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신문) 금성중·고등학교 전교생은 지난 2일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를 관람했다고 밝혔다. 일반고 교육역량강화사업과 자유학기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문화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농촌 학생들에게 뮤지컬을 이해하고, 문화적 소통기회를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번에 공연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브로드웨이 배우들이 직접 출연하는 오리지널 내한 공연으로 학생들이 좀처럼 경험해 보지 못하는 훌륭한 공연이었다. ‘지킬앤하이드’는 선과 악이 공존하는 인간의 이중성을 섬세하게 표현한 매혹적인 스토리이며, 극 중 지킬 자신에게 있어서 아주 소중하고 절실한 꿈이 성공하기를 기도하는 ‘지금 이 순간’ 노래 에서 많은 학생들이 박수를 보내고 감동을 받았다. 관람을 마친 고등학교 1학년 설지현 학생은 “태어나서 처음 경험한 뮤지컬이었지만, 너무 감동적인 공연이었습니다. 이번 관람이 뮤지컬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더 많은 공연을 관람하고 싶습니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교통문화신문) 경상북도는 모든 도민이 다양한 정보문화를 누리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최고의 정보화복지를 구현하기 위해 정보화에 대한 역기능을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경상북도스마트쉼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5년 인터넷 과의존 실태조사(미래창조과학부, 한국정보화진흥원)에 따르면 청소년의 경우 고위험군 4%, 잠재적 위험군 27.6%가 스마트폰 중독(과의존) 위험군으로 전체 연령대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성인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영유아(만 3~5세)의 경우 고위험군 1.7%, 잠재적 위험군 10.7%로 조사돼 스마트폰(미디어 기기) 중독(과의존)에 저연령화 현상이 나타났다. 이에 경북도는‘경상북도스마트쉼센터’(포항시 소재)를 미래창조과학부 공모사업으로 2015년 12월 개소해 운영하고 있으며, 심리상담 및 발달심리학 석·박사 출신의 전문자격증을 소지한 전문상담사 12명(동부지역 4명, 서부지역 2명, 남부지역 4명, 북부지역 2명)이 활동하고 있다. 2016년도에 도내 유아, 아동, 성인을 대상으로 인터넷 및 스마트폰 중독 예방교육 606회(45,100명), 가정방문 상담 95명을 실시해 인터넷 및 스마트폰 중독에 따른
(교통문화신문)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2월 5일(월) 10시 30분 시교육청 903호에서 방송관련 현장진로직업체험활동(자유학기제)을 주요 내용으로 (재)CBS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진로직업체험 인프라 구축과 교육기부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사업 협력, △자유학기제 활성화 지원, △CBS의 분야별 전문 인력을 활용한 현장진로직업체험 지원, △학생의 진로직업체험을 교육적이면서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한 진로체험전담관 배치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시교육청과 CBS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서울지역 학생들에게 디지털미디어시대 방송제작과 송출 등 방송관련 기초지식을 교육하고, 방송제작·진행 등의 현장진로직업체험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CBS는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 4월 목일중학교(양천구 소재)를 시작으로 올해에만 34교 48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2017년도에는 방송 분야의 진로를 희망하는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자기주도적 진로개발 역량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기업이나 공공기관과의 상호 협력을
(교통문화신문)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2월5일 최순실씨의 ‘교육농단’ 관련 학교에 대한 특정감사 결과를 최종 발표하고, ‘교육농단’을 바로잡기 위해 최씨의 딸 정유라씨의 고교 졸업을 취소 조치한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또 정유라씨에 대한 특혜 의혹이 불거진 관련자 12명 전원에 대해 수사 의뢰하며, 체육 특기자와 생활기록부의 관리 방식을 전면 개선하겠다고 발표했다. 시교육청은 이날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개명 전: 정유연)씨의 출신학교인 C고교와 S학교(중학교 교과과정)에 대한 특정감사 결과, 정씨에 대한 지극히 비정상적이고 예외적인 학사 관리와 성적 관리 상의 특혜를 광범위하게 발견하였으며, 이를 바로잡기 위해 △정씨의 졸업을 취소하고, △출결 상황과 성적 등 생활기록부 기재 사항을 수정하며, △수상 자격을 박탈하고 수상 내역도 삭제하는 등 ‘교육농단’ 정정 조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특히 감사 결과, 정씨가 고교 3학년 재학중 출석인정결석(공결) 처리한 141일의 근거 공문서 가운데 최소한 105일에 해당하는 근거 공문서가 허위임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런 사실은 「국정농단 의혹사건 국정조사 특위」 국민의당 간사인 김경진 국회의원이 대한승마
