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후보 “ 대통령실의 내년도 R&D 예산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 방침 ” 환영
그대로 실행되도록 여권 내 공감대 구축과 견인 노력
윤석열 정부 , 작년 R&D 예산 삭감 불합리한 점 자성과 시정 의미 담겨
이상민 후보(기호2번)는 대통령실의 “내년도 R&D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하겠다”는 발표를 진심으로 뜨겁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R&D다운 R&D를 위한 4개 필수요건”에 대하여도 동의를 표하였다.
이상민 후보는 그동안 국민의 힘, 대통령실과 정부 등 여권 내에서 다방면에 걸쳐 작년 삭감된 R&D의 문제점과 그 복원에 대하여 설파하여 왔고 공감대를 구축하여 왔다.
그 성과로 오늘 대통령실 박상욱 과학기술수석은 “내년 R&D 예산 역대 최고 수준으로 편성할 것”이라고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이는 과기부 차관 3명이 동시에 경질되었고, 과학기술수석이 신설 임명된 것에 이어 작년 R&D 예산 삭감이 불합리하였다는 것에 대한 자성과 자기시정의 의미도 있다.
이상민 후보는 앞으로도 국민의 힘, 대통령실과 정부 등 여권 내에서 R&D 예산이 대통령실의 공언대로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되는 것은 물론 삭감된 부분이 원칙적으로 전부 복원되도록 하고 그 실행도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공감대 구축과 견인을 할 것이며, 이를 위하여 과학기술계와 더욱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