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신문) 동화초등학교에서는 지난 11월 23일(수) 본교 체육관에서 ‘2016 동화가족 열린 예술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부모님들과 학생, 지역 주민이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예술제에는 화북동 통기타 동아리를 포함한 3개 지역사회 동아리와 가족팀, 어울림 예술동아리를 포함한 학생 및 학부모 동아리,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의 공연까지 약 3시간에 걸쳐 눈과 귀가 즐거운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진행되었다. 아울러 꿈·끼 주간을 맞아 동아리 및 방과후학교 전시회, 행복누리집 및 자기주도 학습장 전시회, 내 마음의 시화전 등 여러 작품전도 함께 개최하여 지난 1년 동안의 동화초등학교 학생들의 교육 활동을 학부모와 지역주민, 학생, 교사가 함께 감상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많은 감동을 선사하였다. 이처럼 학생들만이 무대에서 주인공이 되는 학예발표회가 아닌 가족 및 지역사회 인적 자원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예술 문화 축제를 개최하고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공연 및 전시회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동화초등학교만의 자랑이며 빛나는 성과가 아닐 수 없다.
(교통문화신문) 경기도에는 전국 시도 중 가장 많은 5만여 명의 시각장애인이 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경기도가 시각장애인의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24일 도에 따르면,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 방안을 모색해보는 ‘2016년도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개선방안을 위한 토론회’가 오는 11월 29일 오후 2시부터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개선방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정책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한다. 이 자리에는 시각장애인,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먼저 한국장애인개발원 이영환 박사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만들기’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실시한다. 또,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한대구 사회복지사가 ‘2016년도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실태조사’에 대해 발표하고, 명지대 공간디자인학과 채민규 교수가 ‘유니버셜디자인 공공부문 참여 사례’에 대해 발제를 실시한다. 이어서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및 편의증진 방안에 대해 토론회를 실시한다. 토론회 좌장으로는 삼육
(교통문화신문) 울산광역시는 11월 24일 오후 2시 본관 2층 시민홀에서 시, 사업소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하반기 공직자 안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공직자 안보교육은 계속되고 있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위협에 따른 공직자의 올바른 안보의식 강화를 위해 김열수 성신여자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북한 핵미사일 위협과 한국안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울산광역시 관계자는 “이번 2016년 하반기 공직자 안보교육이 공직자로서의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관 확립을 위한 것이며 앞으로도 공직자를 대상으로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안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교통문화신문) 대전시립교향악단은 11월 29일(화), 30일(수) 오전 10시 30분 이틀 동안 대전평생학습관에서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지역 수험생을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무대를 마련하다. 대입을 준비한 수험생들의 고단함을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으로 달래고, 활력을 불어넣어 재충전시키기 위해 준비한 공연으로 대전평생학습관과 협조해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단체 초청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해설과 함께하는 이번 음악회는 류명우 지휘자가 공연 중간 마다 작품의 배경과 제목에 얽힌 이야기 등 곡에 대한 자세한 해설도 함께 전해, 한결 친숙하고 편안하게 클래식을 즐기는 무대를 만든다. 음악회는 너무도 유명한 비제의 과 경쾌하고 음악적 표현이 색채적으로 펼쳐지는 드뷔시의 을 들려준다. 카르멘 모음곡에서는 메조 소프라노 최지선이‘하바네라’를 부르고, 테너 류방열은 ‘꽃노래’를 협연한다. 이날 협연곡들 또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친숙한 클래식 중 하나로 지친 마음을 힐링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구성하였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의 해피 클래식은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 수준 높은 연주자의 공연과 지휘자의 이해하기 쉬운 해설, 그리고 관