(교통문화신문) 울산광역시는 2016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평가 공모결과 ‘지역사회보장 운영체계 활성화’ 부문에서 ‘남구’와 ‘울주군’이, ‘읍면동 복지허브화 맞춤형복지서비스 기반마련’ 부문에서 ‘울주군’이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2월 6일(화)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 12동 대강당에서 열린다. 지역복지사업 평가는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고, 부진한 지자체는 컨설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실시됐다. ‘지역사회보장 운영체계 활성화’ 부문에서 남구와 울주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담인력 배치 지원 및 운영실적,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사회보호체계 구축 등 전 부문에서 좋은 평가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800만 원을 받는다. 또한, ‘읍면동 복지허브화 맞춤형복지서비스 기반마련’ 부문에서 울주군은 지난 4월 1일 범서읍을 선도 지역으로 언양읍 등 3개 읍에 맞춤형 복지팀을 설치 운영했으며,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읍면동 맞춤형 복지서비스 기반 마련을 위한 복지 허브화율, 복지업무 경력자 읍장 배치, 복지담당 공무원 1인당 복지수급자 수 등 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보건복지부 장
(교통문화신문)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제1회 여수자원봉사대상’ 개인부문 대상에는 수중환경정화활동 등 20년 동안 봉사활동을 이어온 박근호씨(둔덕동.47)가 선정됐다. 이어 심장병 어린이 수술 47명 지원 등 여수에서 28년 동안 활약을 이어오고 있는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여수지대(대표 이성환)가 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여수시와 명진한마음봉사회는 2일 오전 11시 여수문화홀에서 5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여수자원봉사대상 및 우수자원봉사자 시상식을 가졌다. 여수자원봉사대상은 지난 9월 ‘2016년 추석맞이 사랑의 쌀 및 장학금 전달식’에서 주철현 여수시장이 ㈜YC-TEC 박수관 회장에게 여수지역 내 봉사문화 확산을 위한 ‘여수봉사대상’ 신설을 제안해 올해 첫 시상식을 갖게 돼 의미가 크다. 개인 대상에 선정된 박근호씨는 “대상을 수상하게 됨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시상식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 모두가 작은 영웅이다”며 “지역 곳곳에서 재능기부로 아름다운 여수만들기에 지금 이 순간에도 땀 흘리고 있는 많은 시민들께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단체 대상을 수상한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여수지대 이성환 대표는 “시민들
(교통문화신문) 익산에서 고구려의 저자 김진명씨의 북 콘서트가 열린다. 익산시에 따르면 오는 8일(목) 저녁 7시 익산 모현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고구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글자전쟁’ 등을 집필한 김진명 작가의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 작가는 ‘지구인으로 살아가기’ 라는 주제로 과거의 역사와 현대사회를 조망하고 내면적 가치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을 하고, 관객과의 대화를 가질 예정이다 1993년 한반도 핵문제를 다룬 장편소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발표하여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김진명 작가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끊임없는 문제의식을 갖고 팩트에 입각한 설명을 제시해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북 콘서트는 상상크리에이터 박형섭 파주책나라 대표의 사회로 진행되며 북 뮤지션 블루문의 달콤한 음악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익산시 관계자는 ‘작가와 직접 소통하면서 작가의 작품세계와 다양한 사회적 이슈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행사 정보는 익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iksan.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
(교통문화신문) 전주시 덕진구청 생활복지과에서는 퇴직공무원 및 전직사업가 모임인 “보람회”와 함께 저소득 가정 2세대를 방문하여 60만원(세대당 3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정담을 나누었다. 성금을 전달한 “보람회”는 전라북도에서 근무하고 퇴직하신 공무원들과 전직 사업가들이 1998년 결성한 모임으로 3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월 모임 때마다 정례적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모아 2~3세대에게 사랑을 전달하고 있다. 보람회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전달한 후원금은 올해 18년째로 540여가구에 1억원에 달하며, 오랜 세월동안 변함없는 꾸준한 이웃사랑 나눔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세대는 치아가 하나도 없어 음식을 섭취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형편이나, 틀니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연령이 도래되지 않아 건강이 더욱 나빠지고 있는 어르신 두 분을 대상으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라고 30만원씩 총 6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였다. 임명환 보람회 회장은 “작지만 십시일반 힘을 보태어 마음의 정을 나누고, 퇴직 후에도 시민에게 봉사하는 선배공무원의 모습을 후배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하시며 앞으로도 꾸준한 후원을 약속하셨다.
