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일)

  • 흐림동두천 9.1℃
  • 흐림강릉 6.7℃
  • 흐림서울 11.9℃
  • 구름많음대전 10.4℃
  • 흐림대구 8.2℃
  • 흐림울산 7.8℃
  • 흐림광주 13.9℃
  • 흐림부산 9.5℃
  • 구름많음고창 10.3℃
  • 제주 11.3℃
  • 흐림강화 9.4℃
  • 구름많음보은 8.1℃
  • 흐림금산 10.9℃
  • 흐림강진군 11.5℃
  • 흐림경주시 7.9℃
  • 흐림거제 9.8℃
기상청 제공

경제

전남도, 고용위기지역 발빠른 후속 대응 나서


(교통문화신문) 전라남도가 지난 4일 목포시와 영암군이 고용위기지역으로 공동 지정됨에 따라 해당 시군, 목포고용노동지청과 T/F를 구성, 지원 내용을 적극 알리고 정부의 맞춤형 일자리 창출 공모사업 참여를 준비하는 등 발빠른 후속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T/F는 우선 사업주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적극 홍보활동을 전개해 대상자가 빠짐없이 신청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홍보책자와 리플릿을 제작해 읍면동 주민센터에 비치하고 도와 시군 누리집에 배너를 게시하기로 했다.

목포시와 영암군에서 사업자, 근로자(실직자),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읍면동 주민센터에는 안내 창구를 설치하고 전담직원을 지정해 운영한다.

고용위기지역 지정에 따라 사업주는 고용유지지원금, 직업훈련지원금, 지역고용촉진지원금, 중소기업 청년 추가고용 장려금 지원과, 고용촉진장려금과 고용산재 보험료, 장애인고용부담금의 납부유예 혜택을 받는다.

고용유지지원금은 근로시간 조정, 교대제 개편, 유급휴직 등으로 근로시간을 단축한 경우 단축된 근로시간에 대해 사업주가 근로자의 임금을 보전하기 위해 지급한 금품을 보전하는 것이다. 기존에 1일 6만 원 한도를 1일 7만 원으로 상향 지원받을 수 있다. 직업훈련지원금은 직업훈련 과정을 개설운영한 사업주에게 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사업 보험료를 기존 240%에서 300%로 상향 지원된다. 지역고용촉진지원금은 사업주가 목포영암지역으로 사업을 이전하거나 신설, 증설하고 지역민을 6개월 이상 고용한 경우 임금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 추가고용 장려금은 기존에 1인당 연 667만 원을 지원받았으나, 연 1천400만 원까지 3년간 지원으로 확대된다. 퇴직자를 6개월 이상 고용한 사업주는 연 720만 원을 고용촉진장려금으로 지원받는다.

근로자는 훈련연장급여, 취업촉진수당, 직업훈련생계비 대부 확대, 취업성공패키지 참여조건 완화, 근로자생활안정 자금의 융자 조건과 한도 상향, 직업훈련(내일배움카드)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훈련연장급여는 구직급여 수급기간 중 고용부가 지정하는 직업훈련을 받은 실직자의 경우 종료 후 구직급여의 100%를 최대 2년간 지원받고, 직업능력개발수당도 현재 1일 5천800원에서 7천530원으로 상향된다. 3주 이상 직업훈련을 받고 있는 실업자퇴직자와 비정규직 노동자는 직업훈련 참여 기간 중 생계비 대부 한도가 2천만 원으로 확대된다. 목포영암 소재 사업장의 재직근로자는 임금체불생계비(2천만 원 한도 내 체불임금), 자녀학자금(1천만 원 한도 내 1자녀 당 700만 원), 임금감소생계비(1천만 원 한도 내 감소액) 등 근로자생활안정 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다. 전직, 재취업 등도 지원된다. 실직자는 취업성공 패키지에 소득 요건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2단계 훈련 참여 시 기존에 부담분(5~50%)을 면제받는다. 목포영암 소재지 사업장의 재직자, 실직자와 자영업자는 직업훈련(내일배움카드) 지원액이 기존 200만 원에서 300만 원까지 상향된다.

전라남도는 또 고용위기지역에 우선 지원되는 약 70억 원 규모의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새로운 취업처 창출, 이직자 전직 지원 등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있으며 정부 추경 확정 후 공모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용위기 해소를 위한 도 자체사업도 발굴해 추경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병주 전라남도 일자리정책실장은 “목포와 영암의 고용위기지역 지정이 다른 시도보다 늦었지만 목포시와 영암군이 공동 지정되는 성과가 있었다”며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정부 추경이 확정된 후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 정부 지원을 최대한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 예산심사 ‘밀실 구조’ 차단 위한 국회법 개정안 대표발의
김미애 의원,예산심사 ‘밀실 구조’ 차단 위한 국회법 개정안 대표발의 김미애 국회의원은 예산안 심사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국회의 재정통제 기능을 실질적으로 제고하기 위한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6일 대표발의했다. 해당 법안은 국회 법제실의 공식검토를 거쳐 성안되었다. 그동안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는 예산안조정소위원회 외부의 이른바 ‘소소위’ 등 국회법에 명시되지 않은 비공식 협의체에서 실질적인 예산 조정이 이뤄진다는 지적이 반복돼 왔다. 논의 과정이 공개되지 않는 구조로 인해 예산 심사의 책임성과 투명성에 대한 개선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개정안은 예산안 등을 소위원회 또는 분과위원회 외의 협의체에서 비공개로 심사하거나 결정하는 행위를 명시적으로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예산 심사의 절차적 정당성과 국민에 대한 설명 책임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회계연도 개시 90일 전까지 정부 부처별 지출한도를 우선 심사하도록 하고, 소관 상임위원회는 해당 지출한도 범위 내에서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는 예산심사 체계 개편 방안도 포함됐다. 이는 개별 사업 증감 중심의 기존 심사 구조에서 벗어나, 국회 차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우리아이 ‘쑥쑥’ 가족사랑도 ‘듬뿍’‥대규모 가족행사 성료
(교통문화신문)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사랑을 확인하는 대규모 가족지원 행사 ‘얘들아! 놀자’가 지난 1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영유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친화 행사를 통해 가정양육을 지원하고자, 경기도의 지원으로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놀이기구, 체험활동 등 다양한 주제의 크고 작은 부스 20여 곳이 마련된 가운데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부모 500여 가정 총 1,0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참가 가족들은 기차, 에어바운스, 다람쥐롤 등 행사장에 마련된 각종 놀이·운동기구를 탑승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아울러 영유아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콩순이 율동교실’이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의정부보건소, 북부스마트쉼센터, 의정부시Ⅱ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등 각종 지역 연계기관이 참여, 유아빈혈검사, 영유아 스마트폰 과의존 부모상담, 영유아 식습관 교육, 가족성교육 등 양육 정보제공 및 체험 부스를 마련해 부모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