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6 (화)

  • 맑음동두천 26.0℃
  • 구름많음강릉 28.0℃
  • 구름많음서울 24.5℃
  • 맑음대전 25.8℃
  • 맑음대구 26.1℃
  • 맑음울산 22.5℃
  • 맑음광주 25.0℃
  • 구름조금부산 21.0℃
  • 맑음고창 25.3℃
  • 구름조금제주 18.9℃
  • 구름조금강화 22.5℃
  • 맑음보은 25.4℃
  • 맑음금산 26.8℃
  • 맑음강진군 22.8℃
  • 맑음경주시 28.3℃
  • 맑음거제 21.0℃
기상청 제공

국회

최형두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은 비대위 발언에서 “ 이재명민주당은 탄핵재판을 혼란스럽게 만들어 ”

 

 

최형두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비대위 발언 (3.31)

 

“ 이재명민주당은 탄핵재판을 혼란스럽게 만들어 ”

 

“ 헌법재판소 겁박으로 인한 민주주의 위협도 즉각 중단하라 ”

 

우리나라 탄핵재판을 전세계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

 

탄핵재판은 이재명민주당 마음대로 엿가락처럼 주무를 수 있는 우물안 재판이 아닙니다 .

 

적법절차 , 절차적 정의와 실체적 진실을 함께 판단하여 대한민국 민주주의 회복탄력성을 전세계에 보여줘야 하는 역사적 재판입니다 .

 

절차적 정의 , 적법절차에 따라 이뤄져야 할 탄핵재판을 이처럼 혼란스럽게 만든 주범은 바로 이재명 민주당입니다 .

 

비상계엄 당시 국민들과 국회가 신속히 해제결의를 이뤄냈고 대통령도 곧바로 해제했습니다 .

 

서방선진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회복탄력성을 찬탄했습니다 .

 

당시 대통령은 법적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고 하며 이후 헌법재판에도 계속 출석했습니다 .

 

하지만 이재명민주당은 국회탄핵소추문에서 내란수괴로 단정짓고 계엄해제에 참여한 여당까지도 내란공범으로 몰아부쳤습니다 .

 

몇시간만에 해제된 계엄을 핑계로 내란몰이에 혈안이 되었습니다 .

 

정작 헌법재판소에서는 내란수괴와 내란죄 혐의 소추내용을 철회하고도

 

 이재명민주당은 국회의원 전원을 동원하여 민노총 등과 함께 헌법재판소에 ” 내란수괴를 파면하라 “ 고 겁박하고 있습니다 .

 

만약 뜻대로 안되면 내전상황이 벌어질 것이라며 내전선동을 방불케하는 위험한 언행을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

 

이재명민주당대표는 문재인정부때 시작된 여러개의 범죄혐의 수사와 재판을 무한지연시키며 적법절차를 무력화시켰습니다 .

 

정작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는 수사권도 없는 공수처를 통해서 불법수사 체포를 강행했다가 법원으로부터 철퇴를 맞았습니다 .

 

이 역시도 수사권있는 국가수사본부에서 수사받도록 해달라는 대통령의 적법절차 준수요청을 걷어찬 결과였습니다 .

 

이재명민주당이 요구하고 있는 헌법재판관 임명도 전례없는 일이고 국회의 헌법재판관 추천 전통을 짓밟은 것이었습니다 .

 

국회가 추천의결하는 3 명의 재판관은 여야 각 1 명 , 한명은 여야합의에 따라야 함에도 이재명민주당은 이를 무시했습니다 .

 

박근혜 대통령 탄핵재판도 8 인의 재판관으로 이뤄졌으며 당시 주심재판관은 여야 합의로 임명된 분이었습니다 .

 

 

 

그 주심재판관이 이번 탄핵재판의 절차적 정의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

 

헌법재판 형사재판이 이재명민주당의 마음대로 좌지우지된다면 대한민국은 더이상 민주주의국가 아닙니다 .

 

스스로 자충수 자가당착을 거듭하고 이제와서 헌법재판관을 을사오적에 비유하며 협박하는 이재명민주당은 도대체 어느 나라 정당입니까 ?