(교통문화신문)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관광협회가 주관한“2016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의 심사결과 이항우(60,대전 유성구 온천1동)씨의“유성온천축제”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씨의 “유성온천축제”는 유성온천축제를 주제로 도시와 어우러진 전통문화공연현장을 생생하게 표현한 작품으로 다양한 테마의 축제가 펼쳐지는 대전관광을 상징하고 홍보할 수 있는 작품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전광역시는 대전관광자원을 부각시킬 수 있는 작품을 공모하여 64명 249점의 작품을 접수받아 심사한 결과 금상에는 김기화씨의“옛 충남도청사의 반영”과 이영숙씨의“스카이로드 독도 플래시몹” 이명숙씨의 “맨발축제속의 가족”이 한국관광공사 특별상에는 김선희씨의 “식장산의 오후 빛”이 각각 선정되었다. 이밖에 은상3명, 동상 5명, 입선 28명 등 총 41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대상 200만원, 금상과 특별상은 각 100만원, 은상 각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내달 15일 대전광역시청 1층 전시실에서 열릴예정이며,선정된 우수작에 대하여 12월 15일부터 12월 19일까지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교통문화신문) 인천광역시 공무원들이 자원봉사를 통한 사회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동호회를 만들고 활동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공무원 중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지한 다양한 직렬의 공무원들이 ‘코스모스봉사단’을 구성하고 11월 24일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코스모스봉사단은 공직생활을 하면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따뜻하고 행복한 나눔 문화를 조성해 나가기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된 단체이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지한 현직 공무원 50여명이 참여했다. 이 날 발대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스모스봉사단 소개, 경과보고, 결의문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코스모스봉사단은 발대식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 복지공동체 조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는 단체가 될 것을 다짐하고 결의했다. 봉사단의 상징인 코스모스는 나눔과 편안함, 질서와 조화를 의미한다. 이 날 코스모스봉사단장에 선임된 박길순 회계담당관은 “발대식을 계기로 공무원들의 활동이 복지도시를 홍보하고 나눔 문화가 시민사회로 확산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소외계층과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멘토링 사업과 김장나누기 행사, 사랑의 밥
(교통문화신문) 부산광역시는 11월 25일 오후 3시부터 부산여성회관에서 일반시민들이 참여하는 SNS 오프라인 이벤트 ‘2016 쿨부산 포스팅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쿨부산 포스팅 대회’는 부산 시어인 ‘고등어’를 주제로 요리대회를 펼치게 된다. 부산의 명품 수산물인 고등어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콘텐츠를 SNS를 통해 확산함으로서 고등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사전 레시피 심사를 통해 선정된 6개 팀이 부산여성회관에서 현장 요리대회를 펼치게 되며, 현장에서 창의성, 맛, 플레이팅, 위생 등 심사기준으로 1차 평가를 진행한다. 또한, 참가자들은 고등어요리 블로그 콘텐츠 또는 영상 콘텐츠 1건을 제작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부산시 공식 카카오스토리(https://story.kakao.com/ch/toktokbusan)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12월 5일부터 12월 8일까지 댓글, 공감, 추천 등 이용자들의 호응도를 2차 평가하며,1차, 2차 평가 합산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팀이 우승팀으로 선정된다. 우승팀에게는 30만원 상당 기프트카드, 준우승팀에게는 20만원 상당 기프트카드를 수여한다. 참가자 전원에게 재
