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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천시립교향악단과 떠나는 러시아 음악여행

(교통문화신문) 인천시립교향악단이 6월 15일(금) 오후 7시 30분에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74회 정기연주회 <차이코프스키>를 연다. 이름 그대로 러시아를 대표하는 작곡가 ‘차이코프스키’의 곡들이 중심이 되는 연주회이다.

첫 곡은 터키와 세르비아의 전쟁 때, 차이코프스키가 러시아 음악 협회로부터 자선연주회용으로 의뢰를 받아 작곡한 <슬라브 행진곡>이다. 이곡의 원래 제목은 〈러시아-세르비아 행진곡〉이었으나 1876년 출판 당시 프랑스어로 변경되어 오늘날까지 불리게 되었다. 세르비아 민요와 러시아 제정국가가 절묘한 배치로 묘사되어있으며 특히 마지막 트롬본과 튜바가 〈차르를 보호 하소서〉를 연주하면서 세르비아 전쟁의 승리를 예고하는 듯하다.

이어 러시아 트럼펫의 거장 독쉬체르가 편곡한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를 연주한다. 이곡은 원래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곡이지만 곡이 가진 다양한 매력에 의해 관악기로 편곡하여 연주하기도 한다. 마치 사이렌 소리와 흡사한 매력적인 도입부와 재즈와 접목된 작곡 스타일에 의해 초연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연주되었고 음반 판매량 또한 엄청났다고 한다. 오늘은 부산시립교향악단 트럼펫 수석인 드미트리 로카렌코프의 연주로 들을 수 있다.

후반부는 고금의 교향곡 중 걸작으로 평가받는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6번 <비창>이 연주된다. 차이코프스키는 자신의 작품성과에 대해 그다지 자신이 없지만, 이 곡에 있어서는 ‘나의 일생에서 가장 훌륭한 작품’이라는 자신감을 갖고 있었다. 그는 1893년 10월 28일 자신의 지휘로 초연한 후 9일 만에 당시 유행하고 있던 콜레라로 돌연 세상을 떠났는데, 이 죽음을 본인이 예상하는 않았겠지만 비창에 넘쳐흐르는 절망적 비애감과 우울함에는 운명적인 연결이 있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지휘를 맡은 마에스트로 이종관은 인천시립교향악단 출신으로 (사)인천 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사)West Wind Orchestra 음악감독 겸 지휘자로 활약하며 인천 음악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한 명의 작곡가를 선정하여 그의 음악적 매력을 보여주는 시리즈를 올 해 상반기동안 진행하였다. 시벨리우스와 드보르작, 슈만, 멘델스존 등의 작품세계를 심도 있게 다뤄 호평 받았으며, 하반기에는 또 다른 알찬 기획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 예산심사 ‘밀실 구조’ 차단 위한 국회법 개정안 대표발의
김미애 의원,예산심사 ‘밀실 구조’ 차단 위한 국회법 개정안 대표발의 김미애 국회의원은 예산안 심사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국회의 재정통제 기능을 실질적으로 제고하기 위한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6일 대표발의했다. 해당 법안은 국회 법제실의 공식검토를 거쳐 성안되었다. 그동안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는 예산안조정소위원회 외부의 이른바 ‘소소위’ 등 국회법에 명시되지 않은 비공식 협의체에서 실질적인 예산 조정이 이뤄진다는 지적이 반복돼 왔다. 논의 과정이 공개되지 않는 구조로 인해 예산 심사의 책임성과 투명성에 대한 개선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개정안은 예산안 등을 소위원회 또는 분과위원회 외의 협의체에서 비공개로 심사하거나 결정하는 행위를 명시적으로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예산 심사의 절차적 정당성과 국민에 대한 설명 책임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회계연도 개시 90일 전까지 정부 부처별 지출한도를 우선 심사하도록 하고, 소관 상임위원회는 해당 지출한도 범위 내에서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는 예산심사 체계 개편 방안도 포함됐다. 이는 개별 사업 증감 중심의 기존 심사 구조에서 벗어나, 국회 차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우리아이 ‘쑥쑥’ 가족사랑도 ‘듬뿍’‥대규모 가족행사 성료
(교통문화신문)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사랑을 확인하는 대규모 가족지원 행사 ‘얘들아! 놀자’가 지난 1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영유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친화 행사를 통해 가정양육을 지원하고자, 경기도의 지원으로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놀이기구, 체험활동 등 다양한 주제의 크고 작은 부스 20여 곳이 마련된 가운데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부모 500여 가정 총 1,0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참가 가족들은 기차, 에어바운스, 다람쥐롤 등 행사장에 마련된 각종 놀이·운동기구를 탑승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아울러 영유아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콩순이 율동교실’이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의정부보건소, 북부스마트쉼센터, 의정부시Ⅱ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등 각종 지역 연계기관이 참여, 유아빈혈검사, 영유아 스마트폰 과의존 부모상담, 영유아 식습관 교육, 가족성교육 등 양육 정보제공 및 체험 부스를 마련해 부모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