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신문) 2016. 충청북도 학교급식연구회는 23일 교육정보원에서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영양교육 실천 방안’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연구회원과 각급학교 영양교사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년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세미나에서는 초등 저학년은 호기심·놀이·체험중심 교육과 초등 고학년은 오감으로 느끼는 창의융합형 농촌체험현장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또, 중·고등학교에서는 소통과 나눔, 학생이 참여하는 급식운영에 중점을 두고 인성교육의 핵심가치를 실천하자는 내용이 논의됐다. 학교급식연구회 관계자는 “세미나 발표에서 개발된 자료는 전체학교에 공유하여 미래변화에 대처하고, 영양교사들의 수업기술을 향상시킴으로써 학교현장에서 식생활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부터 시작된 학교급식연구회는 배움과 나눔, 소통과 협력의 전문적 학습공동체로 운영되어 왔다.
(교통문화신문) 충청북도남부출장소에서는 박수화 옥천군자원봉사센터장을 11월 25일 명예 충청북도남부출장소장으로 위촉하고,『1일 명예 충청북도남부출장소장 집무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일 명예 충청북도남부출장소장 집무의 날』은 지역주민의 도정 참여도를 높이고, 일반인에게 도정수행 기회를 제공하는 등 소통과 협력 확대를 통한 ‘함께하는 충북, 행복한 도민’ 실천의 하나로 2013년 9월부터 도입한 시책이다. 박수화 명예 충청북도남부출장소장은 한국부인회옥천지회장 및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옥천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 날 박수화 1일 명예 남부출장소장은 주요업무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청산면 소재 내수면지원과를 방문, 현안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관상어 ICT융복합 육종센터 건립사업에 대하여 보고받는 등 남부출장소 주요 현안을 살펴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교통문화신문) 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회장 백호철)는 규암면 외리에 거주하고 있는 홀몸어르신의 집을 수리해주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지난 19일 실시했다. 이날 사업은 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 Y-SMU포럼 회원으로 활동 중인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따끈따끈 동아리(동장 정진우)회원들과 규암면새마을부녀회(회장 이유자) 회원들이 참여하여 낡은 주택에서 거주하고 계신 홀몸어르신(여, 85세)의 집을 수리했다. 오랜시간 교체하지 않아 더러워진 벽지와 장판을 바꾸고, 화재 위험성이 높은 전열기구 교체 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봉사를 실천했다. 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에서는 2014년부터 부여군 Y-SMU포럼 회원들과 지역아동센터 학습지도 재능기부를 진행했으며, 마을의 분위기를 확 바꾸는 벽화그리기 자원봉사 등 지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봉사를 진행했다. 백호철 회장은 “이번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우리지역 대학생들과 새마을부녀회원, 지역주민이 하나가 되어 이웃사랑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공동체 운동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통문화신문) 논산시는 내년 1월 31일까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17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모금행사 지원으로 온정 넘치는 행복한 도시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행사는 ‘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이라는 슬로건 아래 논산시민의 상부상조 정신함양과 민간주도의 자율적인 참여로 모금운동을 통한 사회복지 재원마련을 위한 취지로 이뤄진다. 아울러 시는 성금모금 행사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위해 오는 29일(화)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로 각급 기관·단체 및 공무원, 일반주민, 학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이웃돕기 성금모금 행사와 사랑의 열매 나눠주기 등 충남 15개 시·군 릴레이로 진행되는 나눔 캠페인 행사를 개최한다. 2016년도 논산시 총모금액은 현금 및 물품 등을 포함 9억8백여만원이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시에 지원된 예산은 13억으로 지원된 예산은 긴급의료비 및 생계비, 재난재해구호비 등 긴급지원과 저소득학생 돕기, 사회부적응 아동 및 청소년 심리정서지원, 장애인지원, 한부모가정 및 조손가정 지원, 난방비 지원사업 등 생활이 어려운 지역주민과 시설 등에 쓰였다. 이번 모금은 주민생활
