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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지역 영세 소재부품기업 체질개선 속도 낸다


(교통문화신문) #1. 가정용 및 산업용 톱 제조업체인 대건금속은 일일이 수작업으로 프레스 공정을 수행해 왔다. 하지만 톱날을 벌리는 공정에서 프레스 장비에 톱을 넣었다 빼는 과정을 반복해야 하는 데, 이 때 작업자의 안전 문제와 수작업으로 인한 생산성 하락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었다.

#2. 기계공업의 핵심부품인 공압 실린더 전문 제조업체인 ㈜미주테크는 제조 공정의 특징상 금속의 표면처리를 위해서 많은 전기로를 사용한다. 하지만 생산공정 과정에서 한꺼번에 전기로가 가동되었을 경우 에너지 손실이 클 뿐만 아니라, 한 번씩 전기로가 셧다운 되는 상황과 마주하면서 해결책을 찾고자 동분서주 하고 있었다.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제조업의 특징상 소재부품산업은 한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의미는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제조업의 침체로 소재부품 업계도 어려움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지역의 경우 대부분의 업체가 영세성으로 인해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가 좀처럼 쉽지 않다.

이러한 시점에 지역 소재부품 관련 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가동되어 눈길을 끈다.
11일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나노융합실용화센터는 산업부와 대구시의 공동지원으로 오는 2022년까지 5년간 총 33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첨단 제조기술의 융합을 통한 지역 소재부품기업의 제조혁신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지원 분야는 △로봇 등 하드웨어를 지원하는 ‘생산현장 로봇활용 공정고도화 사업’ △ 소프트웨어 구축을 지원하는 ‘지능형 제조혁신기술 적용 생산성향상 사업’ △ 마케팅, 산업&특허분석, 시장조사 등을 지원하는 ‘제조혁신 대상제품 시장경쟁력 강화 사업’ 등 총 세 가지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의 경우 약 6억여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으로, 사전공모 및 평가를 거쳐 지난 5월 말 17개의 지원기업 선정을 마쳤다.

대건금속의 경우 자동화 공정 로봇 도입으로 약 2배 이상의 생산성 향상을 통해 전년대비 15억여원 이상의 매출증대를 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한 작업장 환경도 함께 개선될 예정으로 신규 고용 창출에서도 일정부분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

미주테크는 지능형 전력피크 저감 시스템 도입으로 20% 이상의 에너지 절감과 함께 제조공정 시간 단축까지 두 마리 토끼를 쫓을 예정이다.

대구TP는 올 한 해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전체 지원기업 평균 생산량 20% 및 매출 약 10억여원 이상 각각 끌어올린다는 목표로, 본 사업을 통해 개선된 효과를 지역 기업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림으로써 내년도 사업의 참여 확대도 함께 꾀할 예정이다.

최정건 대구TP 나노융합실용화센터장은 “소재부품산업을 비롯한 제조업은 전후방 산업에 대한 파급효과가 커 일자리창출에서도 크게 기여하는 분야”라며 “지역 소재부품산업을 4차 산업혁명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도록 체질개선을 이루어 내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 예산심사 ‘밀실 구조’ 차단 위한 국회법 개정안 대표발의
김미애 의원,예산심사 ‘밀실 구조’ 차단 위한 국회법 개정안 대표발의 김미애 국회의원은 예산안 심사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국회의 재정통제 기능을 실질적으로 제고하기 위한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6일 대표발의했다. 해당 법안은 국회 법제실의 공식검토를 거쳐 성안되었다. 그동안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는 예산안조정소위원회 외부의 이른바 ‘소소위’ 등 국회법에 명시되지 않은 비공식 협의체에서 실질적인 예산 조정이 이뤄진다는 지적이 반복돼 왔다. 논의 과정이 공개되지 않는 구조로 인해 예산 심사의 책임성과 투명성에 대한 개선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개정안은 예산안 등을 소위원회 또는 분과위원회 외의 협의체에서 비공개로 심사하거나 결정하는 행위를 명시적으로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예산 심사의 절차적 정당성과 국민에 대한 설명 책임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회계연도 개시 90일 전까지 정부 부처별 지출한도를 우선 심사하도록 하고, 소관 상임위원회는 해당 지출한도 범위 내에서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는 예산심사 체계 개편 방안도 포함됐다. 이는 개별 사업 증감 중심의 기존 심사 구조에서 벗어나, 국회 차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우리아이 ‘쑥쑥’ 가족사랑도 ‘듬뿍’‥대규모 가족행사 성료
(교통문화신문)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사랑을 확인하는 대규모 가족지원 행사 ‘얘들아! 놀자’가 지난 1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영유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친화 행사를 통해 가정양육을 지원하고자, 경기도의 지원으로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놀이기구, 체험활동 등 다양한 주제의 크고 작은 부스 20여 곳이 마련된 가운데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부모 500여 가정 총 1,0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참가 가족들은 기차, 에어바운스, 다람쥐롤 등 행사장에 마련된 각종 놀이·운동기구를 탑승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아울러 영유아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콩순이 율동교실’이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의정부보건소, 북부스마트쉼센터, 의정부시Ⅱ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등 각종 지역 연계기관이 참여, 유아빈혈검사, 영유아 스마트폰 과의존 부모상담, 영유아 식습관 교육, 가족성교육 등 양육 정보제공 및 체험 부스를 마련해 부모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