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신문)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7일 오전 백경현 구리시장이 고사장인 교문중학교를 예고 없이 깜짝 방문하여 이곳에 모인 학생, 학부모들을 격려했다고 한다. 이날 백경현 구리시장은 “우리 시의 미래인재인 2,400여명의 수험생 학생들이 수능일인 오늘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소기의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며, 시험내내 긴장하지 말고 준비한대로 차분하게 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격려하면서 마지막까지 좋은 성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백경현구리시장은 수험생들이 고사장에 들어가는 정문에서 선배 응원 차 미리 대기중인 후배들과 덕담을 나누고, 이곳에서 응원 차 찾은 학부모들과 함께 '수능대박,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 문구가 새겨진 현수막을 들고 애타는 부모와 같은 심정을 담아 열의를 다해 응원했다.
(교통문화신문) 안성시 공도읍 주민자치위원회는 11월 15일 오후 2시 30분부터 공도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센터 발표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금번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총 13개과목 15개반 350명이 참가했으며, 관람을 위해 참석한 기관사회단체, 이장, 수강생 가족 및 지역주민 500여명에게 열띤 분위기 속에 공연을 선보였다. 작품전시회는 서예, POP, 켈리그라피, 컴퓨터반 작품 100여점이 시민들에게 선보였으며, 무료체험 행사를 통하여 시민들과 소통했으며,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를 주관한 류시화주민자치위원장은 "한 해동안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배우고 익힌 실력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이들의 공연과 작품을 감상하며 서로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축제의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계기로 공연에 참여한 주민에게는 재능기부의 기회를, 관람한 주민에게는 문화향유 및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가 되었고, 서로 소통하며 마음을 함께 나누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한기현 공도읍장은 “주민들의 문화의식이 성숙한 만큼 여가문화에 대한 지원을 활성화하겠고, 주민들이 다
(교통문화신문) 부천시내 4곳의 놀이터가 아이들의 모험심과 창의력을 키우는 ‘모험 놀이터’로 탈바꿈한다. 부천시는 노후한 놀이터를 철거하고 새로운 놀이공간인 ‘모험 놀이터’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험 놀이터는 기존 놀이터와 달리 지형과 자연 소재를 이용한 놀이공간으로 조성된다. 이 안에서 어린이들은 자연지형을 몸으로 익히고 놀이를 스스로 만들면서 모험심과 상상력을 키운다. 부천시 ‘모험 놀이터 1호’로 조성되는 곳은 소망공원 어린이놀이터로 인근에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있어 아이들이 매일 찾는 곳이다. 모험 놀이터는 기존 놀이터를 확장해 1천430㎡ 규모로 조성된다. 사업비 2억5천만 원을 들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잔디마당, 경사놀이터, 모래놀이터, 물놀이장 등으로 꾸며진다. 어린이들은 물, 나무껍질, 흙, 모래, 잔디 등을 활용해 창의적인 놀이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모험 놀이터 설계와 조성에 어린이들도 참여했다. 앞서 시는 놀이터의 주인인 어린이들이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인근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그림 그리기, 스티커 붙이기 등을 이용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오는 12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내년 3월 새로운 모습으로
(교통문화신문) 태백365세이프타운에서는 수험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능대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금일(17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수능 수험생을 위한 특별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시는 ‘수능 끝!! 지친 몸과 마을을 365세이프타운에서’라는 특별할인 이벤트를 통하여 학업과 취업준비에 지친 고3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수험생들게게 자유이용권 75%, 트리트랙 50%를 특별 할인한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각종 재난안전사고 등이 끊이지 않는 시점에서 학습이 아닌 직접 체험을 통한 유사시 각종 안전사고와 응급상황 시 대처 능력을 도모할 예정이다. 365세이프타운은 안전을 테마로 교육과 놀이시설을 접목한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시설로 각종 재난 및 재해를 직접 또는 가상체험이 가능하도록 2012년 태백시가 조성한 공익적 테마파크이다. 특히, 지난 11월 10일에는 한국FM학회가 주최하는 '한국FM대상'에서 도시디자인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여 안전 도시로 디자인해 나아가고 있는 태백시 위력을 자랑했다. 시 관계자는 “수능 스트레스로 심신이 지친 수험생을 위해 특별할인 이벤트를 마련한 만큼 많은 수험생들이 365세이프타운을 방문하여