(교통문화신문) 안동시보건소가 질병관리본부에서 주최한 ‘2016년도 생물테러 대비·대응 훈련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2016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역량 평가’는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생물테러 대비·대응 종합평가와 시군구를 대상으로 하는 생물테러 대비 모의훈련 분야 및 생물테러 대비 장비점검 분야별 평가로 진행됐다. 이에 안동시는 생물테러 대비 모의훈련관련 분야에서 생물테러 발생에 따른 사전 조치를 완벽한 훈련으로 소화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안동시는 지난 6월 30일 ‘생물테러 대응 대비 유관기관 합동 대응훈련’을 실제 생물테러 발생 상황을 설정해 실시했다. 인명 살상이나 사회혼란 등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생물테러 의심사례(백색가루) 발생 시 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협조체계 구축으로 초동조치와 함께 신속?정확한 실제 상황처럼 진행한 것이 좋은 평가를 얻게 됐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12월 1일부터 2일까지 경주 힐튼호텔에서 2016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종합 평가대회 및 워크숍을 개최해 시상과 함께 우수사례 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교통문화신문) 군포시가 지역 내 교차로 2곳에 지능형 좌회전 감응신호시스템을 설치해 불필요한 신호대기 시간을 줄임으로써 환경을 지키고, 시민의 재산도 지키고 있다. 좌회전 감응신호시스템이란 검지장비를 통해 좌회전 차량의 존재(통행) 여부를 실시간으로 판단, 좌회전 차량이 없을 때 자동으로 직진 신호에 시간을 더 부여함으로써 신호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첨단기법이다. 시는 11월 초 군포경찰서와 협력해 교통량 편차가 큰 태을초교삼거리, 수리초교삼거리의 좌회전 구간에 감응신호시스템을 설치한 결과 신호주기당 직진 시간이 평균 5~10초 정도 늘어났다고 밝혔다. 그 결과 해당 구간의 차량 공회전 시간이 줄어들어 자연스럽게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이 감소했고, 각 차량 운전자의 출·퇴근 시간이 절약되는 동시에 유류비 절감도 가능해졌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한편 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설치된 좌회전 검지장비가 기존의 유선 제품과 달리 무선 통신으로 작동해 유지보수 비용이 적게 소요되고, 설치비 역시 저렴해 투입비용 대비 효과가 무척 크다는 입장이다. 그래서 2017년에는 추가로 1~2곳의 교차로에 좌회전 감응신호시스템을 설치, 지역의 차량흐름을 원활
(교통문화신문) 남양주시가 직원들과 시민들이 청탁금지법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눈에 보는 청탁금지법」이라는 리플릿을 제작·배포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총 10면에 법 적용대상,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 금지내용과 예외사유를 비롯한 위반 시 제재사항, 투명청탁민원처리규정 등을 수록한 리플릿 1만부를 제작하여 전 직원과 시민들에게 배포했다. 리플릿 내용을 보면 1면에는 청탁금지법 적용대상자를 설명하고 2~5면까지는 부정청탁과 금품등의 수수 금지내용, 예외사유, 체크항목 등의 내용을 담았으며, 6면에는 위반 시 제재사항을, 7면에는 전국최초로 남양주시가 처음 제정한 「투명청탁민원처리규정」에 대한 설명을, 8면에는 청탁금지법 저촉여부를 문의할 수 있는 방법과 신고절차 등을 안내하고 있다. 김승수 기획예산과장은 “직원들과 시민들이 언론과 교육을 통해 청탁금지법이 무엇인지는 대략적으로 알고 있지만 구체적인 사항은 알기가 쉽지 않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이번 리플릿을 제작했다”고 밝히면서, “리플릿은 향후 청탁금지법 교육 에도 적극 활용하고 수량 부족 시 추가 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통문화신문) 안성시 삼죽면 한돈회에서는 지난 12월 1일 관내 30개 경로당에 돼지고기를 전달했다고 한다. 이날 준비한 돼지고기는 한돈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준비하여 경로당별 10kg, 총 300kg을 배부하였다. 