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신문)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양4)은 11월 17일(목) 행정자치부를 방문,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지방의회 의정기능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및 정치자금법 개정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기열 의장은 현행 지방자치제도를 민주적으로 혁신하고 지방행정에 대한 실질적 견제와 비판의 기능을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는 제도장치의 하나로 ‘지방의회 정책보좌 인력강화 및 인사권 독립’과 ‘지방의원 후원회 제도 도입’, ‘지방공무원보수업무 등 처리지침’을 개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정 의장은 면담 자리에서 지방의회는 국회에 비해 정책보좌 여건이 너무 열악하다며, 그동안 수 차례의 건의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고 있음을 지적한데 이어 지방의원들에게 합법적인 정치자금과 모금을 통해 지역발전과 주민복지에 헌신할 수 있는 능력있는 유능한 정치인을 발굴할 수 있는 제도가 조속히 도입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성렬 차관은 「지방의회 정책보좌 인력강화 및 인사권 독립」, 「지방의원 후원회 제도 도입」 문제는 “지방자치 강화를 위해 매우 필요하다고 공감하고, 선관위 등 관련부처와 함께 현실과 부합하지 않는 정치자금법 개정 등을
(교통문화신문) 울산광역시는 11월 18일 오후 2시 40분 시청 7층 상황실에서 김기현 울산시장, 황규연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김창룡 울산테크노파크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산업단지 지하매설배관 추가 DB 구축사업’ 업무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울산·온산 국가산업단지에 매설된 지하시설물 DB 구축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서이다. 이번 사업은 상·하수관, 가스관, 송유관, 화학관, 전기·통신관, 스팀관 등 8종의 지하시설물 중 2005년 이후 신규로 매설하였거나 누락된 배관 시설물에 대해 전수조사와 탐사를 거쳐 DB화하여 울산시가 운영 중인 ‘지하시설물 통합정보시스템(GIS)’에 탑재하는 것이다. 총 25억 원(국비 20억 원, 시비 5억 원)이 투입되어 2017년 11월 말 완료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국가산업단지 안전사고 요인을 사전에 줄일 수 있고, 지하배관망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보수·교체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김기현 울산시장은 “산업단지의 위험성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지하 매설배관의 관리를 일목요연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과 도시의 안전은 물론, 시민의 불안감을 크
(교통문화신문) 울산광역시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11월 18일부터 12월 말까지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게놈 기반 바이오메디컬산업 육성사업)’ 1차 연도 사업 참여자 100명에게 주민대상 게놈기반 건강리포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건강리포트를 제공받는 주민들은 지난 9월 ‘게놈(genome) 기반 바이오메디컬 육성사업’ 수행을 위해 유전자 정보를 기증할 의사가 있는 울산 시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하여 선정됐다. UNIST와 울산대학교병원은 참여자를 대상으로 지난 10월 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채혈을 실시하였고, 참여 순차에 따라 이들의 혈액을 분석해 개인별 생애주기에서 발생 가능한 질병의 유무를 데이터로 도출하고, 해독한 게놈 정보를 개개인에게 게놈 건강리포트로 제공한다. 제공되는 게놈 건강리포트에는 혈액검사와 간기능검사, 당뇨검사, 전해질 검사 등 건강검진 결과와 유전자 지표를 활용해 일반질환(뇌졸증, 우울증, 파킨슨병 등 35종)과 암(간암, 폐암, 유방암, 위암, 췌장암 등 11종), 희귀질환(낭성 섬유증 등 44종)에 대한 발병 가능성 및 신체적 특징(니코틴 의존증 등 5종)과 약물반응(알코올 의존증 등 5종)을 예측할 수
(교통문화신문) 인천광역시는 도로명주소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2016년 제2회 인천시 도로명주소 서포터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도로명주소 사용에 대한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다양한 계층에 맞는 맞춤형 홍보활동이 가능하도록 성별과 연령을 고려한 81명의 도로명주소 서포터즈가 활동하고 있다. 2018년 5월까지 도로명주소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을 계속하게 된다. 도로명주소 서포터즈는 정확한 도로명주소 사용 전파, 도로명주소 미 사용 신고, 안내시설물 훼손 등 신고 및 보수요청, 캠페인 참여, SNS 등 도로명주소의 홍보전반을 담당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활동실적이 우수한 서포터즈의 도로명주소 활용 및 체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도로명주소의 편리성, 사용방법 등 현장·체험 중심의 다각적인 홍보내용을 공유했다. 간담회에 참가한 서포터즈들은 미래의 도로명주소 사용자인 초등학생에게 도로명주소를 생활주소로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한 도로명주소 종이모형 놀이, 도로명 주사위 윷놀이 등 게임을 통한 맞춤형 도로명주소 홍보방안을 제시했다. 학교, 관공서 등에 지속적인 홍보영상 상영 그리고 트위터, 블로그 등 SNS를 통한
