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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양양공항, 평창올림픽 후 경제항로 개설 집중


(교통문화신문) 강원도는 양양국제공항이 2018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참가 선수단 및 대표단, 관람객 수송을 차질없이 지원한 것으로 평가하고, 평창올림픽 이후 양양국제공항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평창올림픽 이후 양양국제공항 활성화 방향은 수출지원, 지역경제 성장기여, 관광산업 발전, 도민소득과 연계되도록 경제항로 개설을 집중 추진한다.
① 기 운항도시 노선개설 지속 추진
- 일본 기타큐슈, 대만 가오슝, 베트남 하노이·다낭, 러시아 블라디보스톡·하바롭스크
② 부정기(전세기) 위주에서 정기노선 위주로 노선개설 추진

- 정기운수권 설정도시 : 상하이(주 7회), 광저우(주 3회), 심양(주 3회)

- 항공자유화 도시 : 일본, 홍콩,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대만, 중국 산동성·해남성, 블라디보스톡, 하바롭스크

※ 제외도시 - 동경, 타이베이

③ 방한 외국인이 많고 도내 생산제품 수출가능 국가 항로개설

- 일본, 중국, 베트남, 홍콩,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등

④ 기운항 중국 주요도시중 인바운드 탑승률 90%이상 이면서 향후 정기운수권 확보가능 도시에 전세기 취항

- 난창, 우한, 복주, 합비, 정주, 진장, 창사, 중경, 성도, 남경, 남녕, 석가장, 태원, 서안, 대련, 항주, 하얼빈, 은천, 남창

⑤ 강원도 국외본부 및 관광사무소 설치 도시 노선개설

- 대상도시 : 북경, 동경, 호치민시, 연해주, 상해, 선양, 쿠알라룸푸르


메르스, 사드 등 외부환경요인에 좌우되는 공항활성화 어려움 극복을 위해 중국 편중에서 일본, 대만, 러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지역으로 노선다변화를 강화하고, 단발성 운항보다 3개월이상 장기 운항으로 전환하고, 신규항로 개설을 집중하기로 했다.



양양공항과 속초항·동해 묵호항 등을 연계한「플라이-크루즈」운항으로 동반성장을 추진한다.

○ 추진시기 : 2018. 하반기 부터

○ 대상국가 : 중국, 베트남 등 동남아 국가

○ 운영방법 : 양양공항 입국 - 속초항 크루즈 승선 - 러시아, 일본 관광 - 속초항 입항 - 양양공항 출국



양양국제공항 이용하는 동남아 및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운영을 공항활성화 정착 단계까지 연장 추진한다.

○ 동남아 단체관광객 무비자 : 2018. 1. 22 ~ 4. 30 <지속>

○ 중국 단체관광객 제주입도 제외 및 무비자 : 2017.7.1. ~ 2018.4.30 <지속>



강원도는 평창올림픽 이후 양양국제공항 활성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강원도에 기반을 둔 신규항공사 설립이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확신하고, 국토교통부가 3.14(수) 신규항공사 면허기준을 강화해서 입법예고한 “항공운송사업 면허기준”을 플라이양양이 충족한 후 신규항공사 면허취득 3수 도전에 나서겠다고 밝히고, 면허신청시기는 플라이양양측에서 항공운송사업 면허기준 충족 등 여러상황을 종합 검토후 결정할 것이다고 말했다.



강원도는 상반기에 양양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공항주변에 우수한 관광지를 보유하면서 저성장을 거친 후 공항활성화에 성공한 국내외 사례 벤치마킹을 공항관련기관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대상공항 : 베트남(하노이, 다낭), 필리핀(세부), 말레이시아(코타키니발루), 일본(삿포로, 오키나와), 제주공항 등



강원도는 도내 7개 권역을 외국인 관광객 맞춤형 관광코스로 제시하고 도민소득과 연계되도록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 등 상품개발을 항공사 등 전세기사업자와 추진한다.


현재 양양국제공항 운항노선과 추가 운항이 확정된 노선은

○ 운항중인 도시 : 일본 기타큐슈, 대만 가오슝, 김해, 제주

○ 운항 확정도시 : 베트남 하노이(3.27~4.28), 필리핀 마닐라(3.25~4.8), 러시아 블라디보스톡·하바롭스크(5.2~11.14)

○ 추가 협의중인 도시 : 베트남 하노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 중국의 사드보복 해제 대비해서 상해 등 정기노선 개설과 부정기(전세기) 취항도시 선정을 사업자와 협의중에 있다.


참고로 2018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중 양양공항 운항은 총 342편 운항에 8,963명이 이용하였다.

올림픽 관련 운항은 178편 운항 2,314명으로 내항기(인천~양양)는 14편 운항에 141명, 전세기는 32편 운항에 1,824명, 자가용 항공기는 132편 운항에 349명 이용,

기존 운항노선은 164편 운항에 6,649명으로 국내선(김해, 제주)이 106편 운항에 3,140명, 국제선(블라디보스톡, 하바롭스크, 가오슝, 기타큐슈)이 58편 운항에 3,509명 이용



이번 평창올림픽을 통해 양양국제공항이 얻은 성과는

① 대형기종 안전운항 입증 - 종전 소형기종 B737(189석), A321(185석)에서 대형기종인 B747(392석), B777(367석), A340(380석) 이착륙 성공

② 평창 올림픽 관문공항으로 대외 인지도 향상 - 북한 선수단과 대표단 이용, 외국 정상 및 장관급 이용

③ 대형기종 운항은 동남아 전역으로 노선개설 가능성, 노선 다변화와 확장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강원도 관계자는 평창 올림픽 이후에는 외국인 관광객유치, 수출 항로개설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연내에 플라이양양 항공운송사업 면허취득을 통해 양양·원주공항 활성화 전담,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성장, 관광산업 발전을 견인할 일등기업으로 플라이양양을 집중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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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의원,예산심사 ‘밀실 구조’ 차단 위한 국회법 개정안 대표발의 김미애 국회의원은 예산안 심사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국회의 재정통제 기능을 실질적으로 제고하기 위한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6일 대표발의했다. 해당 법안은 국회 법제실의 공식검토를 거쳐 성안되었다. 그동안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는 예산안조정소위원회 외부의 이른바 ‘소소위’ 등 국회법에 명시되지 않은 비공식 협의체에서 실질적인 예산 조정이 이뤄진다는 지적이 반복돼 왔다. 논의 과정이 공개되지 않는 구조로 인해 예산 심사의 책임성과 투명성에 대한 개선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개정안은 예산안 등을 소위원회 또는 분과위원회 외의 협의체에서 비공개로 심사하거나 결정하는 행위를 명시적으로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예산 심사의 절차적 정당성과 국민에 대한 설명 책임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회계연도 개시 90일 전까지 정부 부처별 지출한도를 우선 심사하도록 하고, 소관 상임위원회는 해당 지출한도 범위 내에서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는 예산심사 체계 개편 방안도 포함됐다. 이는 개별 사업 증감 중심의 기존 심사 구조에서 벗어나, 국회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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