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임재훈(교육위간사, 안양동안을)의원은 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유치원 3법인 사립학교법,
유아교육법, 학교급식법에 대한 수정안을 의안과에 직접 접수하고 왔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임의원 자신이
대표 발의안을 수정하여 발의됐고, 수정안에는 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대안신당 등
30명의 의원들이 동참을 했다고 말했다.
바른미래당 임재훈(교육위간사, 안양동안을)의원은 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유치원 3법인 사립학교법,
유아교육법, 학교급식법에 대한 수정안을 의안과에 직접 접수하고 왔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임의원 자신이
대표 발의안을 수정하여 발의됐고, 수정안에는 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대안신당 등
30명의 의원들이 동참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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