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前북한공사가 11일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입당을 선언하고있다. 태공사는 이자리에서 북한실정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는 사람으로 북한이 싫어서 탈북을 감행한 사람으로서 당당히 국회에 입성을 하여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일선에서 싸우겠노라고 다짐했다 .
태영호 前북한공사가 11일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입당을 선언하고있다. 태공사는 이자리에서 북한실정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는 사람으로 북한이 싫어서 탈북을 감행한 사람으로서 당당히 국회에 입성을 하여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일선에서 싸우겠노라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