(교통문화신문)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초부터 11월중순까지 실시한 관내 지역아동센터 172개소에 대한 실내공기 무료측정 서비스를 결과를 발표했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의 건전육성을 위해 보호·교육 등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사업을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로 실내공기질 법적 관리대상에서 제외된 소규모 시설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2011년~2012년 소규모 어린이집 실내공기 무료측정 서비스를 시작으로 2013년 노인복지시설, 2015년 어린이문화시설 및 노인인력개발센터 등에 대해 공공서비스 차원의 실내공기질 진단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관내 지역아동센터 총 172개소에 대한 실내공기질 진단결과 13개소에서 유지기준을 초과했다. 주요항목은 미세먼지 1개소, 미세먼지와 총부유세균 4개소, 이산화탄소 2개소, 이산화탄소와 총부유세균 1개소, 총부유세균 5개소로 조사됐다. 주요 원인으로는 대부분 무료급식 제공에 따른 조리시설을 함께 갖추고 있어 총부유세균의 초과 빈도가 10개소로 제일 많았고, 다음으로 작은 규모의 공간에서 다수 인원이 학습 등 활동에 의한 환기부족으로 미세먼지 5개소, 이산화탄소 3개소 순으로
(교통문화신문) 부산광역시는 11월 19일 오후 1시 부산대학교 경암체육관에서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대학교·부산광역시교육청·MicroSoft가 공동주관하는 부산지역 SW 붐 조성 및 SW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소통하는「학부모와 함께하는 Coding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발표한 ‘소프트웨어 인재융성도시 부산 비전’선포에 따른 후속행사로 부산지역의 42개 SW교육 연구·선도·중점학교의 학생들이 참여해 SW 작품을 제작하고 전시하는「SW 리더 페스티벌」과 학생과 학부모로 구성된 150개팀(300명)이 SW교육정책 및 미래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코딩배틀, 언플러그드활동, 프로그래밍활동, 피지컬활동 등 다양한 SW교육을 체험하며 세대 간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학부모와 함께하는 Coding Festival」로 진행된다. 아울러, 부산지역 SW 미래인재 양성과 초중등 SW교육 발전을 위해 부산시, 부산시교육청, 부산대, 한국MS 4개 기관간 업무협약(MOU)도 체결한다. 부산광역시는 SW교육은 미래의 새로운 물결인 4차 산업혁명의 필수 역량인 컴퓨팅 사고력을 키워주기 때문에 미래사회 주인공이 될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교통문화신문) 부산광역시는 서병수 시장 주재로 11월 21일 오후 3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업종별 협회, 지역 수출기업체 대표, 수출지원 유관기관장이 참석하는 ‘2016 제2회 수출지원위원회’를 개최해「2017년도 통상진흥계획」에 대한 사업 설명과 함께 위원들간 토론을 통해 개진된 의견을 수렴·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출지원위원회’는「부산광역시 중소기업 통상진흥조례」에 의거 구성·운영되는 비상설위원회로서 중소기업 통상진흥을 위한 장기 종합계획이나 매년 추진되는 통상진흥을 위한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 등에 대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하는 위원회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먼저 미국 대선결과에 따른 부산지역 대미수출영향에 대해 점검하고 향후 대미통상정책 대응방안 논의와 중국의 성장둔화 등에 따른 대중 수출 감소 극복 방안, 글로벌 저성장 고착화, 저유가 등 변화된 세계통상환경 리스크 관리 및 기회요인 활용에 대한 논의를 나누게 된다. 회의 진행은 △서병수 부산시장의 인사말씀에 이어 △박재운 부산경제진흥원(경제동향분석센터)의 ‘대미 통상대응방향’과 ‘부산지역 수출입 동향 분석’에 대한 브리핑 △부산시의 ’17년도 통상진흥계획(안)에 대한 설명과
(교통문화신문) 부산시 문화회관은 11월 22일 저녁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부산소년소녀합창단 특별연주회 ‘4가지 색깔의 하모니 (Harmony of four color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다양한 합창곡으로 꾸며질 이번 연주회는 특히 클래식, 아카펠라, 흑인영가, 째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4가지 다른 대표적인 합창 장르를 소년소녀합창단 단원들이 도전하여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Benedictus and Alleluia, Seasons, It’s bebop 등) △정관초등학교합창단(바람의 빛깔, 꼭 안아줄래요, 말의 향기) △가수 이철규(Oh happy day!) △영도중학교합창단(아름다운세상, 풍선) 등으로 구성된다. 관람료는 균일 2,000원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회관 홈페이지(http://culture.busan.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공연으로 더욱더 다양한 구성으로 탄탄해진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음악적 완성도를 맛보게 될 것이다.