 

헌법재판소는 이재명민주당의 집단협박 속에서도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전세계에 과시할 역사적 결정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이재명민주당도 즉각 헌재 겁박을 멈춰야합니다 .

 

대신 문재인정부때 시작한 수사와 재판을 주렁주렁달고

 

사법부의 판단을 가로막고 있는 이재명대표는 1 심 2 심이 엇갈린 대법원판결을 재빨리 끝내달라고 자청해야 합니다 .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의원 은 농 어업 과세 특례 일몰 기한 10년 연장 법’ 발의
신영대, ‘농어업 과세특례 일몰기한 10년 연장법’ 발의 - 어업용 토지에 대한 양도소득세, 소형어선에 대한 지방세 등 특례 일몰기한 연장 -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발의 - 신 의원, “농어업의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에 힘쓸 것”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신영대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군산‧김제‧부안갑)이 올해 일몰 예정인 농민ㆍ어민 대상 세제지원 제도의 일몰기한을 2035년까지 10년 연장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4월 30일 대표발의했다. 현행 조세특례제한법은 농어업인의 소득증대와 농어촌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어업용 토지 등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 ▲조합 등 출자금 배당소득 비과세 ▲조합 예탁금에 대한 저율과세 등의 특례를 두고 있다. 또한, 지방세특례제한법 역시 ▲20톤 미만의 소형어선에 대한 취득세ㆍ재산세ㆍ지역자원시설세 면제 ▲출원으로 취득한 어업권ㆍ양식업권에 관한 면허세 면제 등 어업의 진입장벽을 완화하기 위한 규정을 두고 있다. 이들 조항은 2025년 12월 31일 일몰을 앞두고 있으며, 그간 농어업인의 지원 필요성에 따라 약 10년간 일몰기한 연장이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 대한한약사회(회장 임채윤) 은 약사가 마약류 밀반입이라니,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
약사가 마약류 밀반입이라니,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 한약사의 마약류관리자 편입으로 국민 보건에 기여 필요 현직 약사가 허가받지 않은 마약류와 의약품을 해외 직구 수법으로 밀반입해 국내에 유통하다 세관에 적발된 사건에 대해, 대한한약사회(회장 임채윤)가 ‘국민 보건에 선봉장이 되어야 할 약사가 마약류 의약품을 밀수입한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라며 강력히 규탄했다. 부산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 2일 마약류관리법, 관세법 위반 혐의로 40대 약사 A씨가 불구속 송치되었다. A씨는 2022년 4월부터 2023년 1월까지 졸피뎀 1260정과 타이레놀 2만2330정을 해외에서 밀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2023년에도 동일 의약품을 동일 수법으로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졸피뎀은 마약류(향정신성의약품)로 소지, 사용, 수출, 수입 등이 금지·제한된 약품이다. 위와 같은 마약류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약칭:마약류관리법)으로 엄격히 관리되고 있는 품목이며 약국에서 취급 시 금고에 보관해야 하는 등 여타 의약품과는 달리 조심스럽게 관리해야 한다. 한약사회는 "하루가 다르게 마약 관련 뉴스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마약·향정신성의약품을 책임지고

우리아이 ‘쑥쑥’ 가족사랑도 ‘듬뿍’‥대규모 가족행사 성료
(교통문화신문)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사랑을 확인하는 대규모 가족지원 행사 ‘얘들아! 놀자’가 지난 1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영유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친화 행사를 통해 가정양육을 지원하고자, 경기도의 지원으로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놀이기구, 체험활동 등 다양한 주제의 크고 작은 부스 20여 곳이 마련된 가운데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부모 500여 가정 총 1,0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참가 가족들은 기차, 에어바운스, 다람쥐롤 등 행사장에 마련된 각종 놀이·운동기구를 탑승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아울러 영유아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콩순이 율동교실’이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의정부보건소, 북부스마트쉼센터, 의정부시Ⅱ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등 각종 지역 연계기관이 참여, 유아빈혈검사, 영유아 스마트폰 과의존 부모상담, 영유아 식습관 교육, 가족성교육 등 양육 정보제공 및 체험 부스를 마련해 부모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