(교통문화신문) 강릉시 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 제4972호 청소년 뉴스포츠 활동 ‘난리 부르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란 청소년활동진흥법 제35조에 따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또는 개인·법인·단체 등이 실시하고자 하는 청소년수련활동을 인증하고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의 활동기록을 유지·관리·제공하는 국가 인증제도이다. 청소년 뉴스포츠 활동 ‘난리 부르스’는 야구의 변형 스포츠인 티볼(Teeball)을 주제로 하며 라인댄스와 필라테스도 함께 운영한다. 티볼은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활동장비들이 야구와 달리 부드러운 소재로 되어있고 경기규칙이나 진행방식이 간단하여 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활동이며 참가 청소년들은 티볼 이론교육, 티볼 연습, 티볼 시합 등을 진행한다. 모집대상은 초등 4~6학년 청소년이며, 참가자 모집은 11월 16일부터 선착순으로 실시하며, 참가자들에게는 여성가족부 장관 명의의 인증수련활동 참여확인서 및 포트폴리오가 발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 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http://www.gyouth.kr) 공지사항 또
(교통문화신문) 춘천시는 이달 21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희망2017 나눔캠페인을 통해 이웃돕기 성금 모금활동을 벌인다고 한다. 시 복지정책과,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에 접수 창구가 운영된다.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도내 방송사(KBS, MBC, G1강원민방)에도 납부할 수 있다. 전화 참여도 가능하다. 1가구 1통화에 3천원이며 참여전화번호는.060-700-0577이다. 모금 계좌는 농협 203-01-448497 강원도공동모금회로 보내면 되며, 성금을 내면 세액공제를 받을 수도 있다. 춘천시는 21일 중앙로 교차로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금 활동에 들어가고 12월 1일 봄내체육관 주차장에서 성금접수 및 거리 순회모금 캠페인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통문화신문) 도내 축산진흥원 종돈장이 주요 가축 전염병 일제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질병이 없는 청정한 상태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은 가축전염병예방법 및 종돈장 방역관리요령에 따라 종돈장 가축전염병 정기 검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3분기까지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 질병 없는 씨돼지 농가공급을 목표로 한『청정종돈생산공급기지화』사업이 성공적인 결실을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검사가 이뤄진 가축법정전염병은 올해 제주에서 발생한 돼지열병(CSFV), 구제역(FMD), 브루셀라병, 오제스키병과 양돈농가에 소모성 질병 피해를 일으켜 경제적으로 큰 문제를 발생시키는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을 포함한 5종으로 올해 3분기까지 동물위생시험소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보유 씨돼지 288마리 모두 음성판정을 받아 가축전염병이 없는 청정종돈장임을 입증했다. 최근 3년간 축산진흥원 종돈장에서는 총 1,047마리에 대한 종돈장 정기 질병검사를 실시한 결과, 구제역, 돼지열병, 브루셀라병, 오제스키병,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 등 주요 가축전염병 5종에 대한 음성 돈군을 3년간 유지해 왔다. 이와 함께 지난 2008년부터 위해요