(교통문화신문)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아산시지부가 지난 18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은 2008년 5월에 창립되어 중앙본부와 19개 지역본부, 200여 지회 조직을 갖추고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김선희 지부장은 “앞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캠페인, 행복한 가족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 낳고 키우는 일이 즐거운 아산 만들기에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교통문화신문) 노후주거지 밀집지역인 전주시 승암마을 주민들이 마을공동체 발전을 위한 흥겨운 마을축제를 열었다. 전주시는 23일 전주생태박물관 앞에서 승암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승암새뜰마을 마을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주시가 현재 추진 중인 ‘승암새뜰마을 조성사업’의 주민역량강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참석한 주민들은 지난 하반기 동안 진행된 주민역량강화프로그램을 되돌아보고 살고 싶은 동네를 만들기 위한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주요 프로그램은 십시일반 음식 나눔, 길놀이 공연, 주민 노래자랑 등으로,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마을축제가 펼쳐졌다. 특히, 승암마을 주민들이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을 내내 구슬땀을 흘려 활동한 결과물인 이불 및 목공 DIY가 전시됐다. 또, 주민들의 얼굴을 그려주는 캐리커쳐 부스도 운영됐다. 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단 관계자는 “마을축제에서 주민들이 발 벗고 나서 직접 음식준비를 도와주는 등 주민이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주민주도형 새뜰마을 조성사업 추진에 탄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승암 새뜰마을 조성사업’은 지난 2월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실시한‘2
(교통문화신문)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전북지역 청소년들의 영상 축제 ‘제10회 전북청소년영화제’가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열린다. 올해는 ‘상상 나르샤’를 슬로건으로 경쟁작 39편과 초청작 11편, 영화캠프작품 5편 등 55편이 스크린에 상영된다. 도내 학생들이 출품한 경쟁부문은 2015년 11월 이후 제작된 전라북도 내 초, 중, 고 학생작품으로 대상 1편과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나누어 금상 1편, 은상 1편, 동상 1편, 특별상 1편을 시상한다. 개막작은 친구와의 우정과 갈등을 표현한 ‘여름감기(감독 김민기, 무주설천중)’와 학교 일진을 동경하여 그들 사이에 섞이고 싶어하는 나래의 이야기를 표현한 ‘또바기(감독 이은샘, 익산영광여고)’, 고등학생 사격선수 대호의 파란만장 이야기를 표현한 ‘Take aim(감독 김은지, 남원국악예술고)’ 작품이 상영된다. 개막식 및 개막작 상영은 24일(목) 오후 6시 30분, 폐막식 및 폐막작 상영은 26일(토) 오후 4시 30분이다. 이번 영화제는 전라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북영상교육연구회가 주관한다.
(교통문화신문) 장흥군 대덕읍에서 지역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작지만 다양한 나눔 사업이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달부터는 지역 저소득 가정 12세대에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마을 담당직원,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등이 발굴한 어려운 이웃에 필요한 복지수요를 파악해 5세대에는 도배·장판 교체, 6세대에는 밑반찬 지원, 1세대에는 백미를 지원한다. 지난해 대덕읍 ‘따스한 손길 잇기 운동본부’에서 모금한 2천여만원의 성금을 활용하여 이번 이웃돕기를 실시하며, 모아진 성금은 그동안 지역주민들을 위해 다양하게 쓰여져 왔다. 김장용 대덕읍장은 “지난해 지역사회 복지 문제는 지역에서 해결한다는 취지로 ‘따스한 손길 잇기 운동본부’에서 모금활동을 하였으며,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많은 성금이 모였다. 