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맑음동두천 12.9℃
  • 구름많음강릉 7.1℃
  • 맑음서울 14.0℃
  • 구름많음대전 12.1℃
  • 흐림대구 9.0℃
  • 흐림울산 8.3℃
  • 흐림광주 11.7℃
  • 흐림부산 9.7℃
  • 흐림고창 10.9℃
  • 제주 10.3℃
  • 맑음강화 12.9℃
  • 구름많음보은 9.4℃
  • 구름많음금산 10.8℃
  • 흐림강진군 10.1℃
  • 흐림경주시 8.3℃
  • 흐림거제 10.2℃
기상청 제공

여행과 호텔

2017 경기국제보트쇼, 어떻게 즐길까? 다채로운 부대행사 마련


(교통문화신문) 5월의 끝. 가정의 달의 마지막 주를 가족과 함께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때 이른 초여름 더위, 이번 주말 시원한 해양레저와 함께 5월의 마지막 주말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

지난 25일 개막한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산업 전문 전시회 ‘2017 경기국제보트쇼’에서는 전시코너, 수상레저 체험 프로그램, 해양안전교육과 컨퍼런스, 패션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김포 아라마리나에서는 해상전시장을 운영, 72ft, 68ft 급 대형 보트 등 무려 80여척이 바다위에 전시 된다. 이곳에서는 해양레저 해설사를 운영, 요트·보트에 대한 안내는 물론 해양레저에 대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아라마리나 행사장의 꽃은 수상레저 체험 프로그램이다. 관람객들은 카약, 수상자전거, 펀보트, 폰툰보트 등 수상레저 프로그램을 평소보다 50%이상 할인된 금액으로 체험해 볼 수 있다. 주말에는 7천원 상당의 카약, 수상자전거, 펀보트를 3천원에 이용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요트 세일링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오후 1시 30분, 3시 30분 2회에 한해 1만 6천원의 아라뱃길 유람선을 4천원에 탑승할 수 있는 할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최근 해양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청소년을 위한 ‘해양레저안전교육 프로그램’이 아라마린센터 앞 광장에서 진행된다. 단순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수변(水邊)에서 수상안전, 응급처치, 생존수영법 등을 실습을 통해 배워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양레저’를 주제로 한 다양한 경진대회도 열린다. 26일에는 약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아라마리나의 풍경을 화폭에 담아보는 ‘경기국제보트쇼 사생대회’도 펼쳐지며, 27일과 28일 양일간 ‘김포시장배 요트대회’가 개최돼 열띤 경쟁을 벌인다.

동시에 킨텍스에서는 3·4·5홀 32,157㎡ 피싱보트, 무동력 보트 등 720여개의 전시품들을 만날 수 있다. 킨텍스 역시 아라마리나 못지않은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이벤트가 준비된다.

우선 킨텍스 5홀 오픈컨퍼런스 및 이벤트 존에서는 해양안전교육의 중요성과 해양레저 활동 저변 확대를 위한 ‘해양안전교육’이 매일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구명복 착용법, 라이트 링 던지기, 구급처치, 매듭법, 국제신호기 익히기 등 평소에 배워보기 힘든 수상분야 생존술을 체험을 통해 학습이 가능하다.

전시장 내 오픈 상설무대에서는 일반인부터 해양레저 전문인까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들이 펼쳐진다.

한국인 최초로 요트로 5대양 6대주를 일주한 김한울 선수가 ‘요트타고 세계속으로’를 테마로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며, 이외에도 해양레저 산업의 현재와 미래, 해양레저분야 디자인 및 마케팅, 낚시 테크닉 등 다양한 주제의 전문가 강연들이 진행된다.

또한 코스닥 상장사 ‘우성아이비’는 자사 워터스포츠룩 패션 브랜드 ‘미스트랄’ 패션쇼를 27~28일 이틀간 개최하기로 한 데 이어서, 세계 60여개국으로 수출하는 공기주입식 카약, SUP(Stand Up Paddle) 보드 등을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한다.

아울러 피싱TV, NollTV 등 낚시, 레저 케이블채널을 통해 방영되며 인기를 모은 ‘렛츠고 보트피싱’ 출연자 여성 낚시인 최운정씨의 DVD 사인회, 포토타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 밖에도 ‘통참치 해체쇼&혼마구로(クロマグロ : 참다랑어) 시식회’, 카약사진전, 제트서프 시연, 경품추천, 카약패들링 시범 및 체험, 보드요가, 선외기 정비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관람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고양 킨텍스와 김포 아라마리나 두 곳을 함께 편리하게 찾아갈 수 있도록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주중(25~26일)에는 오전 10시 30분(킨텍스 출발)부터 오후 5시 30분(마리나 출발)까지 30분 가격으로, 주말에는 오전 10시 30분(킨텍스 출발)부터 오후 5시(마리나 출발)까지 운행한다.

