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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

한국청소년육성연맹, 브레인능력개발로 내 건강 증진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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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문화신문) 21세기의 과학적인 뇌 교육혁명을 통해 새로운 삶의 질 증진과 질병 예방 뇌 건강을 제시하는 ‘뇌 건강아카데미’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소자본 유망창업 및 일자리 창출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육성연맹은 7월부터 국민건강 질 향상과 청소년의 올바른 사회 활동을 위한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 등지에서 총 10여 차례에 걸쳐 질병 예방과 뇌 건강아카데미 운영을 위한 강연 계획을 밝혔다.

또한 부설 청소년사관학교(교원장 정선연)는 우선 12월말까지 전국 광역단체 16개 지역본부 및 센터 개설 희망자를 모집한다.

뇌 건강아카데미 센터 일자리 창출은 ‘유·아동 및 청소년들의 정서 안정과 교육증진 활성화’에 따른 교육부와 복지부를 연계하여 청소년들의 올바른 학습향상과 노년층의 우울증과 뇌 손상, 치매 예방 등의 위주로 뇌파정밀검사를 주역하는 아동두뇌발달센터 또는 치매클리닉센터를 구축하게 된다.

청소년사관학교는 창업 개원반과 강사 반은 건강한 청소년의 두뇌발달과 질병 예방을 위한 뇌 이론과 뇌 건강교육, 뇌파정밀검사 위주로 뇌 건강트레이너 아카데미 등으로 구분된다.

뇌 건강 아카데미는 매주 화·목 오후수업(2시간)과 매주 토요일 8시간을 뇌 건강교육을 통해 유·아동 및 청소년과 학부모의 건강까지 증진시킬 수 있으며, 특별히 뇌 교육 전문지식을 갖춘 트레이너를 적극적으로 양성한다.

또한 뇌 건강 치유 아카데미 야간수업(2시간)은 청소년과 학부모 동반 매주 화·목 오후 6시 30분부터 잘못된 습관에 의한 비만, 당뇨, 고혈압 등을 치유할 수 있는 식이요법 강의와 실제 조리실습 체험과 시식 등이 진행된다.

교육전담은 교원장 정선연, 교육원장 김수현, 오영숙 박사, 백동현 박사, 한국비엔에스교육문화진흥원 이협의 원장 등 5명의 강사가 참여한다.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육성연맹 홈페이지와 청소년사관학교 전화통화로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교육비는 80만원이다. ‘단’ 한시적 협회 특별지원 25만원에 따라 55만원이다.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황당한 법원의 업무처리 에 분노
지난 21년 서울의 모 지방법원에서 제3자 이의 에대한 청구를 한바 있다 볹; 취재진은 이에대한 문제를 놓고 법원과 설전을 버리고 재판이 진행중이지만 해당 재판부는 단사자(원고)에게 변론기일을 통보해주지 않은 사건이 발생했다 이윽고 원고인 취재진은 인터넷에 검색하여 변론기일을 알게되어 참석을 고려하고있던중이었지만 볍원은 어찌된셈인지 피고측인 상대에게는 변론기일을 우편으로 통보하고 원고에게는 묵묵부답으로 지나버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원고인 취재진은 이윽고 대법원 윤리감사실을 통해 사실확인을 요청한바 감사실은 이에대해 법원의 행정오류를 인정하고 해당재판부에 시정을 요구했다고답변 을 했다 이에 법원의 이같은 행정오류가 오류로 봐야할지도 의문이다 법원은 서민이 억울함을 호소하는 최종단계로서 문제가 있다고 본다 따라서 감사실의 답변에도 문제가 있다 오류를 인정했으나 법원에 참석한것이 확인이 되고 판결문이 수령이된갓이 확인이 되다고 하면서 판결에는 변동이 없다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 법원에서 오류로 인한 피해는 구재할 방법이 없는 것인가 일일히 변호사를 선임하여 구체적인 방법을 찾기에도 쉬운일은 아니라고 본다 우리나라법원이 신뢰에 문제가 발생하고있다고 본다

우리아이 ‘쑥쑥’ 가족사랑도 ‘듬뿍’‥대규모 가족행사 성료
(교통문화신문)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사랑을 확인하는 대규모 가족지원 행사 ‘얘들아! 놀자’가 지난 1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영유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친화 행사를 통해 가정양육을 지원하고자, 경기도의 지원으로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놀이기구, 체험활동 등 다양한 주제의 크고 작은 부스 20여 곳이 마련된 가운데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부모 500여 가정 총 1,0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참가 가족들은 기차, 에어바운스, 다람쥐롤 등 행사장에 마련된 각종 놀이·운동기구를 탑승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아울러 영유아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콩순이 율동교실’이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의정부보건소, 북부스마트쉼센터, 의정부시Ⅱ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등 각종 지역 연계기관이 참여, 유아빈혈검사, 영유아 스마트폰 과의존 부모상담, 영유아 식습관 교육, 가족성교육 등 양육 정보제공 및 체험 부스를 마련해 부모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