서 상가및 주거용임대료를 착한임대료를 적용하면 세재혜택을 주면서까지 장려를 하고있지만 국가기관에서 관리하는공기업은 임대료는 오히려 계약기간이 만료되자마자 재계약을 하면서 인상을 하고있어서 사회적으로 빈축을 사고있다. 이에대해 본지는 국무총리실을 경유하여 국토교통부에 국민신문고및 서면을 통해 답변을 요청한바있다. 그러나 중앙정부 즉 국무총리실은 해당부처인 국토교통부로 이첩을 한다고 회신이왔을뿐이고 이렇다할 대책은없이 회피하는모습이고 국토교통부는 산하 공기업인 L공사로 미루고 L공사 는 말단부서인 지역본부로 미루는 현상을 보이고있다. 일반 민간임대사업자는 인하를 해주는등의 어려운시기에 동참을 하고있지만 국가공기업은 앞장서서 모범적으로 이에 동참을하기는커녕 임대료인상이라는 정책으로 이익에만 몰두하고있다는지적이고 사회통념에 역주행을 하고있다는 지적이다. 이에따라 공직사회의 관념이 절실이 나타나고있다는 지적이다 서로미루고 책임을 회피하는 특성을 여실히보여주고있다. 모든 정책은 중앙에서 결정하고 이하 지부는 결정권이없고 결정된규정을 집행하는것뿐이지만 현재행정을보면 중앙기관이나 이하 말단 담당이나 책임을
3일 국회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일동 (피해자 가족) 대표자들이 기자회견을 통해 가습기살균제에 대한 입법을 촉구했다. 이들은 현재의 사태에 대한 상황을 비교하면서 코로나19에 대한 문제를 언급하고 가습기 살균제에 대한 피해자들은 국민이 아니냐면서 속히 관련 입법을 통과 해줄것을 촉구했다.
현재 정부는 사회가 이런상태에서 국민신문고 사이트 마져 막혀있는 상태다. 해당부서로 확인을 해보니 시스템상의 문제발생으로 언제까지라고 딱히 말을 할수가없다는 대답만을 들어야 했다. 정부민원이 모두 차단되어있는데도언론에서는 언급도 하지않고있는 상태로 방치되고있는 상태다 고의로 마비를 시켰는지 아니면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해도 하루이틀이지 중앙정부기관의 민원사이트가 이토록 며칠씩 마비가되도록 방치가 되어 민원을 모두 막아놓고있다면 문제가 아닐수없다고본다 관계기관에서는 속히 사이트를 개방하여 민원을 제기할수있도록 해야 된다고 본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 대책본부 (본부장. 정은경)는 지난 2일 오전 9시 현재 , 전일대비 추가 3명이 확인됐디고 밝혔다. 13변째 환자 (28세 한국인남자)는 지난 31일 임시항공편으로 1차 귀국한 입국교민 368명중 1명으로 , 1차입국교민 전수진단 검사 과정에서 확인되어 ,국립중앙의료원에 즉시 격리조치 됐다고 밝혔다. 그외 ,입국시 증상을 호소했던 18명을 포함해 나머지 입국교민 367명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이 된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14번째 환자 (40세 .중국인 여자)는 12번째 환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중이었으며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라고 한다 15번째 환자 (43세 한국인남자)는 지난달 20일 우한시 에서 입국하여 능동감시중이던 대상자로 지난 1일부터 경미한 감기증상을 호소해 검사결과 확진으로 밝혀졌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12월 7일경 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서울 S구청관내 모처에서 임모(50.남)씨 는 자신의 스타랙스 승합차를 몰고 주차장으로 진입하던중 1톤 화물차량이 후미에서 추돌을 가하여 확인후 가해차량의 운전자에게 서 술냄새를 직감한후 112에 신고를 하여 처리하려고 했다가 자녀의 선물을 사려고 왔다는 소리에 마음이 약해져서 보험으로 보상을 처리를 할려고 연락처만 받고 돌려 보냈으나 그후 2일간 연락이 두절된 상태 였고 거주지를 확인하려 했으나 알려준거주지에는 찾을수없는 상태에서 결국 관할 서울 S경찰서에 정식으로 사고를 접수했다. 그러나 관할 경찰서 담당 K경위는 당시 가해자가 연락이 두절되는 확인까지 하고도 사고조사를 지연시키는가하면 2일간 두절됐다고하여 도주차량으로 처리를 하기어렵다고 하면서 보험에 가입이 되어있다는 이유로 불기소 송치를 하여 종결해버렸다. 송치를 받은 관할 검찰청 은 경찰의 의견을 존중하여 사건을 종결해버리는 문제가 발생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 발생한 다 피해자 임모씨는 지난 19일 밤 배우자 장모씨 가 갑자기 돌발적인 통증을 호소하여 서울 O병원에 긴급후송하여 진단을 받고 산부인과 전문의가 부재중이라서 긴급히 경기분당소재 C병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지난 1일 서울 시 이른바 4대문안 도심에 진입하는 5등급 경유차량 에한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했다고하면서 홍보겸 단속상황을 시장이 상황실에서 직접 실황을 중계하는 형식으로 메스컴을 탔다. 이에 본지에서는 수년전부터 단속에대한 문제점을 제기한바 있다. 단속에는 매연을 측정하고 그측정의 결과에 따라 단속과 계도의 절차가 있아야 한다 그러나 그같은 시스템은 구축하지 않은 상태에서 고가의 비용을 들여서 카메라만을 설치해놓고 통행을 감시하고 단속한다 이는 분명 권력남용이라고 할수있다 자동차는 반드시 정기검사를 받고있다 이른바 환경검사도 받고있고 이에따른 결과에따라 운행을 하고있다 아울러 황경부담금도 지자체에 납부를 하고있다 행정기관은 구체적인 계획에따라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당하게 집행을 해야하지만 기관이라해서 정책을 정해놓고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방식이다. 측정도없이 5등급차량이라고 하여 카메라로 감시하고 단속과태료를 부과하는것은 분명 헌법상 통행권 보장에 반하는 행정이라고 할수있다. 중앙정부는 지자체에서 단속을 하고있다면서 지자체로 미루고 지자체는 규정에따라서 시행한다고만 할뿐 측정의 시스템구축에는 관심이없는듯하여 문제가 발생한다 반드시
일방적인 사용 후 핵연료 재검토 추진규탄(경주 정의당 생태에너지본부, 탈핵 시민행동, 고준위핵폐기물 전국 회의, 고준위 핵쓰레기 월성임시저장소추가건설반대 울산북구주민대책위, 월성원전 인접지역 이주대책위원회, 탈핵경주시민공동행동, 탈핵부산시민연대,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단체 들은, 20일 공동으로 국회에서 기자회견 을 열고 오는 21일 '고준위 핵폐기물 임시저장시설 (맥스터)건설 여부'를 묻는 '사용후 핵연료 재검토 위원회지역 실행기구'를 출범할 것을 알렸다. 또한 "이는 폐기장에 대한 대책 없이 쌓여있는 고준위 핵폐기물 문제에 대해 지역의견을 묻기위함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번 경주지역 실행기구 출범을 심각하게 우려하며, 출범을 중단할 것을 강력하게 요청한다."면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브리핑을 가졌다.
이주영(한국당 국회부의장, 경남창원 마산/합포)의원은 14일 국회에서 지난번 나포된 북한 주민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에 자료를 요청했다는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