(교통문화신문) 부산광역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 KOICA 부산센터(이하 코이카)는 제7회 개발원조의 날(11.25)을 기념하여, 11월 25일(금)과 26일(토) 양일간 '2016개발협력WEEK 부산기념행사(이하 개발협력위크)'와 국제개발협력 포럼(이하 ODA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진행되며, 개발협력위크에서는 국제개발협력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부산시 ODA사진전 ▲KOVA부산경남커뮤니티 해외봉사 귀국단원 사진전 ▲글로벌호프, 기아대책, 밀알복지재단, iKNN, 월드비전 및 유니세프 등이 참가하는 캠페인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기부바자회를 개최하고 수익금은 다문화 학교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26일 13시에는 해외봉사단, KOICA-UNV, ODA YoungProfessional 설명회와 해외봉사단 경험자가 패널로 참석한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KOICA해외봉사단 경험을 살려 국제기구 진출 및 한국 내 NGO를 설립한 '글로벌이너피스'의 고은경 대표가 강연자로 나선다. 11월 25일에는 ‘효과적인 개발협력을 위한 과제 : 도전과 기회’라는 주제로 국제개발협력 O
(교통문화신문) 의정부시는 11월22일 의정부세움자립생활센터 주관으로 낙원웨딩홀 6층에서 ‘나! 이런 소원이 있어요!’라는 주제로 ‘제7회 발달장애인 자기주장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내빈, 관내 발달장애인을 비롯한 경기북부지역의 발달장애인과 발달장애인 조력자, 자원봉사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순서는 1부 여는 마당, 2부 자기주장대회, 3부 닫는 마당으로 진행되었으며, 1부 여는 마당에서는 내빈들의 축사 이외에도 전국발달장애인 자조모임 대회인‘한국피플퍼스트(People First)’대회 경과보고가 있었다. 2부 자기주장대회는 총 11명의 발달장애인이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싶어요’, ‘저는 가수가 꿈이에요’ 등의 여러 주제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영희 센터장은 “흔히 발달장애인은 자신의 의사표현조차 어려운 사람으로 인식되어 평소 자신의 이야기를 주장할 수 있는 기회가 적다”며 “발달장애인은 대체의사소통 도구 사용과 몸짓과 표정 등 다양한 방법으로 타인과 소통할 수 있으니, 이에 대한 많은 연습과 발표기회 제공, 그리고 사회적 인식개선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교통문화신문) 경상북도는 겨울철 산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도내 산악 안전시설물에 대해 11월말까지 일제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산악 안전시설물은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소백산 등 66개 산에 설치돼 있으며, 이번 정비는 산악위치표지판 1,504개소와 간이구급함 47개소에 대해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아울러 산에서 간단한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간이 구급함에 응급처치 약품을 비치하고 사고예방 캠페인도 펼친다. 경북소방본부 통계 분석 결과, 2016년 산악사고는 683건이 발생해 607명의 등산객을 구조했으며, 주로 하산을 시작하는 오후 1시부터 3시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 사고 유형별로 살펴보면, 조난 194건(28%), 질병 발생 87건(13%), 실족·추락 81건(12%), 자살기도 11건(2%), 기타 탈진등 간단한 안전사고가 310건(45%) 발생했다. 월별로는 9~10월이 235건(34%), 7~8월 143건(21%), 5~6월 150건(22%), 3~4월 84건(13%), 1~2월 71건(10%)이 발생했다. 산악사고의 대부분은 9월에서 11월까지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이는 가을철 단풍 등산객이 집중되는 시점으로 겨울
(교통문화신문) 합천교육지원청은 11월 22일(화) 소통, 경청, 설득의 문화를 조성하고 책읽기의 즐거움을 심어주기 위해 2016. 합천! 시(詩)와 더불어 함께하는 독서토론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토론회는 황매산 기슭에서 ‘열매지기공동체’와 ‘청소년과 함께하는 담쟁이 인문학교’를 열어 이웃과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계시는 서정홍 농부시인을 초청하여 1부 ‘작가 초청 강연’, 2부 ‘시 쓰고,시 읽기’, 3부 ‘작가와 이야기 나누기’로 구분하여 실시하였으며 이 자리에는 관내 초·중학생 및 교사, 학부모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1부 ‘작가 초청 강연’에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진실된 시(詩)를 쓰는 법에 대해 강연을 하였고, 2부 ‘시 쓰고, 시 읽기’에는 주제에 맞는 모방시 쓰기와 작성한 시를 읽는 시간을 가졌으며, 3부 ‘작가와 이야기 나누기’에서는 시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시인으로 살아가는 작가의 삶 등을 진솔하게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박성홍 교육장은 학생들이 독서토론회를 통해 독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흥미와 관심을 갖고 독서를 실천함으로써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독서문화를 형성하여 학교, 마을, 지역사회로 독서토론문화를
