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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국회의원, “서해안 철도관광시대를 열겠다”

 

 

 

                                                                                                                                                 

 

윤준병 국회의원, “서해안 철도관광시대를 열겠다”


- 윤준병 의원, 22대 총선 공약 ‘서해안철도 건설’ 발표


서해안 축의 물류이동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과 연계되는 장항선(군산)과 목포를 잇는 철도 건설
윤준병 의원 “고창 등 서해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관광철도 시대를 열어 ‘고창의 봄’을 앞당기는 데 최선 다할 것!”

 

○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철도의 불모지인 전남북 서해안 지역에 철도와 관광을 접목하는 “서해안철도 건설계획” 공약이 발표되면서 고창의 새로운 변화가 주목되고 있다.

 

○ 전북 정읍시·고창군 예비후보인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농해수위)은 지난달 28일(일) 제1호 공약 ‘동진강 회복 프로젝트’에 이어 4일(일) 제2호 공약으로 “서해안철도 건설”을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2021년에 제4차 철도망 구축계획('21~'30)의 추가검토사업으로 반영한 바 있다. 

 

○ 전남북 서해안 지역은 동해안 지역과 달리 철도의 불모지로 남아 있는 유일한 지역으로써 교통인프라가 열악하다. 특히 최근 부상하고 있는 서해안관광축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서해안철도의 건설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왔다. 철도 인프라는 서해안 지역의 교통접근성을 크게 개선하며, 새만금산업단지 물류체계의 효율성 증대는 물론 국토균형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

 

○ 이에 윤 의원은 22대 국회에서 서해안철도계획을 국가계획으로 확정하고 이를 토대로 건설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새로이 추진될 서해안철도는 장항선의 선형을 일부 개선하고 새만금철도를 목표까지 연결하는 노선으로 약 120km 연장의 단선철도다.

 

○ 서해안철도계획을 국가계획으로 확정하기 위해서 Two-Track으로 접근할 예정이다. 먼저 제5차('26~'35)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한다는 목표로 전북도와 함께 용역을 추진해 예비타당성의 문턱을 넘겠다는 각오다. 그러나 서해안철도의 경우 경제성이 낮아 예비타당성의 문턱을 넘지 못할 가능성도 있으므로 가덕도공항이나 달빛내륙철도처럼 특별법을 제정하여 예비타당성 조사의 면제를 법률로 규정하는 방안도 동시에 추진할 예정이다.

 

○ 서해안철도는 관광철도의 기능도 수행해야 하므로 서해안의 해상(해변, 낙조)을 보고 즐기며 여행할 수 있도록 고속철도가 아닌 일반철도로 건설을 추진한다. 서해안 철도노선을 따라 새로운 관광 루트와 패키지를 개발하고 역사와 연계된 레저형 테마파크도 건설된다.

 

○ 윤준병 의원은 “서해안철도의 건설로 고창 등 서해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서해안 철도관광시대’를 주민 여러분들께 약속드린다”며 “서해안철도 건설계획의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이나 특별법의 제정을 통해 ‘서해안 철도관광시대’를 열어 ‘고창의 봄’을 앞당기겠다”고 약속했다.  


(첨  부) 서해안철도 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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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일부 병원급 의료기관의 오만한 행정처리
건강보험 상 병원급이면 2차 진료기관으로 분류된다 경기부천의 Y병원은 자체 관절및 척추 전문 의료기관이라면서 홍보에 나서고있는 병원이다 이번에 본지 취재진의 취재결과를 보면 원무과의 횡포가 그냥넘기기엔 아쉬을만큼 너무 심한결과를 낳고있어서 문제가 되고있다 얼마전 관내 거주하는 K모씨 (여)는 위의 병원에서 발가락 수술을 받고자 비용이 문제가 되어 정부기관의 의료비지원 약 600만원 의 비용을 병원측 에 지원하고 수술을 받게 되었다 그후 수술이 복잡하여 1~2차로 분류가되어 수술을 하는 만큼 기일이 걸리는 수술을 받아야 했다 그후 1차수술때는 침을 제거하는 비용까지 포함이되어 개인부담이 적었지만 2차 수술때는 원무과의 오만과 행정처리 미숙인지 오류인지 혼란을 주면서 자체 3차로 분류하고 의료비 지원에서 잉여된금액이 있지만 별도의 비용을 50~60만원을 추가로 부담을 하라는 원무과의 요구에 황당하여 환자는 어리둥절하고있다 이에 제보를 받고 취재진이 원무과장과의 대화를 해보니 어떤 기준도없이 지원금액에 해당이 없다고 하면서 자체에서 결정을 해버린 것이다 병원측은 어떤 기준읋 지원대상이 되는지의 여부를 병원측에서 결정을 할수있는 권한이 있는지 알수가없다 기관의 지원

우리아이 ‘쑥쑥’ 가족사랑도 ‘듬뿍’‥대규모 가족행사 성료
(교통문화신문)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사랑을 확인하는 대규모 가족지원 행사 ‘얘들아! 놀자’가 지난 1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영유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친화 행사를 통해 가정양육을 지원하고자, 경기도의 지원으로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놀이기구, 체험활동 등 다양한 주제의 크고 작은 부스 20여 곳이 마련된 가운데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부모 500여 가정 총 1,0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참가 가족들은 기차, 에어바운스, 다람쥐롤 등 행사장에 마련된 각종 놀이·운동기구를 탑승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아울러 영유아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콩순이 율동교실’이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의정부보건소, 북부스마트쉼센터, 의정부시Ⅱ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등 각종 지역 연계기관이 참여, 유아빈혈검사, 영유아 스마트폰 과의존 부모상담, 영유아 식습관 교육, 가족성교육 등 양육 정보제공 및 체험 부스를 마련해 부모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