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는 국가보훈처에서 23년 6월 보훈부로 승격됐다
이후 본 교통문화신문시는 당시 베트남 참전 용사단체인 일부 모 *제전우회는 보훈단체로서 치유가 불가능한 상태에서 일부 국가의 지원을 받고 운영하고있는 보훈 단체가 있다
이에 본지취재진은 지난 12일자 보훈부에 *제전우회의 문제에대한 진정서가 접수된 사실을 확인하고 내부에서 진정서의 흐름을 추적하던중 *엽제 보훈 담당부서에서 다부처 민원으로 간주하여 다부처 담당 김 모씨를 찾았으나 계속 부재중으로서 대화가 불가능하여 몇차례에 걸쳐서 전화를 시도하였으나 다른직원이 계속 받아서 통화중에 기자라는 신분을 밝히고 질문을 하였으나 대변인 실로 연락을 하라면서 연락처를 받고 전화를 했지만 역시 담당은 부재중이고 하여 여기서 의문이 제기된다
어찌 하나같이 진정서에대한 담당은 계속 부재중인지 의문이다
피하는것인지 아님 공교롭게 도 모두 부재중일까?
사실상 보훈부는 아번사태에대해 뒷짐지고 구경만할것인지 의문이 된다
더구나 대변인실은 *엽제와 관련하여 내용을 알지 못한다는 말에 기자에게 알려달라는 예기에 더욱 황당했다
내용을 알아보고 연락을 주겠다고 해야 되는것이 아닌지 되묻고싶다
국가중앙기관에서 취재중인 기자에게 그렇게 해야하는지도 의문이다
또한 *엽제 단체의 지도부는 조직에대한 절차도 무시하고 별정직으로 국가에서 임명한 이른바불용사업소장 직위를 회장부터 사무총장 과 국장에 이르기까지 단체의 지휘계통에 문제가 있다고본다 누구의 권한으로 해임등의 처분으로 불용사업소장을 인정하지않고 분쟁으로 몰고 있는지도 의문이다
누구 개인의 권한으로 징계가 될수있는 상황이 아니지만 지도부의 문제로하여 문제가 발생해도 감덕기관인 보훈부는 뒷짐만 지고 있는 상황으로 대책이 필요하다고 본다
더구나 불미스런일을 통해 이권에 개입하여 임명된 불용사업소장을 절차도 없이 누구의 권한으로 인정을 하고 말고 하는것인지도 의문이다
이런것을 회장의 묵인하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국가기관에서 심도있는 검토를 바란다는 의미로 장관앞으로 진정서까지 제출했지만 기관은 무성의하게 취급하며 기자의 전화도 받질않고 있다
국가기관은 산하단체에[서 발생하는 분장을 직권이든 경고든지 명령이나 협조를 하여 해결해야할 의무가 있지만 보훈부는 이런 상황을 알고도 쉬쉬 하면서 덮으려고한다는 지적이다
진정서가 정상적으로 처리가 되는지를 본지는 계속해서 추적을 하여 결과에 주목을 해야 할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