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신문) 제주서초등학교는 지난 8월 1일(월)부터 오는 12일(금)까지 굿네이버스 제주지부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연계프로그램으로 “2016년 여름 희망나눔학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굿네이버스에서 주관하여‘어린이들의 꿈이 자라는 행복한 방학’이라는 주제로 교내 1~6학년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게 되었다.
희망나눔 여름방학교실은 다양한 집단활동을 포함하여 팀프로젝트, 독서지도, 영화관람, 비체올린 체험학습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의 건강하고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