(교통문화신문)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은 고병원성 AI 및 구제역 발생 확산 가능성을 완벽 차단하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내년 5월까지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설정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동절기 악성 가축 전염병 유입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종축 보호를 위한 방역소독을 보강할 계획이다.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축산진흥원은 상황실을 운영해(평일 09:00 ~ 21:00, 휴일 10:00 ~ 18:00)해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며, 방역 활동 강화로 가축전염병 사전 차단에 주력할 방침이다. 우선, 출입자 및 출입차량에 대한 차단방역 차원의 소독을 강화하고, 1일 2회 이상 경계지 순찰로 방역활동에 집중한다. 또, 닭 사육장 출입구의 상시 차단, 축사외부 그물망 설치 등 야생조류에 의한 AI 유입차단에 주력하며, 소·돼지의 구제역 백신, 말 비강폐렴·선역, 돼지설사병, 닭 예방백신 등을 접종 및 정기적인 질병검사를 의뢰하여 보유 종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예찰을 통해 구제역 및 AI 등 주요 악성 가축질병 의심상황이 발견 될 시에는, 신속한 방역 및 차단조치 이행과 부검(병성감정)을 통한 사인 규명을 빠르게 진행할 계획이다. 김영훈
(교통문화신문) 강원도(김한수 글로벌투자통상국장)와 강릉시(최명희 시장)는 11.17일(14시) 강릉과학산업진흥원에서 ㈜미코(대표 전선규), ㈜하스(대표 김용수), 동림푸드㈜(대표 김형익), ㈜아이배냇경포푸드(대표 박태길), ㈜웰빙엘에스(대표 이득식), ㈜파인바이오(대표 김유진), 농업회사법인 달맞이식품(대표 박종민,안희석)과 강릉과학산업단지내 신ㆍ증설 투자와 관련한 상호 협력을 위하여 투자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7개 기업은 총 342억원을 투자해 생산라인 구축과 153명의 지역인력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코는 세라믹 소재·부품 전문 기업으로 한국 최초로 세라믹 ESC 개발 및 AIN Heater 국산화와 양산화에 성공하는 등 반도체 관련 산업분야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첨단 세라믹 소재를 개발, 원익큐앤씨,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기업과 해외 반도체 관련기업에 제품을 공급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경기도 안성에 본사 및 제1 생산공장을, 강릉지역에는 제2 생산공장을 운영 중에 있으며, 자회사로 반도체 관련 세정 및 코팅 전
(교통문화신문) 전라남도가 나주 혁신도시 악취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혁신도시 주변 축산농가 등에 대해 악취방지법에 의한 악취 배출시설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환경 관계부서와 나주시, 환경산업진흥원 및 한국환경공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악취 저감대책 추진을 위한 도 단위 협의체를 발족키로 지난 16일 협의했다. 특히 혁신도시 주변 1㎞ 내 28개 축산시설과 3㎞ 내 중점 악취관리시설 11개소 등을 대상으로 악취 배출 허용 기준을 3회 이상 초과한 시설에 대해 악취 배출시설로 지정키로 했다. 이를 위해 악취 배출시설에 대한 지속적 악취 검사를 실시하며 ‘악취 배출시설’로 지정되면 시설 개선과 함께 엄격한 배출 허용 기준을 적용할 예정이다. 나주시는 또 올해 악취 배출시설에 대한 미생물제재 시범 살포사업을 추진하고, 2017년부터는 악취 저감 효과가 큰 미생물제재 살포사업을 본격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2017년에는 액비순환시스템 등 국비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혁신도시 아파트 주변에 악취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2개소에 1억 5천만 원을 들여 관련 시설을 설치하는 한편 혁신도시 주민들을 악취 감시원으로 임명해 운영하기로
(교통문화신문) 남원임실순창 지역행복생활권 자치단체 관계자들이 11월 17일에 남원스위트호텔에서 행복생활권 사업성과를 공유와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 동안 남원임실순창 지역행복생활권 권역은 2014년 1월 생활권 운영 공동협약을 체결하고 생활권 발전계획 수립·복생활권 규약제정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지역행복생활권의 가장 대표적인 사업은 전국 최초의 남원 거점 공공형 산모보건의료센터사업(33억원)이다. 이 사업은 열악한 공공분만 서비스를 극복하기 위하여 남원의료원에 24시간 분만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전용병동을 구축해서 산모 및 예비산모에게 아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 외에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도농인력지원센터, 농촌특화자원을 활용한 MICE산업 등 연계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광역재활용품 기계화선별시설 설치, 새뜰마을 조성사업 등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행복생활권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로 순창군의 “맛의 한국, 동서양 발효문화체험사업”이 소개되어 큰 박수를 받았다. 오후에는 행복생활권 신규사업발굴을 위한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세미나는 요즘 트렌드에 맞춰 가