(교통문화신문) 김숭남, 한길룡, 김달수 경기도 연정위원장은 17일 오전 11시 소관 실국과 함께 제2차 간담회를 갖고 2017년 본예산에 연정합의 288개 정책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연정위원장과 소관 실국간 주요업무 협의회를 통해 도출된 결과를 토대로 연정 정책사업에 대한 쟁점사항 점검과 함께 연정 정책과제의 구체적 실현방안을 집행부와 논의했다. 연정위원장은 도의회와 집행부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연정과제의 구체적 실천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신설·운영 중인 제도로 연정과제에 대해 설계 단계부터 이행.관리를 총괄하고 정책에 대한 자문역할을 수행한다. 연정위원장들은 “집행부와 도의회간 협력을 이끌어 연정사업을 본예산에 반영시키는 것이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하며, “도민이 원하는 정책이 도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온힘을 다하겠다”고 한 목소리로 다짐했다.
(교통문화신문) 경기도가 최근 웰빙 제품의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홍콩 농식품 시장 판로 개척에 나섰다고 밝혔다. 도는 18일부터 20일까지, 25일부터 27일까지 홍콩 대형마트인 웰컴(Wellcome)과 야타(Yata) 백화점 매장 6개소에서 ‘2016년 경기도 신선농산물 홍콩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판촉행사는 대형유통업체인 웰컴과 야타를 통해 홍콩 내 지속적인 판매 장소를 확보하고 추후 중국 진출의 기반을 닦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판촉행사에서 인삼, 사과, 삼계탕, 고구마, 호박 등 100여 종류의 농식품을 홍콩 소비자들에게 진열, 판매한다. 특히, 천경삼(천하제일경기인삼)과 수삼(말리지 않은 인삼), 홍삼분말, 홍삼정스틱 등 인삼 품목은 맛이나 효능 면에서 최고의 품질로 평가 받고 있다. 인삼 품목 홍콩 수출액은 2014년 60만 불에서 작년 182만 불로 3배 이상 증가했다. 도는 배, 사과, 고구마, 호박 등 과일과 채소를 이용한 요리로 시식회도 진행한다. 또 현지 댄스팀의 k-pop댄스공연, 북치기, 장구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도는 19일 230개의 점포를 보유한 파크앤샵(Parknshop) 등 홍콩 대
(교통문화신문) 경기도내 65세 이상 인구의 인플루엔자(독감) 예방 접종률이 82%을 넘어선 가운데 경기도가 11월말까지 예방접종을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18일 경기도에 따르면 15일 현재 집계된 65세 이상 인플루엔자(독감) 예방 접종 건수는 1,112,195건으로 전체 대상자 135만6,743명 가운데 82%가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 접종건수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치다. 경기도는 10월 4일부터 도내 42개 보건소와 민간 병·의원에서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지난해에는 같은 기간 동안 전체 대상자 130만9.114명 가운데 105만3,096명이 예방접종을 마쳐 80.4%의 접종률을 기록했었다. 경기도는 연령별 접종 시기 구분과 안정적 백신공급 등을 예방 접종률 증가 원인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처음으로 10월 4일부터 일주일간을 75세 이상 노인 예방접종기간으로 정해 시행했다. 예방 접종 시행 초기 인원이 집중 되면서 발생하는 백신 부족 현상을 막기 위한 조치였다. 조정옥 경기도 감염병관리과장은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11월 16일부터는 일부 시군(용인시 처인구, 광주시, 하남시, 시흥시, 연천군
(교통문화신문) 광주광역시는 지난 5월 9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실시한 동구 종합감사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구 감사는 2년마다 실시하는 종합감사로, 2014년 7월부터 2016년 2월까지 수행한 업무전반에 대해 감사했으며, 특히 조직·인사 분야, 주민생활과 관련된 분야, 예산·회계 분야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고 한다. 광주광역시는 감사 결과 총 47건의 부적정 사항을 적발해 시정 36건, 주의 11건을 행정 조치하고 3억4992만원을 재정 조치했다. 경징계 4명, 훈계 47명 등 51명에 대해서는 신분상 조치를 내렸다. 이번 감사에서 적발된 주요 사례는 다음과 같다. 회계 분야에서는 물품 및 공사 발주시 물량을 통합 발주하지 않고 분할 수의계약, 공사감독 공무원에게 피복비를 중복 지급, 국·시비 보조금 1억4100만원을 반납하지 않는 사항 등을 지적했다. 민간위탁 분야에서는 시내버스 유개승강장에 대해 의회의 동의를 받지 않고 위탁 및 수탁기관 지도·감독 부적정, 공영주차장 수입금을 부적정하게 사용한 시장상인회에 대한 지도·감독 소홀 등을 지적했다. 인사·건축·사회복지 등 분야에서는 일반임기제 공무원 채용 자격