지금까지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하였으며, 앞으로도 공적지원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교통문화신문) 강원도교육청은 학생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학년말을 자기개발시기로 활용하도록 학사운영 내실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고3 수능 및 중3 기말고사 이후 2월까지를 ‘자기개발시기’로 정하고, 학교 현장에서 진로체험·문화체험·진로진학상담 등을 확대 운영하도록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이에 따라 도내 고등학교의 70%가 수능 이후, ‘꿈·끼 탐색 주간’을 운영하는 등 일반고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하며, 특히, 원주고는 맞춤형 진로적성 교육과정을, 평창고는 문화체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영월지역에서는 올해부터 추진하는 ‘마을선생님과 함께 하는 내 고장 문화와 역사 알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학교문화콘서트 △작은 무대 큰 꿈 △고3 문화예술과 놀자 등을 운영, 지원한다. 아울러, 생활교육과 학사관리를 철저히 하여 안전 문제 및 무단결석·조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을 강조했다. 천미경 교육과정과장은 “올해 교육과정 계획을 세울 때부터 자기개발시기를 고려해 탄력적인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며 “자기
(교통문화신문)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제주발전연구원, 제주언론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제주웰컴센터에서 ‘제주의 환경 미래, 어떻게 만들어 나갈 것인가? 리더들에게 듣다’ 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정대연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장, 김태윤 제주발전연구원 선임연구원, 전상인 서울대학교 교수 등 관련 전문가가 세션별로 주제를 발표한 후 패널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대연 센터장은 ‘환경자원으로써 제주 자연의 가치’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효과적인 제주의 국제브랜드화를 위한 방안으로 추진조직 구축과 환경 관련 자료의 아카이브 구축” 등에 대해 제안하고,김태윤 선임연구원은 ‘세계인의 보물섬, 자연공원 제주를 꿈꾸다’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제주의 주요 자연자산을 생태축으로 연결하는 자연공원에 대한 구상”을 설명한다. 전상인 교수는 ‘제주의 세계환경중심도시 실현을 위한 언론의 역할'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합리적·효율적인 환경커뮤니케이션의 조건으로서 환경실증주의를 강조하며 언론보도의 원칙”을 제안할 예정이다. 김양보 환경보전국장은 “최근 급격한 인구유입과 관광객 증가로 인한 쓰레기와 생활하수 등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교통문화신문) 최근 인구 증가로 인해 신도시 학부모들의 교육적 민원 및 김포지역 내 과밀학급 콩나물교실 문제가 개선될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조승현(더불어, 김포1)의원에 따르면 2017년 학급수가 증가하는 초등학교는 정수초 4학급, 운유초 2학급, 고촌초 2학급, 하늘빛초 6학급 등 총 14학급 98,000천원 편성되어 초등학교 교실의 심각한 부족현상을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하늘빛초의 경우 중장기학생배치 계획 검토결과 2020년도에는 41학급 학생 예정으로 현재 보유대비 총 17실이 부족하여 학교건물 증축비 35억원을 편성되어 교육환경이 개선된다. 이처럼, 학급수의 증가 사유는 김포지역 내 신도시 개발 및 경전철 신설, 서울과의 접근성, 안정적인 주거환경으로 2020년까지 꾸준히 학생수가 증가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조의원은 “향후 교실의 심각한 부족으로 교육여건이 열악하여 학생배치에 문제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어 이번 2017년 본예산에 편성하였다”고 말하며, “추가로 교육적 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학교 교육환경개선과 단위학교에 인문학적 소양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였으며, 교육환경이 더욱 개선될 수 있도록 노
(교통문화신문) 아동학대 예방은 물론 발견 시 보다 촘촘한 초기 대응을 위해 서울시 8개 아동보호전문기관이 머리를 맞댄다. 서울시아동복지센터(서울시아동학대예방센터)는 아동학대예방주간(11/19~11/25)을 맞아 11월 23일(수) 오후 2시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서울시 아동학대 예방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시 아동보호전문기관들의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서울시 아동학대 예방사업의 효과성을 증진시키고자 마련됐다. 서울시는 현재 8개소의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동학대예방센터 임시보호시설 1개소, 피해아동쉼터 2개소를 운영 중이며, 아동학대그룹홈 심리치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의 경우 아동학대 의심 신고 시 ‘현장조사’와 피해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치료, 교육, 상담 등을 하는 ‘사례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8개소 중 6개소는 ‘현장조사’와 ‘사례관리’를 함께 담당하고, 1개소는 ‘현장조사’만, 1개소는 ‘사례관리’만 전담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서울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운영현황 및 효율적인 운영방안과 ▷사례관리전담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운영성과와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아동학대처벌법