한편, 25일 개막당일 행사장을 찾은 김은수(경기 안산) 씨는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은 것 같다. 무엇보다 해양레저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 가족과 함께 해양레저를 즐겨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국 후난성(湖南省)에서 온 후치(胡琪) 씨는 “경기국제보트쇼를 보기위해 한국으로 왔다. 기대한 것 이상으로 규모가 크고 볼거리가 많아 놀라웠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찾아오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보트쇼에 참가한 유럽최대 해양레저분야 빅바이어인 네덜란드 ‘왓스키(Watski)’사의 옛스퍼 프레드릭센(Jesper Frederiksen) 이사는 “세계 해양레저업계에 대한민국 해양레저 제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방문을 통해 우수한 제품을 구매하기를 원한다 ”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경기국제보트쇼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참관신청 및 전시회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는 경기국제보트쇼 사무국(1670-8785)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kibs.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 예산심사 ‘밀실 구조’ 차단 위한 국회법 개정안 대표발의
김미애 의원,예산심사 ‘밀실 구조’ 차단 위한 국회법 개정안 대표발의 김미애 국회의원은 예산안 심사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국회의 재정통제 기능을 실질적으로 제고하기 위한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6일 대표발의했다. 해당 법안은 국회 법제실의 공식검토를 거쳐 성안되었다. 그동안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는 예산안조정소위원회 외부의 이른바 ‘소소위’ 등 국회법에 명시되지 않은 비공식 협의체에서 실질적인 예산 조정이 이뤄진다는 지적이 반복돼 왔다. 논의 과정이 공개되지 않는 구조로 인해 예산 심사의 책임성과 투명성에 대한 개선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개정안은 예산안 등을 소위원회 또는 분과위원회 외의 협의체에서 비공개로 심사하거나 결정하는 행위를 명시적으로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예산 심사의 절차적 정당성과 국민에 대한 설명 책임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회계연도 개시 90일 전까지 정부 부처별 지출한도를 우선 심사하도록 하고, 소관 상임위원회는 해당 지출한도 범위 내에서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는 예산심사 체계 개편 방안도 포함됐다. 이는 개별 사업 증감 중심의 기존 심사 구조에서 벗어나, 국회 차

금융감독원 은 뭐하는곳인지 아리송하다
금융 감독원이 생긴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현재 취재진이 볼때는 별정직 이아닌가 하고 의문이 간다 왜 금융감독원이 생긴지를 의문이간다 예컨대 본지로 제보가 오는것은 대부분 손해보험업무가 대부분이고 생명보험역시 손해부분이 대부분이다. 금감원의 일부직원의 무성의한 업무처리와 금감원의 감찰담당역시 직무에 대한 감찰은 없다고 한다 이에따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지만 대부분 연락이 되질않고 그나마 보험의 지식이 의문이갈정도로 보험업계에 끌려가는 기분이든다 한마디로 보험업계의 대변이이 된 기분이다 아울러 보험업계를 감독하는 기관이 아니고 보험업계의 불만을 커버해주는 역할을하므로서 독자들의 불만이 발생한다 이에대해 보험에대한 기본약관을 설명하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업무가 아니고 보험사의 업무를 금융감독원에서 대신 설명을 하고있어서 고객의 빈축을 사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핀계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다는 핑계로 전화통화도 어려운 상황이고 국민신문고 에민원을 제기해도 답변도 무시하는 경향이 이르고있어서 문제가 되곤하지만 대책은 없는 상태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법률지식과 행정지식은 갖추고 금융감독업무를 해야 된다고 본다 본지취재진이 11월 9일 금융감독원 생명보험 담당과의


우리아이 ‘쑥쑥’ 가족사랑도 ‘듬뿍’‥대규모 가족행사 성료
(교통문화신문)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사랑을 확인하는 대규모 가족지원 행사 ‘얘들아! 놀자’가 지난 1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영유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친화 행사를 통해 가정양육을 지원하고자, 경기도의 지원으로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놀이기구, 체험활동 등 다양한 주제의 크고 작은 부스 20여 곳이 마련된 가운데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부모 500여 가정 총 1,0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참가 가족들은 기차, 에어바운스, 다람쥐롤 등 행사장에 마련된 각종 놀이·운동기구를 탑승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아울러 영유아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콩순이 율동교실’이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의정부보건소, 북부스마트쉼센터, 의정부시Ⅱ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등 각종 지역 연계기관이 참여, 유아빈혈검사, 영유아 스마트폰 과의존 부모상담, 영유아 식습관 교육, 가족성교육 등 양육 정보제공 및 체험 부스를 마련해 부모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