(교통문화신문) 기업의 물류창고 공사로 소음과 분진 피해를 겪었던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석실마을 주민들의 민원이 3년만에 해소됐다고 한다. 용인시는 16일 처인구 백암면 석실소하천의 제방도로를 3m에서 9m로 확장하고 하천을 정비하는 공사를 인근에 물류창고를 짓고 있는 ㈜대상에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물류창고 차량들이 석실마을을 지나지 않고 제방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석실마을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한 것은 지난 2014년초. 당시 ㈜대상에서 마을 인근에 대형물류창고를 짓기 시작하면서 공사차량이 수시로 마을앞을 왕래하는 바람에 소음?분진 피해를 호소한 것이다. 이같은 민원을 접한 정찬민 시장은 공무원과 업체, 주민간 현장 간담회를 개최해 ㈜대상이 24억원을 들여 석실소하천 제방도로를 확장키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대상측은 지난해 10월 착공해 석실소하천의 우측에 있는 길이 640m길이의 제방도로 폭을 3m에서 9m로 확장해 차량들이 오고갈 수 있도록 했다. 또 하천폭도 4~11m에서 9m~11m로 넓히고 호안에는 자연석 5,000개를 쌓아 물이 잘 흐르도록 했다. 기존 교량 1곳도 하천폭 확장에 맞춰 새로 설치했다. 시
(교통문화신문) 수원시는 (사)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와 함께 17일 수원 팔달구 웨딩팰리스 웨딩홀에서 장애인 부부 5쌍의 합동결혼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장애와 경제적 문제 등 여러 가지 어려움 때문에 결혼식을 하지 못한 부부들은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식장에 들어서며 행복해했다. 나이가 지긋한 신랑, 신부도 있었다. 주례를 한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은 “새롭게 출발하는 다섯 가정에 사랑이 충만하길 기원한다”면서 “오늘 결혼식이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결혼식 비용은 수원시와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 지역사회 기업이 후원했다. 이에 앞서 15일에는 수원시와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가 수원 월드컵경기장 내 WI컨벤션에서 70세 생일을 맞은 장애인 어르신 7분의 합동 고희연을 마련했다. 장애인 어르신들과 그들의 배우자를 초대한 고희연은 가족과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치러졌다. 수원시는 2011년부터 장애인 합동 결혼식과 고희연을 매년 한 차례씩 열고 있다.
(교통문화신문) 군포시가 오는 24일 2018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의 군포산업진흥원 건립 공사를 시작한다. 군포산업진흥원은 시가 총 사업비 2천110억5천800만을 투입해 조성 중인 군포첨단산업단지 입주 기업뿐만 아니라 지역 내 기존 중소기업의 육성·지원까지 담당할 것이라고 시는 밝혔다. 첨단산업단지 내(부곡동 531번지 일대)에 건립될 산업진흥원이 첨단산업단지 관리, 중소기업 지원과 창업 보육의 기능까지 수행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이를 위해 산업진흥원 내에는 기업홍보관, 교육훈련실, 기업상담실, 일자리센터, 창업보육센터 등이 자리하게 된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올해 9월 말 기준 군포지역 기업체는 1천554개에 달하는데 군포산업진흥원은 첨단산업단지에 새로 입주할 기업과 기존 중소기업 모두에게 등대와 소금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포는 첨단산업과 중소기업 모두를 육성하는 도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에 군포첨단사업단지 입주 기업 근로자가 아이를 편히 맡기고 일할 수 있는 산업단지형 직장 어린이집 건립 공사도 동시에 시작한다. 군포산업진흥원 부지와 인접해 지어질 어린이집은 지하 1층 지상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