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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부산에서만 자라는 희귀 야생화!

풀 증식복원사업으로 대량증식 성공, 부산시에 5천본 기증해


(교통문화신문) 부산시는 부산의 대표공원인 부산시민공원에 ‘부산’이라는 글자가 들어간 ‘부산꼬리풀과 부산사초’ 5천본을 증식복원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부산시민공원 시민마루 앞에서 부산그린트러스트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태전문가의 오랜 연구로 부산에서만 자라는 부산꼬리풀 대량 증식 성공으로 부산시에 기증한 부산꼬리풀 5천본 식재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전 세계 식물 중 ‘부산’이라는 글자가 들어간 식물명을 가진 것은 딱 2가지가 있다. 부산꼬리풀과 부산사초, 그 중에서도 부산꼬리풀은 조사된 바에 따르면 유일하게 부산지역의 기장 해안가에서만 관찰된다고 한다. 여름철에 다양한 꼬리풀이 등장하는데 갯가 식물의 특징을 지닌 꼬리풀이라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다. 강한 바닷바람을 이겨내기 위해 땅에 밀착되듯이 크기가 작고, 수분 저장을 위해 잎사귀가 도툼한 것이 바로 부산꼬리풀이다.

이 식물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것은 세 가지가 있다. 첫째, 학명에 ‘부산’이라는 글자가 들어간다는 것이다. 학명을 살펴보면 ‘Veronica pusanensis Y.Lee’로 ‘pusanensis’의 의미가 ‘부산의’라는 뜻으로 부산에만 있는 희귀한 특산 식물이라는 것이다.

둘째, 우리 부산의 특징을 지닌 야생화로서 관상적 가치가 높다는 것이다. 보라색의 고귀함이 감도는 꽃의 빛깔, 여러해살이 식물이라는 생태적 특성, 부산해안가에 최적화된 포복형 줄기와 꽃이 계속 피어나는 무한꽃차례로 꽃이 풍성하고 부드럽고 개화기간이 길어 관상적 가치가 매우 높다. 이는 즉 부산을 대표하는 식물이 세계적이라는 인식과 부산다움을 강조한 식물외교를 펼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것이다.

셋째, 가장 중요한 사항인 부산에서만 자라는 종의 대량증식을 통한 부산의 꽃으로 부산을 꾸미자는 것이다. 지금 시내를 살펴보면 대부분이 사피니아, 가쟈니아, 제라늄 등 외국품종 일색이다. 이는 꽃을 재배하는 농민들은 물론이고 외국에 지불하는 로열티가 얼마인지 파악하기 힘든 규모다.

부산꼬리풀을 점진적으로 대량 증식 및 품질개량을 통해 전국적으로도 농가에 보급한다면 멸종위기는 자연스럽게 해결되고 농가 소득을 보장하는 일석이조의 장점이 있다 할 것이다.

이 모든 사항을 가능하게 한 것은 이름을 밝히기 꺼려한 한 생태전문가의 오랜 우리꽃 사랑에서 비롯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 생태전문가는 “세계적 희귀종으로 분류되고, 부산 이름이 붙은 식물을 부산대표공원인 부산시민공원에 식재해 시민들과 부산의 자부심을 함께 공유 했으면 하고, 기증을 허락했다”고 전하고 있다.

이번 기증을 끈질기게 설득한 부산시 공원운영과는 “여건이 된다면 생태전문가의 협조를 받아 전국수목원에 분양해 의미를 널리 알리고 싶다”는 포부도 함께 전했다.


국민의힘 이달희 의원 대표발의,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
이달희 의원 대표발의,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 - 신종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안정성 평가 의무 부여 등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사각지대 해소 기대! - 국민의힘 이달희 의원(비례/행정안전위원회)이 발의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이하 어린이놀이시설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목)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법은 그간 어린이놀이시설에 제외되어 있던 무인키즈카페, 무인키즈풀 등을 어린이 놀이시설에 포함하고, 시설 관리주체에게 안전성 평가 의무를 부여하는 등 어린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 「어린이놀이시설법」은 미끄럼틀·그네 등 법정 ‘어린이놀이기구’가 설치된 곳만을 ‘어린이놀이시설’로 규정하고, 설치신고 및 안전점검 의무를 부여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급증하고 있는 무인키즈카페, 무인키즈풀 등은 사실상 어린이에게 놀이 활동을 제공하는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법정 어린이놀이기구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 현행 법상 ‘어린이놀이시설’로 규정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해당 시설들은 설치신고 및 안전점검 의무가 없어 어린이 안전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이달희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우리아이 ‘쑥쑥’ 가족사랑도 ‘듬뿍’‥대규모 가족행사 성료
(교통문화신문)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사랑을 확인하는 대규모 가족지원 행사 ‘얘들아! 놀자’가 지난 1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영유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친화 행사를 통해 가정양육을 지원하고자, 경기도의 지원으로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놀이기구, 체험활동 등 다양한 주제의 크고 작은 부스 20여 곳이 마련된 가운데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부모 500여 가정 총 1,0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참가 가족들은 기차, 에어바운스, 다람쥐롤 등 행사장에 마련된 각종 놀이·운동기구를 탑승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아울러 영유아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콩순이 율동교실’이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의정부보건소, 북부스마트쉼센터, 의정부시Ⅱ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등 각종 지역 연계기관이 참여, 유아빈혈검사, 영유아 스마트폰 과의존 부모상담, 영유아 식습관 교육, 가족성교육 등 양육 정보제공 및 체험 부스를 마련해 부모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