(교통문화신문) “마을학교를 운영해 미래 모습을 스스로 그리고, ‘청춘 亞(아)~고라(告羅)’를 조성해 지역주민, 상인, 청년들의 소통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도내기문화마을주민협의회) “영상미디어와 마을뉴스를 제작해 소통을 확대하고 어르신을 위한 스마트폰 교육을 실시했으며 골목길 축제를 통해 마을을 활성화 했죠.” (항꾸네마을) 22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는 600여 명의 마을공동체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우리마을 자랑대회’가 열렸다. 광주형 마을 모델을 제시하고 공동체 문화의 확산을 위해 광주광역시가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올해의 마을’로 선정된 9개 마을이 그간의 추진실적과 성과를 발표했다. 백운2동 진다리마을은 주민의 열정을 담아낼 일자리와 커뮤니티 공간인 ‘콩나물카페’, ‘백운골 마루’ 발간, 장기 방치된 공한지를 활용한 ‘도시정원’, 마을방송국, 문패 골목길, 복지호민관협의체 사업을 소개했다. 일곡마을배움청은 폐교 위기에 놓여있던 북초등학교를 작은학교 살리기운동을 통해 본교로 승격시켜 교사와 학부모간의 협력모델이 됐음을 알렸고 어깨동무 학부모교실 운영, 학부모 동아리 활동 지원, 8개 분야의 마을배
(교통문화신문) 광주광역시는 최근 1년간 고용창출 실적과 고용환경 등이 우수한 34개 기업을 ‘2016년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23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기업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광주광역시가 추진하고 있는 ‘고용우수기업 인증제’는 고용증대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지원해 민간부분의 일자리창출을 장려하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일자리창출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시책이다. 시행 첫 해인 2010년부터 올해까지 총 207개 기업이 선정됐다. 고용우수기업 선정 요건은 최근 1년간 고용증가율이 5% 이상이면서 최소 고용증가 인원이 3명 이상인 기업 중 고용실적, 고용유지율, 정규직 비율, 청년층 채용실적 등이 우수한 기업이다. 올해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인 코아정밀㈜, ㈜비전디에스엠 등 8개 ▲금형 제조업체인 ㈜승광, ㈜세일금형 등 6개 ▲전자제품 제조업체인 화신산업㈜, ㈜위니아글로벌테크 등 5개 ▲정보통신 제조업체인 ㈜티디엘 등 4개 ▲소프트웨어개발 업체인 ㈜넥츠코리아 등 3개 ▲ 디자인 홍보물 제작업체인 ㈜상상오디자인 등 3개 기업 ▲기타 5개 기업이다. 고용우수기업은 인증기간(2017.
(교통문화신문) 충북 영동군의 영동산업단지가 분양에 훈풍을 맞고 있다. 영동군은 23일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박세복 영동군수를 비롯해 2개 유망기업의 대표자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71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군과 MOU를 체결한 기업은 ▲㈜주신산업개발과 ▲㈜혜성산업개발로 전국 어디서나 2시간내 접근 가능한 최적의 교통 인프라를 갖춘 영동산업단지에 새로운 둥지를 틀게 됐다. 본사를 대전에 두고 충북 음성군, 충남 금산군에 공장이 있는 ㈜주신산업개발과 ㈜혜성산업개발은 건축자재인 알루미늄 폼을 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동종업체 높은 발전가능성을 가진 유망 중소기업이다. 충북 음성군 맹동면의 제1공장과 충남 금산군 복수면의 제2공장을 확보하고 있으나 두 개의 공장간 자재 이동에 따른 물류비 절감 및 생산성 극대화를 위한 통합 제조공장이 절실하여 영동산업단지에 투자를 결정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업은 부지 69,762㎡를 매입해 2020년까지 271억원을 투자해 164명의 고용인원을 창출할 계획으로, 지역에서 생산한 원자재 구입, 지역 주민의 우선 채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군은
(교통문화신문) 충주시 호암직동 주민센터는 희귀난치성 질환인 윌슨병과 힘겹게 투병하고 있는 예성여고 3학년 재학중인 A양 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윌슨병은 구리 등 중금속이 간에 축적되면서 굳어져 기능을 상실하게 됨으로써 이식수술 외에는 대안이 없는 발병이 매우 드물고 치료가 어려운 질병이다. A양이 윌슨병에 걸린 것을 알게 된 시기는 초등학교 6학년 때이다. 학업과 어려운 가정형편 사정 등으로 인해 통원과 약물치료를 받아 오던 A양은 올해 들어 상태가 급격히 나빠졌다. 지난 10월 12일 서울아산병원 간이식집중관리실에 입원하게 됐고, 간을 이식해줄 기증자를 애타게 기다려 왔다. 다행히 한 달 여의 기다림 끝에 11월 10일 간 기증자가 나타났고, 그날 오후부터 15시간의 힘든 이식수술을 마치고 중환자실로 옮겨 회복 치료중이다. A양은 희귀난치성 질환자 의료비 지원대상자로 충주시보건소에 등록을 마쳐 일정액의 의료비 지원을 받게 되나, 약 8천만원에서 1억5천만원의 본인 부담 의료비가 예상된다고 한다. 이와 같은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호암직동에서는 먼저 A양의 아버지가 속한 통장협의회가 성금 모금을 시작했고, 이후 주민자치위원회, 남·여 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