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이사장,주상용)은 지난 11년 10월 23일 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교통신호불편 신고쎈타를 운영하고있다.
이어 12년부터 부산,대구,인천을 비롯해 5대광역시로 확대해서 운영 중이라고 했다.
교통신호불편 신고쎈타의 운영시간은 서울의 경우 운영시간은 24시간 상시 긴급 출동 체계를 갖추고있으며 ,5대 광역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고있으며 민원접수후 24시간내에 민원에 대한처리를 하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있다.
서울등 6개지역에서 교통신호관령 불편사항이 발생할경우 대표전화 "1599-3572"로 신고할수있다.
접수된민원은 국민의 시각으로 도로교통공단의 신호운영전문가의 현장조사를 통한 과학적인 분석을하고 시민의 불편이 최소화 할수있도록 노력하고 개선할수있도록 한다
또한 주이사장의 "국민생명살리기"방침에 따라 대국민 서비스 강화를 위해 교통신호불편 신고쎈타를 점차 확대하여 운영할 발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