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운동가 "심산 김창숙 기념사업회"는 18일 총회를 열고 제4대 회장인 박성중회장의 국회의원 겸직의사유로 사퇴하여 유고가 발생하여 제5대 회장으로 정병국 전장관을 신임회장으로 선임했다
그동안 심산 김창숙 선생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지지않고있으나 당시 재정을 담당하는 역할을 하였으며 독립운동을 하는동안 모든 재정을 책임지고 조달을 하는 등의 역할을 했던것으로 알려져있다
신임 정회장도 당시 심산 김창숙선생이 설립한 학교를 다녔던것으로서 당시 성균관 (현재 성균관 대학교 )를 심산선생깨서 설립을 한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