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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조명희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논평을 통해 최강욱 암컷 막말 파문 ‘규탄’!

 

 

 


 조명희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논평을 통해최강욱 암컷 막말 파문 ‘규탄’!


설치는 암컷!” 언사만큼 
역겨운 민주당의 ‘최강욱 지원사격’!
명작소설 오물 끼얹고 여성 폄하 굽히지 않는 뻔뻔함에 아연실색!


- 조명희 의원, 지난 24일(금) 오전 9시,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논평을 통해 민주당 출진 최강욱 전 의원 ‘설치는 암컷’발언 강력하게 규탄!
- 역겨운 여성폄하이자! ‘성인지 감수성’의 오염과 파괴의 대표적인 사례! 정치를 병들게 하고 국민에 상처 입히는 정치세력은 이 땅에서 당장 퇴출되어야!
 

 

최근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이른바 '암컷' 발언이 '여성 비하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국민의힘 원내부대표 조명희 의원이 논평을 통해 일침을 가했다. 

 

조명희 의원은 지난 24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발언에서 최강욱 전 의원의 해당 발언을 규탄하고 옹호 논리를 펴는 일부 야권세력을 질타했다. 

 

조명희 의원은 “민주당 출신 최강욱 전 의원의 이른바 ‘암컷’ 망언 파문이 확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 대표 경고에다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에도 장본인은 사과조차 없고, 말문이 막히는 옹호성 논리는 여전”함을 지적했다.

 

나아가, 같은 당 민형배 의원이 23일 당 의원총회 직전 기자들과 만나, “최 전 의원 발언 자체를 옹호할 순 없으나, 작품세계 안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발언한 것과 , 남영희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22일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최 전 의원의 발언을 “빗대어서 설명한 게 뭐가 그렇게 잘못했는가”라며 두둔한 점을 언급하며, 민주당이 최 전 의원을 적극적으로 옹호하고 지원사격하고 있는 상황을 비판했다.

 

특히, 조명희 의원은 최 전 의원이 “조지 오웰의 우화소설(寓話小說) 동물농장을 인용하여 정치 상황을 풀이했을 뿐”이고 “암컷 운운한 것도 문학적 비유라고 주장”이라 발언한 점을 지적하며, 이는 “순간적 모면을 위한 엉터리 변명이자 피상적 궤변에 불과”하고, “불순한 언어로 왜곡된 성 의식을 드러낸 것도 모자라, 아전인수(我田引水) 격으로 작품의 주제의식까지 오도(誤導)한 것은 명작소설에 대한 모독”이라며 강력하게 규탄했다.

 

또한, “동물농장은 자유민주주의를 억압하는 전체주의를 신랄하게 풍자하고 비판한 조지 오웰의 걸작”이라는 점을 짚으며, “민중선동과 혹세무민, 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평등의 가치조차 계급화하는 권력 ”에 대한 자기성찰 없이, “몰염치와 생억지로 일관하는 최강욱 전 의원과 민주당 당내 옹호세력”을 강력히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조명희 의원은 최 전 의원의 “암컷, 설치는 암컷”이란 발언이 역겨운 여성폄하이자, 성인지 감수성의 오염과 파괴임을 지적하며, “박원순의 성희롱, 오거돈의 성추행, 이재명의 성 폭언에 이은 최강욱의 성 능멸”사례와 같이 “정치를 병들게 하고 국민에 상처 입히는 정치세력은 이 땅에서 당장 퇴출”돼야 한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고동진 의원, 은 복제약 출시 지연 막아국민의 의약품 조기 접근권 확보한다!
고동진 의원, 복제약 출시 지연 막아국민의 의약품 조기 접근권 확보한다! … 고동진 의원, 의약품 유효 특허권 존속기간의 상한 설정 및 연장가능한 특허권 수 제한하는 「특허권」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 고 의원, “국민의 의약품 조기 접근성과 건강보험의 재정 절감 효과를 높여 국민의 권익 증진 기대” 고동진 국회의원(국민의힘, 서울 강남구병)은 의약품 특허권 존속기간 연장제도에서 유효 특허권 존속기간의 상한을 설정하고 연장가능한 특허권 수를 제한하도록 하는 「특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3일(월)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의약품 특허권 존속기간은 상한이 없고 연장가능한 특허권 수도 제한되어 있지 않아, 특허권 존속기간이 과도하게 연장되면서 복제약 출시가 지연되는 등 국민의 의료비 및 건강보험 재정 절감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미국·유럽 등 주요국의 경우에는 유효 특허권 존속기간의 상한과 연장가능한 특허권 수를 제한하는 규정이 존재하는 만큼, 국내에서도 국제 규정과의 조화를 이룰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연일 제기되고 있다. 이에 고동진 의원은 의약품의 유효 특허권 존속기간을 허가 등을 받은 날부터 14년을 초과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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