(교통문화신문) 울산 대곡박물관은 조선시대와 근·현대 서부 울산 지역사를 조명하는 ‘조선시대~근·현대 언양 지역사회 이해’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술회의는 오는 11월 26일(토) 오후 1시 울주군 보건소 강당에서 관련 분야 전문가 5명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이번 학술 행사에는 조선시대 언양 지역사회에 대해 2편의 논문이 발표되며, 근·현대 부분에 대한 논문이 3편 발표된다. 발표자는 이정수(동서대), 엄형섭(부산대), 정계향(울산대), 박이택(고려대), 하유식(부산대) 교수이다. 종합토론에는 양명학(울산시 문화재위원장) 교수가 좌장을 맡고, 장경준(부산박물관), 오용원(한국국학진흥원), 김윤미(부경대), 손숙경(동아대), 서용태(부산대) 교수가 참여한다. 토론에는 발표자와 연구자뿐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울산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울산 대곡박물관은 이번 학술회의에서 1914년까지 울산과 다른 고을로 존속했던 언양 지역의 주요 역사 흐름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형석 대곡박물관장은 “울산의 역사 흐름과 울산 지역사의 체계화를 위해 올해도 학술회의를 마련했는데,
(교통문화신문) 대전광역시는 11월 24일 오후 2시 대전테크노파크 지능로봇산업화센터에서“K-ICT 3D프린팅 대전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K-ICT 3D프린팅 대전센터 개소는 2016년 국비 예산 12억, 시비 5억원을 투입해 대전의 특화분야인 “스마트기계로봇” 중심으로 기술·장비 지원 및 제품화 지원을 통해 3D프린팅 시장을 선점하고, 전문 기업 육성을 통한 지역 3D프린팅 산업기반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K-ICT 3D프린팅 대전센터는 지역의 업체와 대학, 연구소 등이 빠르게 변화하는 3D프린팅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양의 최신 3D프린터를 구비함은 물론, 인벤션랩과 비즈니스지원실, 시제품제작실을 마련하는 등 3D프린팅 종합지원 기반을 구축하였다. 인벤션랩 및 비즈니스지원실에는 창의공간, 교육장 및 회의실 등을 마련, 기업 및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체험하고 3D프린팅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시제품제작실에는 특화장비와 일반장비를 구축해 시제품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이 3D프린팅 장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전광역시는 3D프린팅 산업을 미래의 혁신기술을 선도하여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주
(교통문화신문) 인천에 사는 이주배경 청소년들로 구성된 「한음오케스트라」의 제2회 정기연주회가 11월 26일 15시에 영화공간 주안에서 열린다고 전했다. 2014년 8월에 창단된 한음오케스트라(이하 한음)는 인천지역 이주배경 청소년에게 음악교육과 합주를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음악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불어넣고, 또래 관계망이 넓어지도록 하기 위해 시작됐다. 한음은 창단 후에 후원금으로 운영해 오다 올해 4월부터 인천시 외국인 주민정착 우수시책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보조금을 지원받아 운영의 안정화를 꾀하고 있다. 인천지역 초·중·고교생 25명으로 구성된 한음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피아노 등 개인악기 5개반과 합주 1개반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1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연주회는 아이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것을 무대에서 발표하고 좀 더 나은 내년을 약속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주회에서는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외 5개 곡을 인음챔버오케스트라(지휘자 이우찬)와의 협연을 통해 아름다운 선율과 더불어 다양성을 넘어 하나의 소리를 만드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음악교육을 통해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