내장리 노인회장님은 “요즘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경로당에서 난방을 틀어놓고 식사도 해결하시는 어르신들이 많은데, 모두모여 한끼 맛있게 먹을 수 있겠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종규 삼죽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해주신 한돈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한돈회가 되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교통문화신문) 사랑과 나눔의 계절 12월, 부천시청 잔디광장에 꼬마 산타가 몰려온다. 오는 7일 산타로 변신한 부천시어린이집연합회 68곳의 원아 1천200여 명이 부천시청 잔디광장을 가득 메울 예정이라고 한다. 부천의 대표적인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하게 될 ‘2016 판타지아 꼬마산타 페스티벌’은 여성신문과 부천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하고 부천시가 후원한다. 어린이산타 코스튬플레이 경연대회에서는 독특하고 창의적인 10팀(대상 2-영아팀·유아팀, 우수상 3, 장려상 5)을 선정해 상금과 부상을 수여한다. 시청 잔디광장 주변에서 플래쉬몹을 선보이고 소원을 빌며 풍선을 날리는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페스티벌엔 부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연팀들도 참여한다. 오프닝 공연과 퍼레이드 행진은 브라질 타악팀이, 혼성2인조 달콤 보컬스가 키즈 갈라쇼를 펼친다.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타악 체험 공연 놀이, 1인 서커스, 버블 버스킹,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날 어린이 사랑 기부 바자회도 열린다.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은 부천시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해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교통문화신문) 성남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16. 식중독 예방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12월 1일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5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인구 100만명 당 식중독 환자 수 ▲식중독 발생 건수와 발생률 ▲식중독균 원인 규명률 ▲식중독 발생 신속 보고 비율 ▲식품위생 지도·점검 ▲식중독 예방 교육·홍보 실적 등 8개 분야 37개 항목에서 종합적으로 실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성남지역에서 식중독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점에 주목했다. 지난 3년간 성남시 식중독 발생 건수는 2013년 9건→2014년 7건→2015년 0건으로 점차 줄었다. 식중독 7건에 환자 141명이 발생했던 전년도(2014년)와 비교하면 지난해 성남시 식중독 발생률은 제로(0%)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성남시가 자체평가 지표를 개발해 집단급식소 491개소, 대형음식점 374개소, 김밥 취급업소 194개소의 식품위생 관리 상태를 진단·평가하고 예방 관리에 주력한 결과로 평가했다. 어린이 대상 식품안전 뮤지컬 공연, 식중독 예방 현장 맞춤 위생교육 사업 등을 펴 식중독 예방에 관한 시민 의식을 높여온 점도 최우수기관 선정
(교통문화신문) 수원정보과학고의 캐나다 글로벌현장학습단(인솔교사 1명, 학생 10명)이 12월 1일 귀국했다. 지난 9월 3일 출국하여 3개월간 토론토의 센테니얼 대학과 기업체 등에 파견되어 글로벌현장학습을 성료하고 귀국하게 된 것이다. 파견된 학생들은 교육부 및 수원시의 지원으로 3개월간 캐나다 토론토 소재 센티니얼 대학에서 어학연수 4주와 직무연수 4주를 이수하였으며, 현지 기업체에서 현장실습을 4주간 수행하고, 주말에는 문화체험과 봉사활동을 통한 글로벌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취업의 발판을 마련하고 귀국하게 되었다. 글로벌현장학습은 국내의 청년 취업률이 심각한 상황에서 해외 현장 교육과 실습을 통해 현지 취업 적응력을 향상하고 글로벌 취업 역량을 강화시켜 해외 취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교육부가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러한 취지에 맞추어 3개월간 학생들은 토론토에서 1-2명 단위로 홈스테이 생활을 하면서 어학실력과 글로벌 자격증 취득 및 직무연수를 통해 현지 생활과 산업체의 적응력을 키웠고, 현지의 봉사활동과 현장실습 과정으로 자신의 캐나다 직업 생활에 대한 부족함을 메우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매일 하루 일과를 기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