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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백제 부흥운동 거점 ‘부안 우금산성’남문지(南門址) 확인


(교통문화신문)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의 허가를 받아 부안군청과 (재)전북문화재연구원(원장 김규정)이 조사하고 있는 ‘부안 우금산성(禹金山城, 전라북도기념물 제20호)’에 대한 학술자문회의와 현장설명회가 오는 9일 오전 11시에 발굴현장에서 개최된다.
* 발굴현장: 전라북도 부안군 상서면 감교리 산106번지

부안 우금산성은 백제 패망 후 부흥운동이 일어났던 최후 거점성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발굴은 성의 정문으로 추정되는 남문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발굴 조사 결과 우금산성 남문지(南門址)와 남문지에 인접한 성벽구조 등이 확인되었다.

우금산성의 남문지는 산성 내에서도 지형이 가장 낮은 계곡부에 있으며, 성 내부로 드나들기 가장 편리한 곳에 축조되어 정문의 기능을 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성내 주요 시설이 있었던 곳으로 추정되는 건물대지와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거의 붕괴되어 본래의 모습을 찾긴 어렵지만, 확인된 초석을 기준으로 볼 때 문지 통로부(門道)의 형태는 대략 긴 사각형(長方形)으로 추정된다. 통로부의 규모는 조사구역 북쪽에서 확인된 주춧돌(礎石)과 남성벽 외벽 지대석(地臺石)을 기준으로 판단해보면 추정길이는 780㎝, 주춧돌의 간격을 기준으로 한 추정너비는 480㎝이다.
* 지대석(地臺石): 성벽이나 건물지 맨 아래 부분에 하중을 지탱할 힘을 높이기 위해 놓은 기초석

남쪽 성벽의 안쪽과 바깥쪽에서는 박석시설(薄石施設)이 확인되었으며, 깬돌을 이용하여 편평하게 축조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성벽은 모래흙과 풍화토를 깐 후 길게 깬 돌을 이용하여 바른층쌓기로 축조되었는데 외면은 고르지 않다.
* 박석시설(薄石施設): 바닥에 돌을 편평하게 까는 시설물
* 바른층쌓기: 돌의 면 높이를 같도록 다듬어 가로줄눈을 일정하게 맞춰 쌓는 방식

남문지 바깥쪽 박석시설의 규모는 잔존길이 490㎝, 잔존너비 280㎝ 정도인데, 이 박석시설은 경사면 위쪽에서 계곡부로 밀리는 압력으로 인해 문지와 성벽이 붕괴되지 않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하였던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조사로 확인된 우금산성의 문지 축조 방법과 성벽의 구조가 앞으로의 복원 정비 사업에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 예산심사 ‘밀실 구조’ 차단 위한 국회법 개정안 대표발의
김미애 의원,예산심사 ‘밀실 구조’ 차단 위한 국회법 개정안 대표발의 김미애 국회의원은 예산안 심사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국회의 재정통제 기능을 실질적으로 제고하기 위한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6일 대표발의했다. 해당 법안은 국회 법제실의 공식검토를 거쳐 성안되었다. 그동안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는 예산안조정소위원회 외부의 이른바 ‘소소위’ 등 국회법에 명시되지 않은 비공식 협의체에서 실질적인 예산 조정이 이뤄진다는 지적이 반복돼 왔다. 논의 과정이 공개되지 않는 구조로 인해 예산 심사의 책임성과 투명성에 대한 개선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개정안은 예산안 등을 소위원회 또는 분과위원회 외의 협의체에서 비공개로 심사하거나 결정하는 행위를 명시적으로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예산 심사의 절차적 정당성과 국민에 대한 설명 책임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회계연도 개시 90일 전까지 정부 부처별 지출한도를 우선 심사하도록 하고, 소관 상임위원회는 해당 지출한도 범위 내에서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는 예산심사 체계 개편 방안도 포함됐다. 이는 개별 사업 증감 중심의 기존 심사 구조에서 벗어나, 국회 차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우리아이 ‘쑥쑥’ 가족사랑도 ‘듬뿍’‥대규모 가족행사 성료
(교통문화신문)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사랑을 확인하는 대규모 가족지원 행사 ‘얘들아! 놀자’가 지난 1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영유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친화 행사를 통해 가정양육을 지원하고자, 경기도의 지원으로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놀이기구, 체험활동 등 다양한 주제의 크고 작은 부스 20여 곳이 마련된 가운데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부모 500여 가정 총 1,0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참가 가족들은 기차, 에어바운스, 다람쥐롤 등 행사장에 마련된 각종 놀이·운동기구를 탑승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아울러 영유아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콩순이 율동교실’이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의정부보건소, 북부스마트쉼센터, 의정부시Ⅱ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등 각종 지역 연계기관이 참여, 유아빈혈검사, 영유아 스마트폰 과의존 부모상담, 영유아 식습관 교육, 가족성교육 등 양육 정보제공 및 체험 부스를 마련해 부모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