(교통문화신문) 11월 17일 수능이 끝나면 시험의 중압감에서 벗어나는 학생들은 으레 자유와 해방을 만끽하기 마련이다. 이들의 스트레스를 날려주고 새로운 출발의 각오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뜻 깊은 공연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익산예술의전당은 수능이 끝나고 1주일 후인 11월 23일(수) 오후 3시에 대공연장에서 을 기획해 고3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3부로 나누어 펼쳐지는 이 공연은 1부는 ‘수고했어 얘들아-힐링 타임(Healing Time)’과 2부는 ‘새로운 시작-뉴 스타트(New Start)’, 3부는 ‘꿈을 향한 도전-원 드림(One Dream)’순으로 진행된다. 수능을 마친 학생들이 긴장을 풀고 잠시라도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인기를 끄는 유명 듀오 ‘볼빨간사춘기(Bolbbalgan4)’와 인기 래퍼 ‘아웃사이더’, 4인조 걸그룹 ‘멜로디데이’ 등 3개 팀을 초청해 90분간의 흥겨운 공연을 이어간다. 수험표나 학생증, 청소년증만 있으면 누구라도 입장이 가능한 이번 공연을 통해 음악으로 공감하고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도 한꺼번에 날릴 수 있는 좋을 시간을 가질
(교통문화신문) 전주시가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의료급여 사업에 대한 정부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17일 부산 해운대구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2016년 의료급여 사업 기관평가’ 시상식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 시는 올해 보건복지부의 지자체 합동평가와 사례관리를 통한 재정절감 실적, 의료급여 홍보실적, 지역사회서비스 연계실적 등의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기관표창을 받게 됐다. 이와 관련, 전주시에 거주하는 의료급여수급권자(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국가유공자 등)는 총 26,255명으로, 상시 7명의 의료급여 관리사(간호사)가 의료급여수급권자를 상담·관리하고 있다. 양영숙 전주시 생활복지과장은 “의료급여수급권자에 대한 적정한 자격관리 및 진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집중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건전한 의료비 사용을 유도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의료급여 진료비가 꼭 필요할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교통문화신문) 도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진로직업교육을 통해 만든 생산물품을 전북교육가족들에게 선보이는 장터가 열린다. 전라북도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 직업교육 ‘하루 장터’ 가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도교육청 1층 현관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만든 생산물품을 도교육청 직원 및 내방객 등에게 홍보·판매하면서 장애이해 및 특수교육에 대한 소통과 공감을 위해 마련됐다. 전주선화학교, 전주은화학교, 다솜학교, 전북푸른학교, 전북혜화학교, 전북맹아학교, 전주자림학교 등 특수학교 7교와 남원특수교육지원센터, 우석대 특수교육과가 참여한다. 이날 장터에서는 제과제빵류, 누룽지류, 천연비누·화장품류, 커피류, 천연염색류, 도자기류, 수공예품 등 각 특수학교에서 학생들이 만든 다양한 물품들이 전시·판매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하루 장터’는 특수학교 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 생산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교육의 장”이라며 “전북교육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가 열리는 도교육청 1층 현관에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작품 및 사진전시회도 진행된다.
(교통문화신문) 충주시 새마을협의회 남녀회원 50여명이 생산적 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관내 일손부족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 새마을가족은 15일과 16일 이틀간 금가면 박권교씨의 밭에서 단무지용 무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을 제공받은 농가는 점차 추워지는 날씨에 수확이 늦어져 걱정이 많았는데, 적기에 무를 수확할 수 있게 돼 한숨을 놓았다. 생산적 일자리사업은 충북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근로능력이 있는 지역의 유휴인력을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중소기업에 연결해 주는 사업이다. 금년에는 생산적 일손봉사와 생산적 공공근로 두 가지 방법으로 시행하고 있으나, 내년부터는 생산적 일손봉사로 통합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덕 경제과장은 “생산적 일자리사업이 활성화 돼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2017년도 생산적 일자리사업에도 시민과 단체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