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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

요즈음 "일부법원" 이 왜이라나?

항소심 법원에 제출한 "위헌법률심판 재청서"가 일반사건으로 둔갑하여 그것도 대법원에서 "각하" 판결

지난 4월 6일  S지역의 항소심 재판부의 양도세관련 재판에서 본지는 모니터링을 해오던중  법원에서  재판부가바뀌면 전임재판부에서  진행하던 재판은 모두 무효가되는것을 알았다 

또한 전임자와 후임자가 업무인수인계가 없다는 것도 알았다 

 

또한 해당법관이 바뀌어도 현행규정상 원,피고 인에게 연락할 의무도 없다는 것도 알았다.

그러나 항소심에서 오심판결이 난것을  상고심에서 해결을 해보려고  대법원에 상고를 했다 이에 법관의 재판진행중에  원고의 변론을 하지못하도록  막아버리는 것도 법관의 권한이다 따라서  위헌법률심판 재청서를 제출했지만  헌법재판소로 보내지 않고  대법원 에서 일반사건으로 취급을 하여  각하결정을 해도 법관의 권한이다 

 

이론적으로는 헌법재판소에서 결정이 나오기전에는  일반사건은 정지가 되고 헌재의 결정에따라  재판이 진행이 되는것으로 알고있지만  이것은 이론에 불과하다 

위헌신청을 해도 중간에서 농간을 부려도  대책이 없는것이 현실이고  법원의 실태라고본다 

 

법원의 일부법관은 위헌심판도 무시하고 판결을 해버리면 그만 이다 

이번사건도 일부 법관과 법원의 실수인지 아니면 고의적인지는  조사(즉 수사를 해서 밝혀야 될문제라고본다 

 

법원은 소위  억울한사람이 최종적으로 피해회복을 위해 간다고 되어있지만  현재는 무어라고 딱 히 말하기 어려운 상태가 되버린듯하여 씁쓸하다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 ‘비허가 사제총기 제작‧유통 처벌 및 플랫폼 책임 강화’법안 대표발의
정일영 의원, ‘비허가 사제총기 제작‧유통 처벌 및 플랫폼 책임 강화’법안 대표발의 - 인터넷 포탈사이트 등에 검색만 하면 쉽게 나오는 사제총기 제작 정보 - 현행법상 사제총기 정의규정과 직접 제작‧조립하는 행위 처벌 모호하고사제총기 제작정보 유통 방지하기 위한 책임자 의무 조항 등 미비 - 정일영 의원,「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및「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 정일영 의원“사제 총기 불법 제작정보 등에 대한 처벌 강화 및 네이버·유튜브 등 플랫폼 사업자에게 유통 방지 책임 부여하는 내용 담아”,“법적 공백 보완하여 국민 생명과 안전을 실질적으로 지켜낼 것” 24일(목),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일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인천 송도국제도시)이 최근 인천 송도에서 발생한 사제총기 사용 살인사건을 계기로, 비허가 총기의 직접 제작과 제작방법 등의 정보 유통을 동시에 규제하는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지난 7월 20일(일), 인천 송도에서 가해자가 인터넷 영상 등을 참고한 뒤 개별적으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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